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빠져서 옛날옷을 다 꺼내입고 있어요
그사이 작아저버린 옷들을 차마 못 버리고 옷장속에 꽁꽁 숨겨놓고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입어보니 몸에 착착 감기네요 ㅎㅎ
봄 여름 원피스들 다 꺼내서 입어보고 이밤에 혼자서 거울 비춰보고 그러고 있답니다^^
새옷을 좀 사볼까 생각도 들고, 아니 의리를 지켜서 나를 기다려준 오래된 옷들을 더 아껴줘야지 이따구 생각도 하고요
인터넷 쇼핑몰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있답니다
행복해요, 이 순간을 즐기렵니다~
1. 래하
'19.5.1 10:28 PM (220.87.xxx.82)부럽네요~
2. 소리나그네
'19.5.1 10:30 PM (175.208.xxx.97)저도 부럽습니다.
옷 안 버리고 그냥 두고 있는데
저도 희망을 가져 봅니다.
걷기하러 지금 나갈래요.3. ㅇ__ㅇ
'19.5.1 10:31 PM (116.40.xxx.34)부럽 ㅜㅜ
4. --
'19.5.1 10:31 PM (220.118.xxx.157)축하합니다. 저도 올해 다이어트해서 지난 10년간 붙은 살 한번에 정리했어요.
10년 동안 최저 몸무게 기록하고, 아까워서 못 버리고 있던 몇 년 전 옷 죄다 입어보며 신기해 하고 있어요.
사실 옷 욕심 없어서 옷은 안 사려했는데 이 기분 누리고도 싶고 또 그 핑계로 지금 체중 오래 유지하려고
새 옷도 몇 개 샀답니다. 원글님도 즐기세요. 좀 비용 들여서 새 옷도 사시구요. ^^5. 즐길거에요
'19.5.1 10:34 PM (14.40.xxx.74)윗님, 이 기분을 아시는군요, 사실 쪼금 지르기는 했답니다;;;;
6. 오;~~
'19.5.1 10:37 PM (58.230.xxx.110)장하십니다!!!
7. ㅎㅎ
'19.5.1 10:45 PM (27.35.xxx.162)저두요... 살9키로 빼고 옛날 옷 컴백
8. ㅡㅡ
'19.5.1 10:46 PM (110.70.xxx.236)왕~~~부럽습니다.
ㅡ오년전 산 새옷을 아직도 못입는 아짐ㅡ9. ...
'19.5.1 10:47 PM (221.151.xxx.109)어떻게
총 몇키로 뺐는지도 알려주세요 ^^10. ... ...
'19.5.1 10:51 PM (125.132.xxx.105)저는 살 빠지면 가장 즐거운게 다리 꼬고 앉으면 편하다는 거에요.
근데 제 경우 그게 오래 안 가요 ㅠㅠ11. 즐길거에요
'19.5.1 11:00 PM (14.40.xxx.74)몇 길로는 모르겠네요 그렇게 정식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서요,
업무스트레스로 사무실에서 사탕, 과자를 쌓아놓고 오다가다 많이 먹었는데 다, 싹 다 끊었어요 적어도 2달간은 과자 사탕 등 당분있는 거는 하나도 안 먹었어요
그리고 더이상 야근안하고 일찍와서 저녁먹고 잠을 많이, 푹 잤어요 제가 출근이 빠르기 때문에 아침안먹고 나가요 운동은 거의 안 했어요 할 시간도 없고요,12. 진짜
'19.5.1 11:05 PM (175.211.xxx.182)악~~부러
진짜~~대박~~
그 느낌 알거든요
하루에도 몇번씩 옛날 옷 꺼내 입어보고 그랬어요13. new
'19.5.1 11:42 PM (175.123.xxx.126) - 삭제된댓글돈버신겁니다
14. 미투입니다
'19.5.1 11:48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20년전 원피스 입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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