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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부한테 죽임을 당한 아이, 친부에게도 폭력을 당하다 접근금지 신청까지 했네요ㅜ

작성일 : 2019-05-02 10:44:20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72836_24634.html


아이들 학대소식은 언제나 오래 마음이 아픕니다만..이번에도 정말 슬프네요.

중1이래야 아직 엄마품에선 아기잖아요. 제 딸 중1인데 아직 얼굴은 솜털이 보송보송, 아기때

얼굴 그대로인데 이런 아기를 대체 어떻게 성적 대상으로 보는건지 그 미친개는

유전자가 잘못된 것일까요? 후천적 문제일까요?

친모라는 악마도 말할것도 없고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데 왜 친아빠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지 못했을까

의아한 마음이 조금 들었는데 친부도 쓰레기였네요.

원래 친부랑 살았는데 하도 아이를 때리니 아이가 신고를 했고 접근금지 신청까지 받았는데

그리 되고나니 아이에게 곱게 대했을리 만무하고 결국 엄마라고 악마에게 찾아갈 수 밖에 없었던 아이가

너무나 가엾습니다,

혹여나 다음생이 있다면 정말로 귀하고 소중한 존재로 사랑받으며 행복하게만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IP : 221.139.xxx.16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 10:44 AM (221.139.xxx.165)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72836_24634.html

  • 2. ???
    '19.5.2 10:4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어휴
    불쌍해서 어쩐대요ㅠㅠ
    부디 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 만나서
    사랑 듬뿍 받으렴ㅠㅠ

  • 3. ㅇㅇ
    '19.5.2 10:48 AM (175.223.xxx.245)

    불쌍해요
    가엽네요
    담 생애는 좋은 부모 만나길

  • 4. 달아
    '19.5.2 10:51 AM (121.183.xxx.122)

    어제 그 뉴스 보고 눈물이 났어요.

    세상에 그 아이를 만들어준 두 사람에게 저렇게 버림 받고 죽임까지 당하다니...
    그 아이가 받았을 상처가 너무 아파요.

    아가 .. 편히 쉬어.

  • 5. ...
    '19.5.2 10:51 AM (106.102.xxx.65) - 삭제된댓글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인간사 세상사가 뭘까 싶고요. 그 아이가 못나거나 나쁜 것도 아니고 그저 운이 나빠 부모 잘못 만났을 뿐인데 이런 비참한 일을 당하고 사는 동안에도 부모 보살핌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에게 운이 좋아 자기가 잘난 줄 아는 세상 사람들도 차가웠을 거 같아 그것도 마음 아프고...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며 이런 세상에는 다시 태어나질 말길 바라요.

  • 6. ㅠㅠ
    '19.5.2 10:51 AM (39.7.xxx.190) - 삭제된댓글

    기다린 수학여행도 못가고 하늘나라로 ....

  • 7. ...
    '19.5.2 10:52 AM (106.102.xxx.65) - 삭제된댓글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인간사 세상사가 뭘까 싶고요. 그 아이가 못나거나 나쁜 것도 아니고 그저 운이 나빠 부모 잘못 만났을 뿐인데 이런 비참한 일을 당하고 사는 동안에도 부모 보살핌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에게 운이 좋아 자기가 잘난 줄 아는 세상 사람들도 차가웠을 거 같아 그것도 마음 아프고...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며 이런 세상에는 다시 태어나지 말길 바라요.

  • 8. ㅡㅡ
    '19.5.2 10:55 AM (211.36.xxx.89)

    애 입장에서는 공권력까지 기대고 할수 있는한 최선을 다했더만
    등신 머저리같은 어른들이 아이를 사지로 모네요...대처도 못하는 경찰과 법도 마찬가지로

  • 9. 아이고
    '19.5.2 10:56 AM (220.79.xxx.102)

    부모한테 학대당하고 살해까지 당하다니.. 너무 불쌍합니다. 지금쯤 어딘가에서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

  • 10. ㅡㅡ
    '19.5.2 10:58 AM (110.70.xxx.236)

    너무 너무 가엾고 가슴이 아파요.
    진짜 저 쓰레기 부모는 자격도 없는 것들이
    왜 아이는 낳아서 저런 고통을 준건지..
    넋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 11. 하늘날기
    '19.5.2 11:02 AM (1.231.xxx.182)

    아이고 친부까지 그런 놈이었을 줄이야... 학교 선생님이나 청소년 상담소이라도 도움이 되었어야 했는데

  • 12. 헤라
    '19.5.2 11:02 AM (119.204.xxx.174)

    참.....가슴아프네요...
    부모같지도 않은 쓰레기짐승들

  • 13. 엄마란 여자가
    '19.5.2 11:03 AM (110.9.xxx.89)

    남자 보는 눈이 거지 같아서 딸이 죽은거네요. 친부나 계부나 어디서 저런 사람 같지도 않은 남자들만 만나서.. 차라리 애를 낳지나 말지. 아가... 담 생에는 좋은 부모 밑에 화목한 가정에 태어나 사랑 듬뿍 받고 자라거라.

  • 14. ㅁㅁㅁㅁ
    '19.5.2 11:06 AM (119.70.xxx.213)

    너무 불쌍해요...... ㅜㅜ
    중1아이가 똑똑하게 이것저것 알아보고
    살기위해 온갖 도움을 요청했는데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요 ㅜㅜ

  • 15. 어린 아이가
    '19.5.2 11:12 AM (211.109.xxx.91)

    진짜 똑똑했더라고요.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어요... 얼마나 용기를 냈을지... 정말 안타깝고 미치겠어요.

  • 16. 보호받지못한 아이
    '19.5.2 11:14 AM (49.174.xxx.31)

    다음생에는 사랑받는 가정에서 태어나서,행복하기를~

  • 17. 다음생에는
    '19.5.2 11:22 AM (223.38.xxx.79)

    부모에게 사랑 듬뿍 받고
    넉넉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 18. 게다가
    '19.5.2 11:25 AM (221.139.xxx.165)

    계부 성추행 신고하면서 신변보호 요청까지 했는데 친부가 필요없다고 해서 경찰이 안했다네요.ㅜ 정말 욕이 절로 나옵니다. 아이는 정말 똑똑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건 다 했어요. 그런데도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는게 더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를 가장 보호해야할 부모들이 저 지경이니..맘샅아선 계부, 친모는 사형시키고 친부는 몇년 살다 나왔으면 좋겠어요ㅜ

  • 19.
    '19.5.2 11:26 AM (210.99.xxx.244)

    기사보니 16살먹은 언니도 있던데

  • 20. 진짜 슬퍼요
    '19.5.2 11:32 AM (112.220.xxx.170)

    왠만한 끔찍한 기사에는 이제 면역이 되어있다 생각했는데.. 이번 사건은 너무 가슴이 아파서 계속 맘에 남아있어요. 진짜 중1아이가 살겠다고 이리 저리 알아보고 할 수 있는 것 다 했는데 어른이라는 놈들이.. 경찰 포함해서.. 이런 어린아이 하나 못 지켜주었네요. .중학생이라지만 12살 아직 어린이나 마찬가지인데.. 정말 다음생에는 좋은 부모 아래 사랑받는 아이로 태어나길 바래요.. 정말 어른들이 미안하다..

  • 21. ..
    '19.5.2 11:34 AM (211.178.xxx.205)

    결국 무능하고 일하기 귀찮아 하는 썩어빠진 경찰이랑
    남자보는 눈은 좆도없는 주제에 또 쓰레기랑 결혼한 엄마년이
    아이를 죽인 살인자였네요.

  • 22. 결국
    '19.5.2 11:38 AM (218.48.xxx.112)

    자기가 할 수 있는건 적극적으로 다 했는데도 사회가 보호해 주지 못했다는 사실이 더 슬프네요.

    부모의 물리적 성적 학대는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것 같아요.

  • 23. ....
    '19.5.2 11:54 AM (223.62.xxx.47)

    ㅠㅠㅠ 너무 슬퍼서 눈물만 나네요.. 가장가까운 인간들은 개쓰레기들 밖에 없고 여즘같은 세상에 저 나이에 동생밥해먹이고 학교를 다니는 데 새아빠란 새끼는 카톡으로 별 추잡한 사진보내고 계속 성추행.. 성폭행시도하고 엄마란 여자는 미친년이고 ㅜㅜ 아빠도 폭력 ㅜㅜ 살아보겠다고 경찰에 신고를 해도 수사는 지지부진 ㅜㅜㅜ 진짜 경찰은 죽어야 움직이나봐요.. ㅜㅜ 저 아이는 미성년자잖아요. 겨우 10살 넘게 살았는데 세상이 저 모양 저 꼴이라는 것만 알고 죽은 게 넘넘 불쌍하네요. 저 엄마라는 나쁜 점쟁이년은 귀신한테도 안시달리고 살았나보네요 ㅜㅜ 사이비 점쟁이 사기꾼


    미안해요.. 너무 화가나서 욕을 안 쓸수가 없네요

  • 24. 정말
    '19.5.2 11:55 AM (211.192.xxx.148)

    귀신들은 뭐하기에 잡아 먹을 것은 안 잡아 먹고
    좀 도와 줄 아이는 안 도와주고,,
    세상 불공평하네요.

  • 25. ..
    '19.5.2 12:04 PM (175.116.xxx.93)

    개 ㅆㄲ들.

  • 26. ...
    '19.5.2 12:08 PM (203.243.xxx.180)

    경찰신고하면 그놈의 훈방 ,가정일은 가정안에서 해결하라고하는 기본원칙을 바꿔야죠. 가정내 폭력등으로 많은 약자가 죽임과 피해를 받는데 적극적으로 피난시키고 보호소등으로 적극적으로 대피시켜야죠. 세금은 공무원들 해외유람이나하라고 내는게
    아니고 이런데 쓰라고 내는겁니다

  • 27.
    '19.5.2 12:17 PM (124.80.xxx.253)

    친아빠도 그런 쓰레기였다니...아이가 얼마나 막막했을까요.

  • 28. 명복
    '19.5.2 1:20 PM (125.128.xxx.21)

    짧은 생이였지만 참 애쓰다가 갔군요.
    명복을 빕니다. ㅜ.ㅜ

  • 29. 티니
    '19.5.2 1:21 PM (116.39.xxx.156)

    너무 어려서.... 눈물이... 기사 보면서 우는 적 처음이예요
    아빠한테는 맞고 계부한테는 성적 학대에
    엄마는 최고의 정신병자고요
    아빠한테 가서 있을 때는 새벽에 일어나
    동생들 밥 해 먹이면서 지냈대요(조부모 증언)
    중1짜리 아이... 세상에 맘 붙일 곳이 하나도 없이
    사랑 한 번 받아 보지 못하고 갔네요

  • 30. .....
    '19.5.2 1:39 PM (203.226.xxx.88)

    친모가 제일 나쁘죠
    접근금지신청을 한들
    친모가 직접 전화해서 불러낸건데 어떻게 막았겠어요
    계부가 연락하거나 접근하면 피할게 뻔하니까 친모가 죽이려고 작정하고 전화로 꼬여낸거 아닌가요?

  • 31. 나라를 믿어야
    '19.5.2 2:16 PM (182.31.xxx.223)

    운이 나쁘네요.
    운을 운의 영역에 두지말고 적극 신고와 감시 만이 답일듯.

  • 32. . ..
    '19.5.2 3:31 PM (223.39.xxx.200)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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