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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만에 찾은 엄마 기사 보셨나요?

..... 조회수 : 5,480
작성일 : 2019-05-03 03:45: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
23년만에 엄마를 찾았는데 몸무게가 33키로. 딸들 보자 우유 하나만 달라고.
가족들이 실종신고도 했는데 여성보호센터랑 경찰은 엄마의 지문조회도 안하고 남편과 아이들 이름도 얘기했는데 확인도 안해보고해서 여성보호센터로 들어갔고 23년간 정신병원 돌아다님.
정신병원에서는 치료 명목으로 건보공단에 매달 약 130만 원씩 의료급여를 받아냄.
~~~~
안 찾아 준 건지, 못 찾아 준 건지 딸들은 서울시와 보호센터 운영기관, 정신병원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IP : 115.92.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3 4:03 AM (118.176.xxx.140)

    전국민 열손가락 강제 지문을 가진 나라가
    전세계에서 오직 한국 뿐이라는데

    인권침해라 어느 나라에서도 안하는
    전국민 열손가락 지문까지 수집해서 범죄수사에 이용하는 나라에서

    저런것도 못 찾아주고 뭐하나 모르겠어요.


    정신병원이나 보호센타도 문제지만

    전국민 열손가락 지문 보관하고 수사에 활용하면서
    관공서와 연계해서 가족 찾아줄 노력도 없이
    대충 정신병원에 넘겨버린 경찰이 더 큰 문제죠

  • 2. ..
    '19.5.3 4:51 AM (121.169.xxx.112)

    며칠 전 뉴스 봤습니다 엄마가 50대에 실종됐다는데 경찰이 실종신고 된지 한 달만에 찾고도 청량리 정신병원으로 보내버렸다고 해요 진짜 충격이었어요 이 분 말고도 다른 분 사례도 뉴스에 나왔는데 지문 채취가 제대로 안되서 그렇게 됐다고 하더군요 이 분 보더 더 심한 33년 실종자로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사례가 있는데 이 분은 잉크식 지문 채취로 신원확인 실패했다가 수 년 지나서 다른 방식으로 지문 채취 성공하고 그제야 가족이랑 상봉했다고 하네요...

  • 3. ???
    '19.5.3 6:42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무슨 복지원 사건 같은 이야기가
    아직도 실화인가 봐요.
    인신매매나 마찬가지.
    천벌 받을 넘들.

  • 4. 그나마
    '19.5.3 7:46 A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새로온 직원이 지문채취해서 찾아낸거라고 하던데
    구박받지는 않을런지

  • 5. 살아
    '19.5.3 7:56 AM (211.36.xxx.61)

    있는게 병원덕이죠 밖에서는 성폭행 당하고 굶어죽었겠죠 경찰이 애초에 잘못한걸 병원이 무슨 사람 찾아주는 기관인가요 웃기네

  • 6. 아레나사건도
    '19.5.3 7:57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치를 떱니다.
    경찰이 cctv확인하고도 제복입고 일하는 여자들과 합의하라고(더럽지만 그녀들이 서로 봤다고 하니거의다 합의하고 만다고 하더군요)
    Cctv에 성추행 안하는거 뻔히 나오는데.
    지인아들 아직도 심리치료 받고 있어요.

  • 7. 어머
    '19.5.3 9:17 AM (180.68.xxx.100)

    살아 있는 게 병원 덕이라니요???
    꼭 자기가 당해좌야 아나 역지사지가 안 되는 건지...

  • 8. 211.36 웃기네
    '19.5.3 9:59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본명을 기억해 내면 수사 기관이나 인계받은 관공서에 연락해야 되는 게
    보편적 상식 있는 사람이 하는 행동입니다.
    님 말을 확장하면 학대 흔적 아동을 경찰 신고하는 것도 병원 오지랖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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