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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가 싫은 마음이 들때 어떻게 내맘을 다스려야할까요?

... 조회수 : 5,153
작성일 : 2019-05-02 01:33:49
본인 마음대로 안되면 난리나는 분이예요

너무 싫은맘이 드는데 그냥 이렇게 계속 싫어하면 될까요?

남편에겐 말해봤자 소용없구요.

불쑥 너무 못된맘이 드네요 ㅠㅠ

인생선배님들... 어떠셨나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223.33.xxx.2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 1:39 AM (45.72.xxx.123)

    시모 좋아하는사람 별로 없어요.
    그리고 시모들도 대부분 며느리 안 좋아하고요.
    죄책감 가질필요없어요.

  • 2. ..
    '19.5.2 1:39 AM (220.117.xxx.210)

    잘 안만나야죠. 만나도 말하지 말구요.

  • 3. //
    '19.5.2 1:40 AM (176.31.xxx.8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질척되고 자꾸 간섭하고 그런다면은 시모가 죽어야 끝나는 문제입니다.
    절대로 끝이 안나요.
    남편은 표현 안해도 엄마한테 모질게 못해요. 자기 낳아주고 길러준 엄마이기 때문에 천륜이라는게 있거든요.
    내가 친정 엄마 못 끊어내듯이요.
    그냥 님 편한대로 하세요. 잘할려고도 그렇다고 질질 끌려 다니시지도 마시고,
    최대한 안 보고 살고, 대화도 단답식으로 최대한 엮기지 말고 하시는게 정답이예요.
    안그럼 홧병나서 내가 먼저 암 걸려 저세상 가요

  • 4. ...
    '19.5.2 2:04 AM (125.137.xxx.55)

    정상이에요. 그마음이.
    인정하면 편해요.

  • 5. ...
    '19.5.2 2:21 AM (223.33.xxx.223)

    괜찮아졌다가도 만나면 또 화나는 일이 생겨요.
    아예 안볼수도 없고.
    힘드네요 ㅠㅠ

  • 6. 그건
    '19.5.2 2:25 AM (45.72.xxx.123)

    님이 할말하고 받아쳐야해요. 평소에 님 열받게 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하세요? 그대로 시어머니한테 하세요. 참다가 홧병나고 나중에 꼴도 보기 싫어집니다.

  • 7. 못땐마음이 당연
    '19.5.2 2:28 AM (211.227.xxx.165)

    못땐마음 드는게 당연해요
    미워하면 안된다는 법이 있나요?
    다스린다는게 참고 이해한다는 의미같은데
    왜ᆢ잘못한사람은 본인잘못 모르는데
    원글님 마음에 병을 키우시나요
    가끔은 할말도 하고 사셔요

  • 8. Pp
    '19.5.2 2:53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시모도 님 안좋아해요.
    마음 다스리는 중일거예요.

  • 9. ㅡㅡ
    '19.5.2 7:17 AM (49.196.xxx.151)

    만나지를 마세요.
    아프다 몸살이다 바쁘다.. 제가 연락할께요 등등

  • 10. 지나고보니
    '19.5.2 7:36 AM (117.111.xxx.100)

    싫은소리 할때마다 참은게 너무억울해요
    왜 그때당시는 맞받아치질 못했는지 후회되네요
    결국안보고 삽니다

  • 11. wisdomH
    '19.5.2 7:40 AM (116.40.xxx.43)

    남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 정도만 하자.
    그것까지는 내가 신경 쓸 이유 없다.
    들어는 주되 대화는 나누지 말자.
    등 등
    위 문장을 외웁니다.

  • 12.
    '19.5.2 8:26 AM (223.62.xxx.235)

    할 말만
    더이상하면 수렁으로 끌려들어가는 느낌
    자주 만나지 말자

  • 13. 최대한
    '19.5.2 8:33 AM (61.82.xxx.207)

    딱 명절, 생신때만 뵙고요.
    만나도 인사만 딱 하고, 다른 가족들 시누이나 형님하고나 이런저런 대화하고.
    잘 지내셨냐, 아이들은 공부 열심히 하죠 등등 이런저런 인사치레하고.
    제 아이들 챙기고, 시어머니와의 멀찍이 떨어져 있습니다.
    절대 가까이 곁에 안있고, 사실 어머니도 저 딱히 안찾으시고, 관심별로 없으세요.
    원글님이 시어머니가 그렇게 싫을 정도라면 시어머니도 원글님 안좋아하실테니 가까이 하지 마세요.
    바보 같이 전화 온다고 받거나, 부르신다고 달려가지 마시고.
    딱 명절, 생신때 꼭 필요한 가족모임에서만 만나세요.
    싫은 사람은 자주 안보면 적당히 잊혀지고 내 삶에 집중할수 있어요

  • 14. ㅇㅇ
    '19.5.2 2:47 PM (116.126.xxx.216) - 삭제된댓글

    궁금한데 시부모멀리하시는분들 남편은 이해하나요?
    저도 안보는게 답이다 라는거 절대동의하는데
    남편놈이 남의 편이면 ㅜ

  • 15. ㅇㅇ
    '19.5.2 2:49 PM (116.126.xxx.216)

    궁금한데 시부모멀리하시는분들 남편은 이해하나요?
    저도 윗님처럼 해요 인연끊어도 차고넘치는분이지만ㄷ6
    저도 안보는게 답이다 라는거 절대동의하는데
    남편놈이 남의 편이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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