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가려고 하는데요..
혹시 밤-새벽에 많이 추울까요?
대피소 내부는 따뜻하게 난방 잘 되는 것 알고 있는데...
일출보러 새벽 네시 반 쯤 출발하는데 혹시 패딩 점퍼 필요할런지요.
사실 작년에 얇은 점퍼 가져 갔다가 얼어죽을 뻔 하면서 덜덜 떨었던 기억 나거든요. ㅜㅜ
이번 주말에 가려고 하는데요..
혹시 밤-새벽에 많이 추울까요?
대피소 내부는 따뜻하게 난방 잘 되는 것 알고 있는데...
일출보러 새벽 네시 반 쯤 출발하는데 혹시 패딩 점퍼 필요할런지요.
사실 작년에 얇은 점퍼 가져 갔다가 얼어죽을 뻔 하면서 덜덜 떨었던 기억 나거든요. ㅜㅜ
당근챙기셔야죠 그 고생을 하시고..
숙소는 더워서 땀나지만 새벽엔 엄청추워요
큰산은 한여름에도 늘 챙겨야해요 적당한
두께의 구스는.
감사해요. 그렇게 떨어놓고도 두툼한 패딩을 챙기자니 한낮에 반팔입는 이 날씨에 너무 오버 아닌가 싶어 망설이는 중이었어요. 바로 넣으러 가겠습니다. ^^
대피소 실내는 난방때문에 따듯해요.
하지만 지리산은 해떨어지면 겨울입니다. 한여름에도 추워요.
보온용 등산복이 없으시면 패딩 챙기셔서 잠시 쉴때
체온유지하시고요. 방풍방수의(기능성 겉옷) 꼭 챙기세요.
면티종류는 땀이 마르지않아 비추입니다.
기능성반팔 긴팔 보온겉옷/조끼류 방수방풍점퍼
움직일땡 벗고 쉴때 껴입는 식으로..
지리산 대피소에서 잔게 30년전이라 기억이 안 나네요 ㅎ
설악산이든 지리산이든 그정도 높이는 8월에도 얼음이 있어요
저역시 거의 30여년 기억이지만 많이 추웠습니다.
밤하늘 별천지였던것이 생생하니 정말 좋았어요.
이 글을 읽고 유튜브에 들어가서
노찾사의 '지리산 반란의 고향'을 들었어요.
가슴이 뜨거워지는 노래^^
지리산 좋아해요.
산이 높고 깊은데 흙은 부드러운 산.
이 계절에는 가본 적이 없어서 도움은 못 드리고
그냥 문득, 지리산이 그리워서..^^
피아골의 별,
벽소령의 달.... 추억 돋네요.
대피소 홈피 보세요. 담요 준비해 둔 곳 많고 돈 조금 내면 대여해 줍니다. 무거운 짐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돼요.
해 지기 전에 대피소 들어 가도록 일정 잘 조절하시고요.
위 168 님 글 보고 옷 안 챙기시는 분 없도록이요.
산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면 저런 얘기안합니다..
담요가 문제가 아니라 비상패딩은 늘 가지고 다닙니다
새벽에 담요두르고 산행하나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위 168 님 글 보고 옷 안 챙기시는 분 없도록이요.
대피소가 추워서 옷 챙기라는 게 아니잖아요.
새벽에 담요두르고 산행하나요?
제가 실수했네요. 저는 대피소 안의 난방만 생각 했어요.
이 계절의 지리산은 일몰 전과 후에 많이 추워요.
경량 패딩이라도 꼭 챙겨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