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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활 28년 반

ㅎㅎ 조회수 : 3,540
작성일 : 2019-05-02 14:32:04
두번째 만남에 결혼 졸라서 어찌 어찌 하다보니 6개월만에 식장에 있더군요.
28년. 언제 이리 오래 살았나 싶어요.
엄마보다 오래 같이 산 남편.
든든한... 은 아니고 뭐 그저 그렇지만
그래도 하여간 오래된 세월로 인한 편안함이 있긴 있어요.
이젠 늙어서 힘드네요. 잠도 푹자야 그 다음날도 일을 나가니까요. 싸움도 못해요.

IP : 223.38.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 2:4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두번째 만남부터 결혼을 졸랐는데 뭐 그저그런 결혼이네요
    사람이 명품이라야 결혼도 명품이 되는것

  • 2. 윗님
    '19.5.2 2:57 PM (223.38.xxx.18)

    맞아요. 사람이 명품이라야 명품 결혼생활이 돼요.

  • 3. 지금부터
    '19.5.2 3:53 PM (218.50.xxx.174)

    무례하고 몰상식한 댓글에도 빠직!하지 않는 원글님 여유와 내공은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아요.

  • 4. 그러게요
    '19.5.2 4:04 PM (221.141.xxx.186)

    첫 댓글은 명품은 아는가본데
    글은 쓰레기네요
    부부사이에
    편안함이면 됐죠
    28년을 살고도 식지않는 열정이 있다면
    그건 병일탠데요

  • 5. .fgg
    '19.5.2 4:22 PM (210.100.xxx.62)

    부럽네요.. 28년을 무탈하게 사신것 만으로도.. 부럽습니다.
    저도 오래오래 남편과 지금처럼 늙어가고 싶거든요...

  • 6. 비슷
    '19.5.2 4:24 PM (222.106.xxx.54)

    담주가 결혼 29년이 되어요,
    우린 만나고 6개월뒤 날잡고 5월에 결혼했어요,
    29 아홉수에 서른 안 넘기겠다고 결혼 전날까지 확신없이 어쩌다보니 했는데...
    그럭저럭 남들 겪는 일 다 해보며 평범하게 늙고 있어요.
    잔소리가 느는 남편이 밉다가도 허연 머리에 예전같지 않은 몸을 보면 뭐라도 먹여야지 해요.
    내년엔 뭘할까 생각 중입니다.

  • 7. ????
    '19.5.2 9:46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본인이 그저그렇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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