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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머리 흔드는 경우

아메리카노 조회수 : 3,409
작성일 : 2019-05-01 21:38:16
어머니께서 채머리 흔드신지 15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지방 대학병원에서 예전에 검사했을 때는 채머리를 흔들어도 이상없는 걸로 나왔는데 조금씩 더 심해지고 있어서 서울 큰 병원 가서 검사를 받고 싶어하시는데요...
혹시 서울에 이 증상의 명의 분 계실까요?
효과보신 분들 계시면 좀 알려 주세요.
IP : 118.45.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5.1 10:08 PM (125.132.xxx.105)

    병원을 몰라서 추천은 못해드려 미안해요. 그런데 제 친구가 그래요.
    지방에 살고 남편이 의사라 서울에 좋다는 병원운 다 훓었어요.
    그런데 병명이 나오지 않고 꾸준히 정기 검사 받는 걸로 알아요.
    제 친구도 그 증상 온지 한 5년되는데 갈수록 심해져요.
    혹시 어머니께서 큰 수술을 받은 적이 있나요?
    친구는 갑상선 암 수술 받은 적이 있어서 그 후유증 아닐까 하다라고요.

  • 2. ...
    '19.5.1 10:13 PM (119.69.xxx.115)

    채머리흔든다는 게 아이들 틱장애랑 비슷한 건가요??

  • 3. ...
    '19.5.1 10:29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체머리,
    머리 전체가 떨리는 증상 같습니다

    수술할 때 신경을 건드린 건 아닐까요?

    한용운 스님도 독립운동 때문에 만주에 갔을 때 홀로 산속을 걸어가다가
    일본 밀정으로 오인해 총을 맞아 죽다 살아났는데
    그 후 체머리 증상이 입적하실 때까지 있었다 하더군요.

  • 4. ....
    '19.5.1 10:30 PM (108.41.xxx.160)

    체머리,
    머리 전체가 떨리는 증상 같습니다

    수술할 때 신경을 건드린 건 아닐까요?

    한용운 스님도 독립운동 때문에 만주에 갔을 때 홀로 산속을 걸어가다가
    일본 밀정으로 오인받아 총을 맞아 죽다 살아났는데
    그 후 체머리 증상이 입적하실 때까지 있었다 하더군요.

  • 5. 난무식한아줌마
    '19.5.1 11:5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친구 친정엄마가 머리를 살짝살짝 흔드셨어요.
    그분도 10년 그러셨는데 친구가 자기 엄마 모시고 검사 다 했는데 이상없음 이라고 했구요.
    마지막에 한의원 갔는데 한의사가 설명해줬대요.
    흔들리는건 가벼워서 그런거다. 눈밑이 떨리는것도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말한다. 한방에서는 기 라는게 있다. 기가 빠지면 가벼워지고 흔들린다. 중풍도 같은 범주이다. 몸의 기운이 빠져나가서 안이 비어있을때 외부충격을 받으면 무리가 생긴다?..
    (기억이 잘 안나지만 계속 써볼께요)
    실제로 친구의 친정엄마는 남편의 사업실패로 마음고생이 심했고 스트레스 엄청 받으신 후부터 머리를 흔드셨어요. 아마 그때 기를 너무 소모한게 아닌가 싶어서 이해가 됐구요.
    암튼 한의사가 조심하라고. 이미 약해졌다는 신호가 왔으니 몸 관리 잘하시라는 당부를 했고 스트레스나 신경쓰는 일 줄이라고.
    저는 그때 이말이 되게 와닿았어요. 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신경 많이 쓰고 밥도 잘 안챙겨먹고 그럼 손이 떨려요. 눈밑도 막 떨리구요. 그럼 내가 기가 빠졌구나 싶은게 그때부터 좋은거 먹고 잠 잘자고 그럼 회복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말이 아예 말이 안되는 소리는 아닌것 같아서 믿어요.
    어머님 몸관리 잘 하게 옆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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