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혜자님이 읽은 소감글 뭔가요?

백상 조회수 : 5,493
작성일 : 2019-05-01 23:55:54
화장실 갔다오느라 중간부터 들었는데
눈물이 뚝뚝 흐르더라구요.
극중 대사인가요?
IP : 121.175.xxx.2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
    '19.5.1 11:56 PM (39.7.xxx.226)

    눈이부시게 마지막 대사요.
    그때도 울고 오늘도 또...

  • 2.
    '19.5.1 11:56 PM (125.252.xxx.13)

    눈이부시게 대본이에요
    아예 찢어오셨네요

  • 3. 유끼노하나
    '19.5.1 11:56 PM (221.154.xxx.156)

    마지막 내레이션이였어요!

  • 4. ㅇㅇㅇ
    '19.5.1 11:56 PM (175.223.xxx.183)

    드라마 마지막 대사 나레이션이에요.
    근데 그걸 그냥 읽는게 아니라
    정말 마음을 담아서 하니까 감동인거 같아요.

  • 5.
    '19.5.1 11:56 PM (222.232.xxx.107)

    김혜자님이 극중에서 하던 대사예요.
    많이 울었던 장면이었어요.

  • 6. 마지막회
    '19.5.1 11:56 PM (118.221.xxx.165)

    죄종 나레이션입니다.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의미가 담겨있죠
    당시에도 공감해서 많이들 울고 좋아했어요

  • 7. 눈이부시게
    '19.5.2 12:00 AM (1.237.xxx.156)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였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 8. 너무
    '19.5.2 12:05 AM (182.225.xxx.13)

    좋네요......흑 ㅠㅠ

  • 9. 그렁그렁
    '19.5.2 12:23 AM (58.227.xxx.228)

    주루륵~~~~~~~~~~

  • 10. Dionysus
    '19.5.2 12:42 AM (182.209.xxx.195)

    ㅠㅠ드라마 안봤는데도 ㅠㅠ 너무 좋은 글이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635 설레는 장기용, 볼만한 드라마 www 8 쑥과마눌 2019/06/09 2,832
937634 왜 아들에게 할 말을 며느리한테 사위한테 할 말을 딸한테 하는 .. 13 ..... 2019/06/09 5,051
937633 남들 결혼 준비 얘기들 들어보면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 1 아놔진짜 2019/06/09 1,458
937632 소설 토지 기행 3 소설 토지여.. 2019/06/09 1,523
937631 그알보니 아이들 페이스북메신저 심각하네요. 9 sns 2019/06/09 5,690
937630 세탁기에서 이염된 색깔옷은 구제 안될까요? 2 두혀니 2019/06/09 4,096
937629 전복을 오늘 배송 받았어요. 오늘 꼭 손질해야 할까요? 13 ~ 2019/06/09 2,072
937628 그것이 알고 싶다 22 미친 2019/06/09 7,949
937627 시어머니들 보세요 96 ㅡ;; 2019/06/09 19,524
937626 그알 인터뷰는 하는 사람 너무 티나게... 8 그알 2019/06/09 4,849
937625 피부관리사에 대한 인식 6 11나를사랑.. 2019/06/09 3,668
937624 그알 여중생 너무 가엾어요 23 편히쉬렴 2019/06/09 8,631
937623 이연복 vs 백종원 13 맛집 2019/06/09 5,135
937622 어머니가 주신 김치 결국 버렸음 14 ㅇㅇㅇㅇ 2019/06/09 7,349
937621 진짜 좋아하는 친구라면? 1 . 2019/06/08 1,184
937620 손흥민 선수의 손세이셔널 볼만했나요? 4 ㅇㅇㅇ 2019/06/08 2,676
937619 방문 수업 가서 첫날 아이한테 탁 맞았어요 1 기어이 2019/06/08 2,897
937618 사회복지사 2급 따려면? 3 ... 2019/06/08 2,069
937617 양육권을 엄마가 갖게 된 이유가 뭘까요? 5 .. 2019/06/08 3,234
937616 멸치똥 딴다 안딴다? 15 멸치 2019/06/08 3,607
937615 6모 수학 좀 올랐다고 눈만 높아졌네요 11 고3맘 2019/06/08 3,143
937614 다래끼가 곪았을때, 약 먹으면 가라앉지않고 그모양데로 굳나요? 9 잘될꺼야! 2019/06/08 7,186
937613 여권 갱신 최근에 해보신 분? 5 .... 2019/06/08 2,278
937612 뭘 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 3 .. 2019/06/08 3,076
937611 강식당 김치밥만들어먹은 후기입니다 9 .. 2019/06/08 8,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