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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머리는 유전 96%

... 조회수 : 24,098
작성일 : 2019-05-02 11:15:28

유럽 학자들 연구 결과.
유튜브 방송에서 의사쌤이 얘기하더군요.
공부는 유전이 96%에 나머지 4%가 노력이랍니다.


애 잡지말고 부모 각각 고등 성적표 놓고

내 아이가 그 성적 안에 있으면 만족하고

내 아이가 그 성적 밖에있으면 4%를 발현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랍니다.


엄마가 미안하다. ㅜㅜ

아이한테 노력해서 안되는 게 세상 어딨냐고 공부도 마찬가지라고 그랬는데..

그래도 예외를 바랐어요.

양가 몇십대 조상중에 두뇌좋은 양반 하나쯤 없었을까 하고...

그 기운이 내 아이에게 빛으로 내려줘 발현되기를 바랐어요.^^

IP : 125.176.xxx.7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전도
    '19.5.2 11:20 AM (112.186.xxx.197) - 삭제된댓글

    복불복...
    우리 부부 공부 못해서 가방끈 짧고
    양가 집안에 대학다닌 사람은 지방4년제 한명뿐이고 나머지는 다 고졸 전문대예요
    그런데 아들이 과학고 조기졸업하고 명문대 장학생이예요.
    가끔 내 아들 맞는건가?..병원에서 바뀐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삼촌하고 똑같이 생겼으니 그건 아니겠지만요.ㅎㅎ

  • 2. 살아보니
    '19.5.2 11:21 AM (1.177.xxx.64)

    동감해요. 거기다 플러스 환경도 중요한듯.

  • 3. 유전맞아요
    '19.5.2 11:22 AM (108.41.xxx.160)

    윗님, 조상 중에 발현 안 된 숨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모양입니다.
    아들이 공부 잘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겁니다.

  • 4. ...
    '19.5.2 11:23 AM (223.62.xxx.3) - 삭제된댓글

    내키는대로 막 살아도 되는거 아니잖아요.
    평생의 삶의 태도를 결정하는건데
    자라면서 실패나 좌절도 배우는거고
    춤추는 것도 노는것 같아도 공부와 비슷한
    과정이 있어야 경쟁력이 생겨요.

  • 5. ...
    '19.5.2 11:24 AM (223.33.xxx.46)

    세상에 천재만있는거 아니니..정서안정만 시켜주면 웬만큼해요.

  • 6. ....
    '19.5.2 11:25 AM (219.255.xxx.153)

    부모에서만 유전되는 건 아니예요.
    그리고 아이 잡는다고 공부 잘하나요? 아이 잡는 부모들은 공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한 거 맞아요.
    따라서 그런 부모 밑에 아이들은 공부 못해요. 머리 좋은 아이도 잡는 부모에게서는 공부 잘하기 힘들어요.
    아이가 부모 잘못 만난거예요.

  • 7. ...
    '19.5.2 11:26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인정 다하고 싶진않지만 주변 보면 사실인듯.
    머리 왠만큼 좋고 공부 왠만큼했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환경도 꽤 안정적으로 받쳐주면 잘함내지는 아주 잘함.
    머리 나쁘고 공부랑도 거리 멀었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부모가 아무리 기고 날고 돈 쳐붓고 신경써도 보통 수준 내지는 못함.

  • 8. 유전
    '19.5.2 11:30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유전이란 게 결과로 나타난 유전자의 조합을 말하는 게 아니라 보유한 각 유전자를 말하는 거죠.
    그 중 어떤 인자들이 결합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죠.

  • 9. 그래요
    '19.5.2 11:37 A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맞는 말 같아요. 여기 82글도 보다보면 아이가 고등학교 들어가더니 갑자기 힘들어한다, 뭐를 어려워 한다 이런 내용들 올리시는데 이건 본인이 직접 공부를 제대로 해봤으면 경험적으로 아는 내용들이거든요
    가령, 중학교때 잘하던 애도 고등들어가면 준비없이 그대로 진학하면 기본적으로 30%이상 하락합니다. 수업 범위가 확 커지는 시기 초등 몇학년, 고등때 어느부분이 힘든지 등.
    즉 그 부모들이 여기에 하소연하는 글 올리는걸보면 그 부모들은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는 증거고..그런 유전자인데
    아이가 힘든건 당연하지 않나 해서 그런글엔 댓글을 달아본 적이 없네요.
    참 답답해요....개도 새끼낳으니 어미랑 완전 똑같던데요. 물론 대를 걸러 발현되는 유전자도 있겠으나 확률적으로는..

  • 10. 유전맞습니다
    '19.5.2 11:43 AM (135.23.xxx.42)

    공부머리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건강도 유전이 90% 이상일겁니다.

  • 11. 애들에게
    '19.5.2 11:44 AM (223.62.xxx.235)

    미안 ㅠㅠ~

  • 12. ㅋㅋ
    '19.5.2 11:47 A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애들한테 미안할 거 있나요?
    나도 내 부모 유전자 받은건데
    난들 어쩌라고요

  • 13. ㅎㅎㅎ
    '19.5.2 11:48 AM (119.195.xxx.121) - 삭제된댓글

    그래서 좋은 머리를 갖고 태어난 울 집 아들들.
    결정적으로 게으른 것도 닮았네요. 웃프다.. ㅠㅜ

  • 14. ..
    '19.5.2 11:52 A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유전인건 맞는데 친족중 누구 유전자가 발현될지 모른다는게 함정이죠. 정약용 6대손이라는 유명배우를 보면 부모도 의사인데 정작 본인은 공부에 소질이 없었나 보더라구요.

  • 15. ...
    '19.5.2 11:56 AM (203.243.xxx.180)

    그래도 습관을 잘 잡아주면 중간이상은 하는거같은데요 뛰어날려면 유전은 맞는거같아요

  • 16. ...
    '19.5.2 12:19 PM (211.198.xxx.14)

    어차피 같은 형제 자매끼리도 아롱이다롱이라서..

  • 17. ...
    '19.5.2 12:41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윗님. 습관 잘잡아주면 중간이상... 이건 아니고.. 부모 둘다 공부랑 거리멀었고 머리도 그저그런경우.. 아이가 습관 잘잡아준다해도 중간까지지.. 중간 이상도 못가요..

  • 18. 유전이 96인데
    '19.5.2 12:47 PM (211.252.xxx.129)

    왜 우리 애는 지지리 공부를 못할까요?
    남편,저 둘다 인서울 중상위권 나왔고 초,중,고 내내 늘 중상위권 이상 실력.
    특히 저희 친정은 대식구였는데도 불구하고 단한명도 빠짐없이 부모 자식까지 대를 이어 자타 인정하는 공부유전자 집안인데 그 유전자는 도대체 어디로 다 증발되어 버린걸까요?
    심지어 노력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너무 공부를 못하는거 보면 노력의 문제도 아니고 환경의 문제도 아닌데 이유가 무엇인지 불가사의합니다. ㅠ.ㅠ
    진짜 유전자가 96이 맞다면 저희애는 공부잘해야 하는데 저 과학이론과 따로 노는 우리애 성적은 무엇으로 설명이 되는건지 ㅠ.ㅠ

  • 19. 내참
    '19.5.2 12:59 PM (58.127.xxx.156)

    서울 의대 서울 법대 출신 부부 한 명은 의과대 교수
    자식 모두 인서울 간신히 하고 그나마 한명은 인서울 못했어요

    택시 기사하면서 자긴 신문 한 장만 봐도 머리아프다고 했던 아는 아저씨
    자식은 고대 의대 갔습니다. 그 집 와이프요? 공부가 싫어서 그 옛날 힘들게 보냈던
    중학교도 튀쳐나가 미용기술 배웠다는 여자네요

    이런건 다 뭐죠..

  • 20. 정말
    '19.5.2 1:21 PM (39.117.xxx.153)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 내 주변이 누구는 아니더라~하는 사람은 정말 ....머리가 나쁜듯
    당연히 예외는 있죠
    확률 모르나요
    누구 봤더니 아니더라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경향성을 말하는 내용인데 그걸 이해 못하는건 아니겠죠
    물론 못한부모밑에 잘한 아이 있지만 통계적으로는 잘하는 부모 밑에 잘하는 아이 나올 확률이 훨씬 높아요
    그게 팩트인데 인정을 못하네...

  • 21. 유전맞아요
    '19.5.2 1:3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초등학생때 애가 설렁설렁하는데도 왜이리 공부잘하지? 하는 느낌 오는애들은
    중고등학생되도 설렁설렁하면서도 공부 잘해요.

  • 22. ...
    '19.5.2 1:38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예외 타령 하는 사람들-->공부 못했음

  • 23. ㅜㅜ
    '19.5.2 1:43 PM (211.179.xxx.85)

    부모 다 서울대, 고모 삼촌 이모들 다 sky, 조부모들 그 옛날 지역 이름 붙은 명문고, 명문여고 출신, 아이 사촌 육촌까지 sky 이하 없는 집안에서 일반고 하위권인데 열심히 노는 제 아들 보면 도대체 어느 대까지 거슬러 올라간 유전자가 발현되었는지 궁금할 따름.

  • 24. ...
    '19.5.2 1:45 PM (49.1.xxx.69)

    문제는 남편과 아내 유전자가 합쳐질때 유전자는 변합니다^^ 그래서 똑똑한 부모밑에 못하는 아이가, 못하는 부모밑에 잘하는 아이가 태어나기 도 하겠죠^^

  • 25. ㅡㅡ
    '19.5.2 2:00 PM (110.70.xxx.236)

    머리 아무리 좋아봐요.
    노력 안하면 다 소용 없는걸요.

  • 26. 잘이끌어줘야
    '19.5.2 2:11 PM (182.31.xxx.223)

    뇌는 환경의 영향 많이 받습니다. 개도 해당. 호야 아시죠? 주인아저씨가 아주 끼고 가르쳤더군요. 실제 지능테스트에서 개 상위 영점 몇퍼센트 해당.
    환경 중요하다구요 .ㅎ 근데 그게 보습학윈 보내고 하는게 아니고요.

  • 27. 글쎄요?
    '19.5.2 2:37 PM (175.211.xxx.106)

    우리과는 아니지만 그냥 오며 가며 알던 애였던 대학동기가 십년이상 세월이 흐른후 어느날 신문에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이 영재라고 해서 어떻게 키웠냐 이런걸로 기사가 나왔었어요.
    그애는 지리산밑에 있는 그야말로 산중 첩첩 시골서 농사 짓는 집에서 서울로 유학온, 것도 별 재능은 없고 성실하고 평범한미술전공이었는데 서울서 나이 열살도 더 많은 미술학원장과 열애끝에 졸업하자마자 결혼했다고 해서 화제였었어요.
    아이들에게 공부할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은 어질러놓고 놀아야 하므로 아이들 방이 커야 한다고 안방을 아이들 방으로 만들어주고 애들 옆에서 항상 책읽고 함께 공부하는 분위기 조성했다고...
    부모의 잠재적 머리도 있었을것 같지만 대체로 이런 공부하는 엄마들 밑에서 자란 애들이 공부쪽으로 성공하더라구요. 그러니 환경도 족히 크게 작용할거라는 추측을 해봐요.

  • 28. ..
    '19.5.2 2:37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아들 미안하다

  • 29. 유전자도
    '19.5.2 2:45 PM (218.50.xxx.154)

    일종의 운빨인듯. 어느시점에 어떤 난자와 정자가 결합했냐에 따라 뭐 질좋은 유전자라도 젤 취약한 열성 유전자를 취할수도 있고..

  • 30. ^^
    '19.5.2 3:41 PM (211.179.xxx.129)

    부모는 이런 생각을 갖고 애들 공부에 집착 안하는 게
    맞지만 애들은 노력으로 많은 게 가능하니 열심히 하자고
    생각하는 게 더 좋겠죠. 지 할일도 안하면서 유전자 타령
    하는 애들도 많아요.

  • 31. ...
    '19.5.2 6:05 PM (124.50.xxx.139)

    부모 모두 지능 최상위권
    부는 지능에 엉덩이밀착 유전자까지 겸비..최고학부 엘리트
    모는 지능만 높고 엉덩이밀착 유전자 부족..중위권 턱걸이
    아들은 부를 그대로 닮음..최고학부
    딸은 엄마닮아 ..인서울하면 잔치할 판

  • 32. 예외는 무슨
    '19.5.2 10:49 PM (58.127.xxx.156)

    ㄴ 제가 아는 어느집과 너무 흡사하네요 ㅎㅎ

  • 33. 근데
    '19.5.3 1:05 AM (1.228.xxx.120)

    중위권만 되려고 해도 학교 성실히 다니고 공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유전이래도 손 놓고 있음 성적 바닥일텐데요
    자식이 96프로 자기 능력 범위 안에 들어있는지 알려면 범위부터 알아야하는데 그걸 누가 알아요

    달리기 기록을 예를 들면 누구나 타고난대로 기록을 세우겠지만
    일단 본인의 최고속력으로 달려봐야 아는거 아니냐구요.

  • 34. ..
    '19.5.3 1:15 AM (223.62.xxx.32)

    유전이 부모가 잘하면 당연 잘한다.
    이게 아니라 타고나는거다. 이거죠.
    우리학원 영재아이..엄마가 초6 수학도 어렵다 싫어하고 그 누나는 수포자인데 이 아이는 그냥 타고난 아이에요. 조상 중 누가 그런 유전자 준거구나 싶어요.

  • 35. . . .공부머리
    '19.5.3 1:16 AM (180.224.xxx.6)

    유전 맞음. 특히 아들은 모계 유전.
    엄마 똑똑한집 아들들. 아빠 똑똑한집 딸들. 대부분 똑똑해요.
    유전이란건 공부 머리 아이큐와 더불어 지구력 집중력 긍정성 끈기
    성취도 성실성등등 부모의 다양한 장점들이 유전되고 학습되어 오기에 환경도 중요한듯해요.
    그리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엄마와 사이가 좋더라구요.
    예전에 방송에서도 통계낸적있는데 명문고 명문대 학생 대부분이 엄마와 친밀도와 신뢰도가 좋았어요.

  • 36. ㄹㄹ
    '19.5.3 1:22 AM (58.234.xxx.57)

    전 머리는 별로 안좋고 어쨌든 어떤 의무감으로
    간신히 중상위권 유지 했지만 공부 정말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애들 학원도 늦게 보내고 시험시간에도 정말 하기 싫겠다 싶어서 공부하란 말도 안나오고 그냥 안쓰럽기만 하더라구요
    공부 잘했으면 하는 마음보다 공부 어렵고 싫은것에 더 공감이 갔다고나 할까...
    오히려 그냥 자기가 알아서 하더라구요
    이번에 고딩된 아이 시험시간에도 별로 스트레스 안받아 하고 오히려 일찍 오니까 컨디션도 좋아 보이고 알아서 도서관 다니면서 기특하더라구요
    남편 닮았으면 잘하겠지만 못하면 저 닮아서 일것 같아서 애한테 공부 닦달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 37. ..
    '19.5.3 1:44 AM (203.234.xxx.94) - 삭제된댓글

    여튼 공부잘할 확률은 거의 태어나면서 정해진다는거네요
    그러니 애들 너무 성적으로 달달볶지말고 아이들과 어떻게하면 원만한 인생파트너가 될것인가에 골두하면 되는거네요 걱정해서하는 말이라도 들어서 기분 나쁜말은 삼가고 격려와 위로를 해두는 부모..
    이러지못한 과거의 나도 다 유전탓? 환경탓?

  • 38. ..
    '19.5.3 1:49 AM (203.234.xxx.94)

    여튼 공부잘할 확률은 거의 태어나면서 정해진다는거네요
    그러니 애들 너무 성적으로 달달볶지말고 아이들과 어떻게하면 원만한 인생파트너가 될것인가에 골두하면 되는거네요 걱정해서하는 말이라도 들어서 기분 나쁜말은 삼가고 격려와 위로를 해주는 부모..
    이러지못한 과거의 나도 다 유전탓? 환경탓?

  • 39. ㅡㅡ
    '19.5.3 1:54 AM (180.66.xxx.23)

    나 공부 지지리 못하고 안했는데
    자식은 서울대 나왔어요

  • 40. 환경이에요
    '19.5.3 2:20 AM (175.215.xxx.163)

    공부를 머리로 합니까
    하고자 하는 의지와 습관이지
    공부가 뭐 어렵다고 머리가 필요해요

  • 41. /윗님
    '19.5.3 3:06 A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하고자하는 의지와 습관도 유전이에요.
    유전이 아닌게 어디있나요.
    머리가 좋아도 밖으로 싸돌아 다니느 것도 유전이고,
    머리가 나빠도 진득하니 궁뎅이 붙이고 공부하는 습관도 다 유전입니다요.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설명을 해도 부모에 한정을 하는건 뭐 땀시 그러는건가요.
    모계 부계 어느쪽에서 유전이 될지 몰라요.
    삼촌.고모,할머니...등.어느 쪽에서 툭하고 발현될지 몰라요.

  • 42. 자식은
    '19.5.3 3:10 AM (73.182.xxx.146)

    부모유전자의 확대 혹은 축소 재생산인건데...공부 잘하는것도 당연히 유전자가 좌지우지 하는거죠. 근데 유전자가 맞나 지켜볼것도 없이 사주보고 점보고 하다못해 타로라도 보면...대충 다 맞던데..ㅋ 부모님부터 형제자매 집안 자손들 조카들 할것없이 얘가 나중에 공부는 좀 하겠습니까? 물어봤을때 공부깨나 잘할테니 염려마시라..는 얘기 들은 아이중에 공부 1-2등 못한 애가 단한명도 없더라는...ㅋ

  • 43. 지나가리라
    '19.5.3 3:19 AM (118.38.xxx.110)

    조상중에 영재가 있으면 아이가 영재가 되는거져 영재프로보니 부모는 평범한데 아이혼자검사결과0.02프로 영재더라구요

  • 44. ㅇㅇ
    '19.5.3 6:12 AM (121.168.xxx.236)

    4프로의 힘이 대단하네요

  • 45. bㅐㅐㅐ
    '19.5.3 6:24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타고 난다는건 그냥 아이큐 이야기하는게 아니라요
    근성, 성실도, 빠른 습득과 이해력, 지고 못사는 성격, 공부에 대한 호기심 이런것이 잘 조합된 성격을 말하는거에요.
    이런 성격 자체가 유전이란건 부모성격을 그대로 받는다는데 아니라, 제비꽃에서 제비꽃 나오고 우수견은 유수견 낳고 하듯 비슷하게 가기도 하지만 유전자는 랜덤으로 섞이고 조상때 것들이 튀어나오거나 호기심이 있지만 근성이 없다던가 하는 성격으로 섞이기도 해요. 알수가 없죸 하지만 성격 체질 그런건 그냥 나면서 다 기질을 타고난다는 이야기고 거기에 예정된 프로그램에서 양육이나 교육으로 크게 안바뀐다는거지 부모랑 똑같이 된단 소리가 아니에요. 부모가 공부잘했으면 아이들도 잘할 비율이 약간 큰거죠.

  • 46. ...
    '19.5.3 8:22 AM (59.8.xxx.137)

    학생들 가르치는 직업인데요. 20년 경력이에요.
    제가 봤을 때는 70% 이상은 타고나는 것 같아요.

  • 47. ㅇㅇ
    '19.5.3 8:44 AM (121.160.xxx.214)

    부모닮는다는 게 아니라 타고난다는 거죠

  • 48. 유전
    '19.5.3 9:54 AM (115.143.xxx.140)

    출생시에 정해진다는거지 부모를 닮는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49. 타고나는거구요.
    '19.5.3 10:13 AM (112.170.xxx.15)

    그래서 태교가 중요해요. 부모의 심리적 , 건강상태를 그대로 받구요.
    태어난후 3년이 또 중요하지요. 뇌세포 형성시기.
    태어난후 3년이 타고난 성품을 좋게 쓸건지 나쁘게 쓸건지를 결정하는거 같아요.

  • 50. ㅇㅇ
    '19.5.3 11:02 AM (211.193.xxx.69)

    여기 사람들 너무 무식한거 아닙니까?
    유전이 꼭 부모 유전만 타고 나는 것 처럼 말하네요
    엄마 아빠 서울대 나왔는데 자식은 왜 공부 못할까..등등
    할아버지 할머니...할아버지 할머니...자자손손 전해내려온 유전인자가 얼마나 많은데
    그 많은 유전자가 랜덤으로 한 자손한테 나타나는데 이것도 열성이면 있어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무슨 엄마 아빠 유전자만 자식한테 나타난다고 생각하는지..진짜 무식합니다.

  • 51. 유전맞는듯
    '19.5.3 11:25 AM (14.187.xxx.92)

    그러나 인서울 중위권대학나온 우리부부지만
    어려서부터 남다르게 똑똑했던 아이, 공부 길게하는거 별로못봐서
    너는 성실성만 추가되면 어느누구도 못따라갈꺼다 잔소리많이 했는데 자기가 원하는학교들 어렵지않게 붙어서 지금 대학교잘 다니네요.
    양가 어른들 다 둘러봐도 시어머니가 머리가 비상해보이긴하는데 여러명의 조카들은 한명도 인서울을 못했으니 유전이 그야말로 어디로 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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