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버이날에 꼭 돈을 드려야되는 건가요?

..... 조회수 : 6,767
작성일 : 2019-05-02 22:04:06
많지 않은 월급으로 필요한 물건들도 이리재고 저리재고 못사고 있고 저 옷하나, 화장품 하나 사고싶은것 턱 턱 못사는데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스트레스에요. 돈 생각하고 있을건데 휴..
돈을 드려야 되는건가요? 200만원 버는 아들이라고 얼마나 당당하신대요. 먹고살기 충분한 돈이라고 하데요. 내세울것 하나 없지만 아들 부모는 원래 당당한건가요? 파헤쳐보면 당당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요. 시아버지 칠순이라고 돈 달라고 미리 전화도 하셨고요.
IP : 27.119.xxx.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 10:07 PM (218.238.xxx.123)

    형편대로 하는거죠
    우리는 두분 생일이 어버이날 근처라 생일날 용돈드리고 어버이날은 영양제나 선물 드리고 용돈은 안드려요

  • 2. ....
    '19.5.2 10:11 PM (122.128.xxx.33)

    200만원 버는 아들인데 뭐가 그리 당당하답니까?
    영양제 한통 사가시고 카드 막아야겠으니 혹시 주변에 돈 빌릴 데 없겠냐고 물어보세요

  • 3. 글쎄
    '19.5.2 10:15 PM (125.183.xxx.157)

    200 벌이면 어버이날에 식사 대접 해드리고 카네이션 작은거 하나 해드려고 차고 넘치는데요.
    아니면 식사대접 생략 꽃 생략하고 현금으로 10이면 충분히 차고 넘쳐요
    그리 받고 싶으시면 돈 잘버는 아드님으로 키우시지 왜 200 버는 아드님으로 키우셨냐 물어보세요

  • 4.
    '19.5.2 10:16 PM (121.167.xxx.120)

    저번에도 글 올리고 세번째 읽는것 같아요
    82님들이 주지 말라고 하면 안 주실수 있나요?
    외벌이 남편이 드리겠다고 하는데 싸움만 하게 돼요
    우선 남편을 내편으로 만드세요
    시부모나 남편이 200만원을 풍족한 돈으로 생각하나 봐요
    남편하고 담판을 지으세요

  • 5. ㅇㅇ
    '19.5.2 10:18 PM (175.223.xxx.178)

    형편 괜찮을때는 즐겁게 드렸는데 아니니 부담이네요.
    그렇다고 죽는 소리 하기도 싫고..
    교인들은 십일조도 한다는데... 그러면서 해요.

  • 6. ..
    '19.5.2 10:25 PM (45.72.xxx.123)

    200만원이면 님도 나가 버세요. 같이벌고 그때 돈을 못줘도 못준다 님목소리 내시구요. 부부사이도 돈버는사람이 갑이에요.

  • 7. .....
    '19.5.2 10:26 PM (27.119.xxx.10)

    5만원 보내는건 어떤가요?
    10만원 안준다고 씹고, 아들이랑 욕할것 같은데 그러든지 말든지요?
    아니면 아무것도 없고 전화한통만 하면 안될까요?

  • 8. 그러게요
    '19.5.2 10:29 PM (58.230.xxx.110)

    당신은 하트많은 가식적 문자면 충분히 성의있는거고
    자식은 꼭 돈으로 성의를 보여야 하는거고
    20년 이러니 지겨워요...

  • 9.
    '19.5.2 10:33 PM (116.127.xxx.180)

    카네이션이나 주세요 생일도 있잖아요
    200버는 아들둬서 먼그리 당당유세떠는지
    돈잘못벌어도 어른들이 니네만잘살아라 먼요구도안하고 인자한분이면 식사도대접하겠지만 칠순이라고 당당히요구하는거보니 못됏네요 자식돈은 하늘에서 떨어진줄아나 부모라고 다 부모아니더라구요

  • 10. dlfjs
    '19.5.2 10:42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그런식이면 주기 싫고 줄것도 없네요
    사실 돈이나 선물이 꼭 해야 하는거 아닌데 너무 당연한게 되었어요

  • 11. Mm
    '19.5.2 10:53 PM (211.215.xxx.107)

    이 분, 그분이잖아요.
    친정에서 적당히 시집 보냈는데
    전업이면서 제대로 살림도 안하고
    늦잠 자느라 남편 아침도 안 해주고
    그래놓고
    남편이 자기에게 막 대한다고 억울해하는 분.
    남편 수입이 적으면 맞벌이라도 해야 하는데
    전업이면서 남편 돈 200 밖에 못 벌어온다고
    늘 남편 타박하고.

    200아니라 20도 못 버시면서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어버이날에 시부모에 드리는 게 아까워서
    돈 5만원 더 줄이고자 벌써 몇번이나 글 쓰시는 건지.

  • 12. ..
    '19.5.2 10:55 PM (125.177.xxx.43)

    윗님 대단 어찌 아셨어요 ㅎㅎ

  • 13. ..
    '19.5.2 11:01 PM (58.233.xxx.96)

    아하~결혼전부터 질문글 올렸던 그분이에요?
    그래도 경제권은 쟁취하신건가요?
    그나마 축하드려요ㅎ

  • 14. ..
    '19.5.2 11:03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친정엔 안드리는거죠? 딸은 돈한푼 못버는데..

  • 15. ..
    '19.5.2 11:05 PM (210.183.xxx.220)

    그분인줄 진즉에 알았..,;;;
    아침밥 때문에 늘 분란나는분

  • 16. ......
    '19.5.2 11:09 PM (27.119.xxx.10)

    211. 215

    제가 그분인거 알아서 어쩌려구요? 제글은 무조건 쓰레기니까 거르라고 미리 알려주는 건가요?
    그리고 저도 구직활동 매일 하고 있거든요?
    맞벌이를 하든 말든 당신은 관심 끄시고요.
    제 얘기의 본질은 맞벌이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가 언제 늘 남편 타박했는데요?
    소설쓰지 말고
    디비 주무시죠.

  • 17. 전업이
    '19.5.3 12:29 AM (211.36.xxx.154)

    화장품을 굳이 왜사나요? 그거 다 화학약품 덩어리예요.

    200 벌면 화장 안하고 옷 안사고 정수기 안쓰고 보리차 끓여 드셔야 해요.
    아끼다 보면 요령도 생기니, 200에 너무 갑갑해 마세요.

  • 18. 어후
    '19.5.3 1:24 AM (62.46.xxx.172)

    200버는 아들 부모가 당당할까요?
    시집가서 놀고 먹으면서 사위 밥도 안챙겨주는 딸 둔 부모가 당당할까요?
    200버는게 우스으면 님도 나가 돈 버세요.
    허구헌날 구직활동한다, 구직활동한다, 구직활동이 밥먹여줘요?
    양심이 있으면 남편 밥은 챙기고
    어버이날은 기본으로 챙겨야죠.
    200버는 남편 돈으로 밥먹고 살면서 뭐가 이리 당당해요?

  • 19.
    '19.5.3 8:54 AM (58.148.xxx.66)

    그분인걸 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 20. ㅡㅡ
    '19.5.3 9:56 AM (14.38.xxx.159)

    시부모 파헤칠 시간에 나가서 한푼이라도 더 버세여...
    200에 온 식구가 다 들러붙어서
    왜 그러고 사는지

  • 21. ...........
    '19.5.3 10:11 AM (210.183.xxx.150)

    200에 온 식구가 다 들러붙어서 2


    뼈때리는 조언이란 이런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414 임주환 ㅡ 탐나는도다 13 봉다리 2019/05/30 2,300
934413 개조개 버터 볶음밥? 뭘 넣어야할까요 4 .... 2019/05/30 677
934412 급함) 영작 좀 부탁합니다 4 영작 2019/05/30 854
934411 안검하수나 눈매교정 잘하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6 웨밴 2019/05/30 3,110
934410 젊은 분들이 정부에 불만이 많아졌네요 95 할랄라 2019/05/30 6,997
934409 만 나이 좀 알려주세요 6 2019/05/30 1,104
93440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9/05/30 1,004
934407 볼륨샴푸 떡지지 않는 샴푸 추천해주세요 6 샴푸 2019/05/30 2,743
934406 치매초기이신 시어머니때문에 조언 구합니다 12 2019/05/30 6,283
934405 배리나가 oecd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서... 7 아이구맙소사.. 2019/05/30 1,887
934404 간통죄 폐지 이유 12 간ㅌ 2019/05/30 4,272
934403 이런 소리가 혹시 새소리 일까요~~? 11 혹시 2019/05/30 4,667
934402 연년생이면 첫째와 둘째 중 누가 더 불쌍한가요? 20 연년생 2019/05/30 5,070
934401 그립고 그리운 할아버지 19 부모복 2019/05/30 2,925
934400 자식 때문에 속 끓이지 마세요 15 2019/05/30 9,051
934399 봄밤 5 드라마 2019/05/30 2,662
934398 성범죄가 있을수도 1 가까이에 2019/05/30 1,229
934397 누구같이 나이먹고 새여자 만나 뜨거운 남자들은 늦사랑인가요? 15 너의 뇌가 .. 2019/05/30 5,294
934396 이런 것도 무고죄인가요? 5 어이 2019/05/30 1,361
934395 살 정말 무지하게 안빠지네요 8 빡침 2019/05/30 4,131
934394 원래 암진료는 이리 오래걸리나요? 6 정예린2 2019/05/30 2,654
934393 Kbs 인간극장 60대모델 김칠두 할아버지 매력있네요 19 지금 2019/05/30 6,905
934392 저희 가족 이야기를 해 볼게요 18 인생 2019/05/30 7,030
934391 약국에서 이름 모르는 회사약을 권하나요? 19 머지 2019/05/30 3,188
934390 레깅스에 짧은 상의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40 레깅스차림 2019/05/30 1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