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치매 전조증상 일까요

ㅠㅠ 조회수 : 6,321
작성일 : 2019-05-03 08:49:53
도시락과 과일을 싸가지고 남편과 근처 조용한 공원에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배가고파 김밥을 사서
먹었어요 도시락 과일 싼 가방도들고 엎에두고도
그걸 잊어버리고 김밥을 사 먹었네요 그것도 집에와서
손에든 가방을보고 알았어요
IP : 59.28.xxx.16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9.5.3 8:50 AM (1.254.xxx.97)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 2. ...
    '19.5.3 8:54 AM (117.111.xxx.222)

    보통은 김밥 사먹을까? 하다가
    금새 도시락 생각 났을텐데..
    좀 ...

  • 3. 건망증
    '19.5.3 8:57 A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이예요. 것도 아주 심한...

    예전에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어떤 물건이 자기 손에 들린거 보고 '어, 이게 왜 내 손에 있지?' 하면 건망증. 손에 들린거 보고 '이게 뭐하는 거지?' 하면 치매라고 들었어요.

    저도 건망증 심한데 저 이야기 듣고부터는 칭새는 아닐거라고 위안 삼고있어요.

  • 4. ……
    '19.5.3 8:58 AM (218.51.xxx.107)

    나이가 어찌되세요~?

    갱년기되니 저도 자꾸 실수하고 ㅠㅠ

  • 5.
    '19.5.3 8:59 AM (58.148.xxx.66)

    같이가신 남편분도 도시락보고도 모르셨나요?ㅠ

  • 6. ??
    '19.5.3 9:03 AM (27.35.xxx.162)

    그정도라니 저라면 병원 가보겠어요.

  • 7. 이상하긴 하네요
    '19.5.3 9:03 AM (14.49.xxx.104)

    불안해하지 마시고 검사 받아보세요.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치매라면 치료하셔아지요..별일 아니길 바래요

  • 8. ....
    '19.5.3 9:15 AM (112.220.xxx.102)

    병원 가보셔야될듯....

  • 9. 그정도면
    '19.5.3 9:23 AM (1.241.xxx.7)

    시작된 거 겠죠ㆍ조기 치료 받으시길

  • 10. 가을여행
    '19.5.3 9:28 AM (59.4.xxx.81)

    그 정도면 심각한거 맞네요,,

  • 11. 디멘시아
    '19.5.3 9:31 AM (1.225.xxx.214)

    좀 걱정되는 상황이긴 하네요.
    혹시 다른 예도 있으신지요?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치매는 진행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일단 인터넷에 있는 자가검사 한 번 해보시고
    의심된다 싶으면 신경과 가보세요.
    그냥 좀 심한 건망증이길 바랍니다.

  • 12. ....
    '19.5.3 9:32 AM (14.50.xxx.31)

    경도인지장애 정도일 듯.

    어떤분은 차를 탔는데..아무리 찾아도 차 핸들이 없더래요.
    진짜 이상하다 핸들이 어디갔지? 1시간 가까이 찾았는데.
    알고보니 뒷자석에 탄 거.
    그 분 경도인지장애더라구요.

  • 13. 허헐
    '19.5.3 9:36 AM (175.120.xxx.157)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 14. 부부동반
    '19.5.3 9:38 AM (223.33.xxx.67) - 삭제된댓글

    남편분도 같이 가보시길...

  • 15. 그냥
    '19.5.3 9:44 AM (220.79.xxx.241) - 삭제된댓글

    웃어 넘기기엔 심각하네요

  • 16. 네.
    '19.5.3 9:55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가까운 보건소라도 가세요

  • 17. 너무
    '19.5.3 9:56 AM (180.68.xxx.100)

    놀라셨겠어요.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아니니
    신경과 가보시기를 권합니다. 꼭 배우자와 함께.
    초창기 호미로 막을 걸 방치했다가 가래로도 안 막아 질수도 있으니 꼭 병원 가보세요.
    검사 결과 아무 일 아니면 더 좋죠.

  • 18. 동네병원이라도
    '19.5.3 10:02 AM (211.210.xxx.20)

    가보세요.

  • 19.
    '19.5.3 10:03 AM (116.124.xxx.148)

    불안하시면 신경과로가서 뇌 mri찍고 신경심리검사 해보세요.
    가기전에 그 병원에서 신경심리 검사 가능한지 알아보시고요.

  • 20.
    '19.5.3 10:12 AM (168.126.xxx.147)

    검사해 보세요.
    근래 큰 충격을 받은 일이 있는 경우에 잠깐 그러는 경우도 있답니다.
    한나절 정도 외출 했다가 집을 못찾아 온 사람도 있어요.
    전혀 기억이 안 나더래요.

  • 21. ..
    '19.5.3 10:24 AM (61.33.xxx.109)

    그냥 웃어 넘기기엔 심각하네요 2

  • 22. 원글이
    '19.5.3 10:35 AM (59.28.xxx.224)

    남편은 도시락 싸간지 몰라요 가방을 들고 맨날 다니니 그 가방안에 넣엇거든요

  • 23. .....
    '19.5.3 10:39 AM (112.170.xxx.23)

    일단 검사는 해보시는게 좋을듯

  • 24. ..
    '19.5.3 10:45 AM (39.7.xxx.88)

    http://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8101502501&ref=da

    경도인지장애라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네요.
    잘 치료하면 고비 넘긴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874 이거 무슨 벌레인가요? 17 가려움 2019/05/07 8,022
928873 후...왕겜 4화 진짜.ㅡㅡ 2 ........ 2019/05/07 2,762
928872 병어철인데 좀 비싸네요 3 ..... 2019/05/07 2,526
928871 전동칫솔 치아에 안 좋나요? 5 전동칫솔 2019/05/07 3,631
928870 캐리어 흠집 as 받을 수 있나요? 8 ㅇㅇ 2019/05/07 1,413
928869 오늘자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jpg 14 와우 2019/05/06 2,735
928868 시댁친정 각각 270만원씩 들었네요. 이정도면 어떤가요? 21 궁금 2019/05/06 21,714
928867 나에게 맞는 몸 만들기 25 몸이야기 2019/05/06 6,440
928866 콘서트 예매한다고 남편한테 큰소리 들었어요 47 밥순이 2019/05/06 10,311
928865 우리나라 간호사만 후배들 괴롭히나요? 6 ... 2019/05/06 3,691
928864 청소 얘기가 나와서... 한 일주일 정도는 로봇청소기만 돌려도 .. 6 ㅇㅇㅇ 2019/05/06 3,338
928863 나경원이 저러는게 결국 17 ... 2019/05/06 5,586
928862 석가탄신일 (일요일) 고속도로 상황. 4 .. 2019/05/06 2,347
928861 내년 총선에서 자한당이 얻을 의석수 예상 10 선거 2019/05/06 2,982
928860 냉장고 냉동실온도문의 2 냉동 2019/05/06 1,736
928859 11월 중순 기후때문에 스페인 여행 대신 호주가 나을까요? 2 스페인 2019/05/06 1,164
928858 이럴수가..(조금 더러움주의) 1 진퇴양난 2019/05/06 1,773
928857 부모 인성이 좋으니까 자식들이 잘 풀리더라구요 22 신기했던 경.. 2019/05/06 17,874
928856 영국 왕실제도.. 일 안해도 먹고 사나요? 26 2019/05/06 7,269
928855 오늘 하루 효도 한 기분~ 4 ㅡㅡ 2019/05/06 1,955
928854 유시민이 답변이 궁금하네 23 헐헐 2019/05/06 4,093
928853 상견례 3 !!! 2019/05/06 1,970
928852 남원 현식당 추어탕 아시는 분 계세요? 10 광고아님 2019/05/06 2,225
928851 군대간 아들이 다쳤다고 전화가 왔어요. 26 군대맘 2019/05/06 17,912
928850 아이에게 동생이 필요할지 27 .. 2019/05/06 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