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채머리 흔드는 경우

아메리카노 조회수 : 3,344
작성일 : 2019-05-01 21:38:16
어머니께서 채머리 흔드신지 15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지방 대학병원에서 예전에 검사했을 때는 채머리를 흔들어도 이상없는 걸로 나왔는데 조금씩 더 심해지고 있어서 서울 큰 병원 가서 검사를 받고 싶어하시는데요...
혹시 서울에 이 증상의 명의 분 계실까요?
효과보신 분들 계시면 좀 알려 주세요.
IP : 118.45.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5.1 10:08 PM (125.132.xxx.105)

    병원을 몰라서 추천은 못해드려 미안해요. 그런데 제 친구가 그래요.
    지방에 살고 남편이 의사라 서울에 좋다는 병원운 다 훓었어요.
    그런데 병명이 나오지 않고 꾸준히 정기 검사 받는 걸로 알아요.
    제 친구도 그 증상 온지 한 5년되는데 갈수록 심해져요.
    혹시 어머니께서 큰 수술을 받은 적이 있나요?
    친구는 갑상선 암 수술 받은 적이 있어서 그 후유증 아닐까 하다라고요.

  • 2. ...
    '19.5.1 10:13 PM (119.69.xxx.115)

    채머리흔든다는 게 아이들 틱장애랑 비슷한 건가요??

  • 3. ...
    '19.5.1 10:29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체머리,
    머리 전체가 떨리는 증상 같습니다

    수술할 때 신경을 건드린 건 아닐까요?

    한용운 스님도 독립운동 때문에 만주에 갔을 때 홀로 산속을 걸어가다가
    일본 밀정으로 오인해 총을 맞아 죽다 살아났는데
    그 후 체머리 증상이 입적하실 때까지 있었다 하더군요.

  • 4. ....
    '19.5.1 10:30 PM (108.41.xxx.160)

    체머리,
    머리 전체가 떨리는 증상 같습니다

    수술할 때 신경을 건드린 건 아닐까요?

    한용운 스님도 독립운동 때문에 만주에 갔을 때 홀로 산속을 걸어가다가
    일본 밀정으로 오인받아 총을 맞아 죽다 살아났는데
    그 후 체머리 증상이 입적하실 때까지 있었다 하더군요.

  • 5. 난무식한아줌마
    '19.5.1 11:5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친구 친정엄마가 머리를 살짝살짝 흔드셨어요.
    그분도 10년 그러셨는데 친구가 자기 엄마 모시고 검사 다 했는데 이상없음 이라고 했구요.
    마지막에 한의원 갔는데 한의사가 설명해줬대요.
    흔들리는건 가벼워서 그런거다. 눈밑이 떨리는것도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말한다. 한방에서는 기 라는게 있다. 기가 빠지면 가벼워지고 흔들린다. 중풍도 같은 범주이다. 몸의 기운이 빠져나가서 안이 비어있을때 외부충격을 받으면 무리가 생긴다?..
    (기억이 잘 안나지만 계속 써볼께요)
    실제로 친구의 친정엄마는 남편의 사업실패로 마음고생이 심했고 스트레스 엄청 받으신 후부터 머리를 흔드셨어요. 아마 그때 기를 너무 소모한게 아닌가 싶어서 이해가 됐구요.
    암튼 한의사가 조심하라고. 이미 약해졌다는 신호가 왔으니 몸 관리 잘하시라는 당부를 했고 스트레스나 신경쓰는 일 줄이라고.
    저는 그때 이말이 되게 와닿았어요. 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신경 많이 쓰고 밥도 잘 안챙겨먹고 그럼 손이 떨려요. 눈밑도 막 떨리구요. 그럼 내가 기가 빠졌구나 싶은게 그때부터 좋은거 먹고 잠 잘자고 그럼 회복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말이 아예 말이 안되는 소리는 아닌것 같아서 믿어요.
    어머님 몸관리 잘 하게 옆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쾌차하시길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802 만원짜리 점심 뭘 드시겠어요? 12 점심 2019/05/02 3,787
927801 '윤석열 협박' 유튜버, 박원순·손석희 등 16차례 위협 6 뉴스 2019/05/02 963
927800 임신 31주인데.. 4 .. 2019/05/02 1,694
927799 오늘 방탄 빌보드 공연 몇시에 하나요 6 헉쓰 2019/05/02 1,254
927798 밤에 술먹고 전화하는 남 1 .... 2019/05/02 1,462
927797 나경원X김태흠 헛발질 폭주! 나 삭발할때 여성20명 동원해줘. .. 5 ㅇㅇㅇ 2019/05/02 1,864
927796 백제 유물을 싹 다 훔쳐간 일본놈 2 .. 2019/05/02 882
927795 의붓딸살해사건...친모의 세번째결혼이었네요 10 ㅡㅡ 2019/05/02 6,444
927794 오늘 자한당 삭발 한다는데 17 나베해라 2019/05/02 2,673
927793 거짓말? 허구? 모순 이런 책 추전 부탁드려요 1 .... 2019/05/02 598
927792 주방베란다에서 세탁기 돌리면 4 세탁기 2019/05/02 2,049
927791 팥죽이 너무 되직하게 되었어요 5 돼지토끼 2019/05/02 1,252
927790 현재의 '나' 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24 2019/05/02 2,287
927789 석가탄신일은 대체휴일 없네요? 12 아니왜 2019/05/02 4,760
927788 4월 법안 발의 '반토막'…자한당은 달랑 17건 토착왜구 2019/05/02 592
927787 경기도 신도시 일반고 2 고등 2019/05/02 1,349
927786 나와 대화가 제일 잘 통하는 사람이 누군가요? 18 2019/05/02 3,762
927785 현대차 블루링크 쓰시나요? 4 차치 2019/05/02 1,058
927784 다들 운동하시죠? 40대후반분들~ 16 힘내자 2019/05/02 6,172
927783 코스트코 랄프로렌 3매 기본티 판매 안하나요? 7 요즘 2019/05/02 2,267
927782 황교안과 나경원 태어나서 처음으로 현명한 선택을 했구나! 4 꺾은붓 2019/05/02 2,514
927781 딴거없고 에어프라이어는 기름만 있음 되네요. 12 오!기름 2019/05/02 5,361
927780 자유한국당이 저렇게 국회를 쑥대밭으로 만든거는 4 ㅇㅇㅇ 2019/05/02 1,794
927779 현재 165만 - 계속 나아갑시다 8 discou.. 2019/05/02 1,134
927778 [김하늬의 정치스탯]홍영표의 '뚝심'이 만들어낸 9회 '완투승'.. 5 ㅇㅇㅇ 2019/05/02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