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조금만 아파도 엄청 놀라고 심각해지는 남편..

궁금하다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9-05-02 00:32:17
남편이 원래도 좀 자상하고 감수성이 예민한편이긴한데요
제가 근래 위경련이 좀 잦았는데 갑자기 엉엉 울면서 건강은 한번 잃으먼 모든게 끝이라면서 아프면 안된다구 막 난리를 치더라구요.그리고 오늘은 잇몸이 아주 살짝 부어서 오라메디를 찾으며 바르니
또 헉 하고 놀래서는 엄청 걱정을 해요
두달전 아버님이 뇌경색으로 수술받으시고 심장스탠트시술도 받으셨는데 그때 크게놀라서 그런걸까요..?
IP : 121.175.xxx.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하기 때문
    '19.5.2 12:37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집안 어르신들의 건강 악화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내에 대해 깊은 사랑이 있어서 그런거죠.
    정말 자상하고 아껴주는 부군이시네요. 부럽습니다~
    남편분 말씀대로 건강 관리에 힘 쓰시면서 예쁜 사랑 하세요

  • 2. ...
    '19.5.2 2:30 AM (154.5.xxx.178)

    부럽네요~ 제 남편은 제가 어디 아파서 얘기하면 듣고 있다가
    아, 맞다. 나도 어디 어디가 아픈데....하면서 자기 아픈만 얘기 줄줄 ㅜ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789 당신이 만난 진상과 글읽는사람은 같은사람이 아닙니다. 3 ㅇㅇ 2019/06/09 1,419
937788 방수기능사 따기 어려운가요? 00 2019/06/09 656
937787 신박한 맞춤법 발견했어요 60 오호! 2019/06/09 7,926
937786 대한항공 승객을 기만한 사건 julia 2019/06/09 1,780
937785 초3,초1 딸이랑 저랑 고기집에서 먹은 양 좀 봐주세요 25 2019/06/09 5,011
937784 40대 머리 뭘로 묶어야 세련되 보일까요? 11 ... 2019/06/09 8,996
937783 희한하게도 이거 먹고 식욕 되찾았어요~~ 7 살다살다 2019/06/09 4,239
937782 어느가족 보신분 있나요? 9 고레에타 히.. 2019/06/09 1,872
937781 고유정 얼굴이요 63 어휴 2019/06/09 23,821
937780 열린음악회보는데 도로시 2019/06/09 922
937779 기타 배워 보신분 6 2019/06/09 1,586
937778 이강인이 9년전에 찍은 광고 ㅎㅎ 3 잼남 2019/06/09 3,983
937777 남 얘기말고 우리 얘기해요..살림돋보기랑 키친토크가 한가해진 이.. 12 소소 2019/06/09 3,328
937776 고1 딸 스마트폰없애고 2G폰 바꿔달라고 하네요 7 . 2019/06/09 2,767
937775 총각무우 알타리김치담았는데요 7 총각무우 2019/06/09 2,256
937774 우리나라에 영어 정말 잘하는 사람이 드문건지 외국인 전문리포터가.. 7 .. 2019/06/09 3,799
937773 오늘 엄마와 시간보냈네요 좋아하시겠죠? 2 2019/06/09 1,228
937772 7개웡아이 사망을 보니 1 ........ 2019/06/09 1,505
937771 브라사이즈 2 2019/06/09 1,174
937770 사장님귀는 당나귀 3 .... 2019/06/09 1,925
937769 라면이 맛없으면 정말 다된건가요? 23 2019/06/09 6,749
937768 안구건조증도 갱년기에 포함이 되는지요 3 마음만 젊음.. 2019/06/09 2,515
937767 장농면허 25년만에 연수 2일차 9 장농면허 2.. 2019/06/09 2,587
937766 다들 정말 나이들어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아요 7 아리온 2019/06/09 3,567
937765 스텐팬길들이기 성공 4 뎁.. 2019/06/09 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