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5.2 10:44 AM
(221.139.xxx.165)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72836_24634.html
2. ???
'19.5.2 10:4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어휴
불쌍해서 어쩐대요ㅠㅠ
부디 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 만나서
사랑 듬뿍 받으렴ㅠㅠ
3. ㅇㅇ
'19.5.2 10:48 AM
(175.223.xxx.245)
불쌍해요
가엽네요
담 생애는 좋은 부모 만나길
4. 달아
'19.5.2 10:51 AM
(121.183.xxx.122)
어제 그 뉴스 보고 눈물이 났어요.
세상에 그 아이를 만들어준 두 사람에게 저렇게 버림 받고 죽임까지 당하다니...
그 아이가 받았을 상처가 너무 아파요.
아가 .. 편히 쉬어.
5. ...
'19.5.2 10:51 AM
(106.102.xxx.65)
-
삭제된댓글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인간사 세상사가 뭘까 싶고요. 그 아이가 못나거나 나쁜 것도 아니고 그저 운이 나빠 부모 잘못 만났을 뿐인데 이런 비참한 일을 당하고 사는 동안에도 부모 보살핌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에게 운이 좋아 자기가 잘난 줄 아는 세상 사람들도 차가웠을 거 같아 그것도 마음 아프고...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며 이런 세상에는 다시 태어나질 말길 바라요.
6. ㅠㅠ
'19.5.2 10:51 AM
(39.7.xxx.190)
-
삭제된댓글
기다린 수학여행도 못가고 하늘나라로 ....
7. ...
'19.5.2 10:52 AM
(106.102.xxx.65)
-
삭제된댓글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인간사 세상사가 뭘까 싶고요. 그 아이가 못나거나 나쁜 것도 아니고 그저 운이 나빠 부모 잘못 만났을 뿐인데 이런 비참한 일을 당하고 사는 동안에도 부모 보살핌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에게 운이 좋아 자기가 잘난 줄 아는 세상 사람들도 차가웠을 거 같아 그것도 마음 아프고...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며 이런 세상에는 다시 태어나지 말길 바라요.
8. ㅡㅡ
'19.5.2 10:55 AM
(211.36.xxx.89)
애 입장에서는 공권력까지 기대고 할수 있는한 최선을 다했더만
등신 머저리같은 어른들이 아이를 사지로 모네요...대처도 못하는 경찰과 법도 마찬가지로
9. 아이고
'19.5.2 10:56 AM
(220.79.xxx.102)
부모한테 학대당하고 살해까지 당하다니.. 너무 불쌍합니다. 지금쯤 어딘가에서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
10. ㅡㅡ
'19.5.2 10:58 AM
(110.70.xxx.236)
너무 너무 가엾고 가슴이 아파요.
진짜 저 쓰레기 부모는 자격도 없는 것들이
왜 아이는 낳아서 저런 고통을 준건지..
넋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11. 하늘날기
'19.5.2 11:02 AM
(1.231.xxx.182)
아이고 친부까지 그런 놈이었을 줄이야... 학교 선생님이나 청소년 상담소이라도 도움이 되었어야 했는데
12. 헤라
'19.5.2 11:02 AM
(119.204.xxx.174)
참.....가슴아프네요...
부모같지도 않은 쓰레기짐승들
13. 엄마란 여자가
'19.5.2 11:03 AM
(110.9.xxx.89)
남자 보는 눈이 거지 같아서 딸이 죽은거네요. 친부나 계부나 어디서 저런 사람 같지도 않은 남자들만 만나서.. 차라리 애를 낳지나 말지. 아가... 담 생에는 좋은 부모 밑에 화목한 가정에 태어나 사랑 듬뿍 받고 자라거라.
14. ㅁㅁㅁㅁ
'19.5.2 11:06 AM
(119.70.xxx.213)
너무 불쌍해요...... ㅜㅜ
중1아이가 똑똑하게 이것저것 알아보고
살기위해 온갖 도움을 요청했는데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요 ㅜㅜ
15. 어린 아이가
'19.5.2 11:12 AM
(211.109.xxx.91)
진짜 똑똑했더라고요.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어요... 얼마나 용기를 냈을지... 정말 안타깝고 미치겠어요.
16. 보호받지못한 아이
'19.5.2 11:14 AM
(49.174.xxx.31)
다음생에는 사랑받는 가정에서 태어나서,행복하기를~
17. 다음생에는
'19.5.2 11:22 AM
(223.38.xxx.79)
부모에게 사랑 듬뿍 받고
넉넉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18. 게다가
'19.5.2 11:25 AM
(221.139.xxx.165)
계부 성추행 신고하면서 신변보호 요청까지 했는데 친부가 필요없다고 해서 경찰이 안했다네요.ㅜ 정말 욕이 절로 나옵니다. 아이는 정말 똑똑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건 다 했어요. 그런데도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는게 더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를 가장 보호해야할 부모들이 저 지경이니..맘샅아선 계부, 친모는 사형시키고 친부는 몇년 살다 나왔으면 좋겠어요ㅜ
19. 흠
'19.5.2 11:26 AM
(210.99.xxx.244)
기사보니 16살먹은 언니도 있던데
20. 진짜 슬퍼요
'19.5.2 11:32 AM
(112.220.xxx.170)
왠만한 끔찍한 기사에는 이제 면역이 되어있다 생각했는데.. 이번 사건은 너무 가슴이 아파서 계속 맘에 남아있어요. 진짜 중1아이가 살겠다고 이리 저리 알아보고 할 수 있는 것 다 했는데 어른이라는 놈들이.. 경찰 포함해서.. 이런 어린아이 하나 못 지켜주었네요. .중학생이라지만 12살 아직 어린이나 마찬가지인데.. 정말 다음생에는 좋은 부모 아래 사랑받는 아이로 태어나길 바래요.. 정말 어른들이 미안하다..
21. ..
'19.5.2 11:34 AM
(211.178.xxx.205)
결국 무능하고 일하기 귀찮아 하는 썩어빠진 경찰이랑
남자보는 눈은 좆도없는 주제에 또 쓰레기랑 결혼한 엄마년이
아이를 죽인 살인자였네요.
22. 결국
'19.5.2 11:38 AM
(218.48.xxx.112)
자기가 할 수 있는건 적극적으로 다 했는데도 사회가 보호해 주지 못했다는 사실이 더 슬프네요.
부모의 물리적 성적 학대는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것 같아요.
23. ....
'19.5.2 11:54 AM
(223.62.xxx.47)
ㅠㅠㅠ 너무 슬퍼서 눈물만 나네요.. 가장가까운 인간들은 개쓰레기들 밖에 없고 여즘같은 세상에 저 나이에 동생밥해먹이고 학교를 다니는 데 새아빠란 새끼는 카톡으로 별 추잡한 사진보내고 계속 성추행.. 성폭행시도하고 엄마란 여자는 미친년이고 ㅜㅜ 아빠도 폭력 ㅜㅜ 살아보겠다고 경찰에 신고를 해도 수사는 지지부진 ㅜㅜㅜ 진짜 경찰은 죽어야 움직이나봐요.. ㅜㅜ 저 아이는 미성년자잖아요. 겨우 10살 넘게 살았는데 세상이 저 모양 저 꼴이라는 것만 알고 죽은 게 넘넘 불쌍하네요. 저 엄마라는 나쁜 점쟁이년은 귀신한테도 안시달리고 살았나보네요 ㅜㅜ 사이비 점쟁이 사기꾼
미안해요.. 너무 화가나서 욕을 안 쓸수가 없네요
24. 정말
'19.5.2 11:55 AM
(211.192.xxx.148)
귀신들은 뭐하기에 잡아 먹을 것은 안 잡아 먹고
좀 도와 줄 아이는 안 도와주고,,
세상 불공평하네요.
25. ..
'19.5.2 12:04 PM
(175.116.xxx.93)
개 ㅆㄲ들.
26. ...
'19.5.2 12:08 PM
(203.243.xxx.180)
경찰신고하면 그놈의 훈방 ,가정일은 가정안에서 해결하라고하는 기본원칙을 바꿔야죠. 가정내 폭력등으로 많은 약자가 죽임과 피해를 받는데 적극적으로 피난시키고 보호소등으로 적극적으로 대피시켜야죠. 세금은 공무원들 해외유람이나하라고 내는게
아니고 이런데 쓰라고 내는겁니다
27. 愛
'19.5.2 12:17 PM
(124.80.xxx.253)
친아빠도 그런 쓰레기였다니...아이가 얼마나 막막했을까요.
28. 명복
'19.5.2 1:20 PM
(125.128.xxx.21)
짧은 생이였지만 참 애쓰다가 갔군요.
명복을 빕니다. ㅜ.ㅜ
29. 티니
'19.5.2 1:21 PM
(116.39.xxx.156)
너무 어려서.... 눈물이... 기사 보면서 우는 적 처음이예요
아빠한테는 맞고 계부한테는 성적 학대에
엄마는 최고의 정신병자고요
아빠한테 가서 있을 때는 새벽에 일어나
동생들 밥 해 먹이면서 지냈대요(조부모 증언)
중1짜리 아이... 세상에 맘 붙일 곳이 하나도 없이
사랑 한 번 받아 보지 못하고 갔네요
30. .....
'19.5.2 1:39 PM
(203.226.xxx.88)
친모가 제일 나쁘죠
접근금지신청을 한들
친모가 직접 전화해서 불러낸건데 어떻게 막았겠어요
계부가 연락하거나 접근하면 피할게 뻔하니까 친모가 죽이려고 작정하고 전화로 꼬여낸거 아닌가요?
31. 나라를 믿어야
'19.5.2 2:16 PM
(182.31.xxx.223)
운이 나쁘네요.
운을 운의 영역에 두지말고 적극 신고와 감시 만이 답일듯.
32. . ..
'19.5.2 3:31 PM
(223.39.xxx.200)
마음이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