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동생 둘이 있어요.
쌍둥이인데 여동생 남동생이예요.
엄마는 식당 하셔서 늘 바쁘셔서
어린이집 제가 등하원 시키고 학부모 노릇 다 했었는데
그랬던 동생들이 이제 중3이 되었어요.
어린집을 보냈더니 여동생은 늘 칭찬일색
기억력 좋다. 똑똑하다. 집중력 좋다. 뭐든 해보려고 한다. 한번 가르쳐주면 정말 잘한다. 무엇보다 어떤 방면에든 관심이 많고 호기심이 많다.
남동생은 착석이 잘 안된다. 돌아다닌다. 말이 많다. 간섭이 많다. 산만하다.
지금 중3인데 여동생은 늘 전교 1등 아니면 2등...
3등하는 날은 눈물 바다 되는 날
지방이라 사교육에 한계가 있음에도 스스로 척척 알아서...
남동생은 반에서 7~8등 정도 하는데 아직도 주의가 산만하다고해요.
담임쌤이 집중력만 좀 좋으면 성적이 더 잘나올거라는데
저희 엄마는 그 말에 희망을 걸지만 전 글쎄요 ㅠㅠ
어릴때부터 산만했거든요.
암튼 여동생은 어릴적부터 학습기관 어딜가나 칭찬만 받았던 애예요.
뭐든 열심히 하고 끝까지 하고 관심과 호기심 많고.
커서도 그대로 가네요.
쌍둥이 동생 둘을 보니 어린이집에서 받은 평가가 중학교 가서도 그대로...
...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19-05-02 12:28:02
IP : 125.183.xxx.1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2 12:31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여동생이 받았던 평가가 토씨하나 안틀리고 저희 딸과 똑같네요..
아직은 초등고학년이라 알수없긴하지만 아직까진 영재원 해마다 붙으며 잘해주고 있네요.
님 여동생처럼 쭉 잘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2. 오
'19.5.2 12:32 PM (121.130.xxx.40)고등학교때 체력 급저하로
성적 떨어지는 여자애들 많아요
남고생들은 반대로 늦게 정신차리고요
아직 몇년 지켜봐야죠3. ...
'19.5.2 12:58 PM (49.1.xxx.69)또 뭔 체력저하 중3이 별안간 고등학교 가면 여자애라고 체력이 저하되나요^^ 노동도 아니고 공부 체력정도는 여자애들도 괜찮아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거 맞아요^^ 물론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 비슷해요... 울딸도 지금 대학졸업반인데 유치원때 보였던 그 모습대로 컸어요^^ 예전에 초등1학년 샘이 딱 하루만 봐도 그 애들이 어떻게 클지 보이다고 하네요... 6학년때 보면 초1때 예상했던 그 모습이라고^^ 인생사 그렇게 큰 반전 없어요...(물론 예외도 있지만 말 그대로 예외구요) 공부 싫어하고 못하는 아이 닥달하지 마세요... 몸건강하고 정신바르게 키우면 사회에 나가서 자기 몫 다하고 삽니다^^
4. ㅇㅇ
'19.5.2 1:07 PM (27.135.xxx.90)막내가 1학년인데 쌍둥이가 둘 있어요,,유치원 때 부터 봐서 아는데 한 쪽이 차분하면 한 쪽이 산만
한 쪽이 잘 하면 한쪽은 약간 떨어지는,, 한 반에 쌍둥이 두팀이 있다는것도 신기하고 둘다 한쪽은 잘 하고 한 쪽은 그에비해 떨어지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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