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대 배우자 장애시 이혼율 소스

연구 조회수 : 4,784
작성일 : 2019-05-01 19:23:52
알 수 있을까요?
남녀가 결혼해서 살다가 상대 배우자가 장애인이 될 경우 이혼율이
남자가 장애가 오면 13프로
여자가 온 경우 98프로라고 하던데요..
혹시 그에 대한 근거 자료 있을까요?
여기서 읽은 내용인데 내용이 쇼킹해서 어디 가서 말하고 싶어도 들은 남성들이 과장하지 말라거나 근거를 대라고 하면 저도 할 말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막연하면 되레 남녀 이간질 이야기 나올지도 모르잖아요.이게
전세계 공통인지 우리나라에 국한 된 건지...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219.255.xxx.14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우자가
    '19.5.1 7:25 PM (175.209.xxx.48)

    장애인이 되면 이혼한다고요?
    정말 그런 사람이 있나요?

  • 2.
    '19.5.1 7:27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

    여자가...비참하군요

  • 3. 남녀
    '19.5.1 7:30 PM (219.255.xxx.149)

    남녀 차이가 크대요..이혼율이..
    저도 넘 놀랐어요...98프로면 100에 98명의 남편이 아내를 버린다는 건데 그게 정말일까요?

  • 4. ...
    '19.5.1 7:35 PM (221.151.xxx.109)

    굳이 장애인 안돼도 아프기만 해도 버려요 남자들은...
    사별시 재혼 비율도 엄청나고요
    남자들은 그래요

  • 5. 98프로
    '19.5.1 7:35 PM (211.36.xxx.89)

    거의 100프로라는거네요...
    장애인이 되면 버린다니 죽으라는거네요 돌봐줄 사람도 없이

  • 6.
    '19.5.1 7:36 PM (175.223.xxx.54)

    암병동 가면 남자들이 부인이랑 많이 이혼 한다데요

  • 7. 아내가
    '19.5.1 7:39 P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

    장애인이 됐다고 98% 의 남자가
    그 아내와 이혼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세요.

  • 8. ㅇㅇ
    '19.5.1 7:40 PM (125.142.xxx.145)

    원글님은 이런 얘기는 어디서 들으셨나요?

  • 9. ㅇㅇ
    '19.5.1 7:40 PM (203.229.xxx.132) - 삭제된댓글

    암 걸려도 그래요.
    여자는 남편 끝까지 돌보는데
    남편들은 열에 아홉 친정이 돌보게 해요.
    돈벌어서 그런다? 코웃음 나죠.
    그 와중에 여자 만나요

  • 10. ,,
    '19.5.1 7:44 PM (180.66.xxx.23)

    여자 아플때 바람피는 넘들도 많이 봤어요
    남자라는게 본능이 그런가봐요

  • 11. 이글요
    '19.5.1 7:45 PM (219.255.xxx.14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456516

  • 12. 이글요
    '19.5.1 7:46 PM (219.255.xxx.149)

    댓글에 있어요.

  • 13. ㅇㅇㅇ
    '19.5.1 7:49 PM (175.223.xxx.99)

    저도 부인이 아프면 남편들은 간병 안하고
    바람나거나 버린다는 얘기 몇번 들었네요

    케바케겠지만..이게 사실이라면 남자들은 의리도 없고
    정나미 떨어지는 족속들인거네요

  • 14. 울남편
    '19.5.1 7:53 PM (61.105.xxx.161)

    저보고 아프면 @@동(친정있는)에 갖다 버린다고 그랬는데 농담이 아니었군요 ㅜㅜ 보험 2개 들어두길 잘했어요

  • 15. ..
    '19.5.1 7:56 PM (122.128.xxx.33)

    장애가 생긴 배우자가 귀찮기는 남녀 공통이지만 장애가 생긴 배우자를 버렸을 때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선에는 차이가 크거든요
    여자는 당장 독립할 수 있는 경제력도 부족하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나쁜 여자라는 사회적인 편견 때문에 장애가 생긴 남편을 두고 쉽게 이혼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남편은 본인이 경제력을 가지고 아내를 부양해왔기 때문에 장애로 '쓸모 없어진' 아내를 버린다고 해서 사회적으로 받는 비난이 크지는 않죠
    경제적으로 아내에게 부양받아야 하는 남편은 아내의 장애여부에 상관없이 아내를 버리지는 않습니다

  • 16. ...
    '19.5.1 7:57 PM (59.7.xxx.140)

    어이없고 슬픈 이야기를 하자면 자식이 아프면 특히 장애아가 태어나거나 장애를 가지면... 첨엔 부부가 엄청슬퍼하고 막 치료하는데 그게 회복될 기미가 없어지면 남자는 가족을 떠나요 대부분 ㅜㅜㅜㅜ 여자는 혼자남아서 아이 키우는 거 많아요.. 그냥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 17. ..
    '19.5.1 7:59 PM (58.237.xxx.103)

    당연히 한국이 가장 심하죠.
    아내가 좀 아프기만 해도 걍 병원에 가라고만 하고 끝.
    입양아 비율도 장애인은 없잖아요... 그것만 봐도 알죠.

    그러니 살아생전 자기 몸 먼저 챙기세요. 남편한테 너무 엎어지지들 말고

  • 18. 남자란 족속
    '19.5.1 8:06 PM (125.142.xxx.145)

    여자의 몸에 예민한 족속이다 보니 여자의 몸에 이상이
    오는 경우 여자로서의 기능? 이런 걸 기대할 수 없으니
    다른 희망 찾아 떠나는게 아닐까 하네요.
    씁쓸하지만 이게 맞을 듯 합니다.
    극단적 상황에 처하면 사람의 본심이 나온다는데 그런
    극단적 상황에 안 가는게 서로에게 최선일 것 같네요.
    상대가 어떤 상황에 처하건 상관없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백에 한 두명 될 거에요.

  • 19. ...
    '19.5.1 8:11 PM (59.7.xxx.140)

    솔직히 결혼이란 거 아무리봐도 인류와 사회유지 남자를 위한 거 같아요 ㅜㅜ 여자의 희생으로 먹고사는.... 여자들 해외수입해서 결혼하지 남자수입해서 결혼 안하잖아요 ㅜㅜ

  • 20. 남자들은
    '19.5.1 8:12 PM (175.215.xxx.163)

    이기적이고 의리도 없어요
    주변을 봐도 아내가 암같은 돌봄이 필요한 병에 걸렸을 때
    병원가라는 말이 끝이고 아이를 돌보거나 집안일을 하거나
    아내의 치료를 위해 정보를 찾고 노력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시부모는 한술 더 떠서 혹시 애를 맡기거나 도움을 청할까봐
    선을 긋고 거리두고 아픈게 들어왔다고 탓해요
    하자 있는 냉장고 산것 같은 반응이에요
    며느리가 건강하고 쓸모가 있을 때는 가족이다 내 딸이다
    하다가요...며느리 병간호 하는 시어머니는
    보도 듣도 못했어요
    티비에는 나오든가요?

  • 21. ㅈㅈ
    '19.5.1 8:30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헛소문 가지고 왈가왈부하지 마세요. 여자는 장애발생하면 거의 이혼당한다? 출처도 없네요. 전체 장애여성 이혼율이 일반인의 2배 정도입니다.
    ㅡㅡㅡㅡ

    연구 결과를 담은 '이혼을 경험한 여성지체장애인의 생애사 연구'(『여성연구』 2015년 제2호 수록)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이혼'이라는 공통된 경험을 가진 장애여성들의 생생한 구술과 분석이 담겨있다.


    연구원에 따르면, 30대 비장애여성의 이혼율이 1.5%인 반면 장애여성의 경우에는 3.6%로 두 배 이상 높다.

  • 22. 윗님
    '19.5.1 8:37 PM (175.215.xxx.163)

    원래 장애였든 사람 말고
    결혼 생활 중 장애가 된 경우요

  • 23. ..
    '19.5.1 8:37 PM (122.128.xxx.33) - 삭제된댓글

    결혼에 있어 남자들은 이기적이고 의리도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결혼은 여자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제도라고 보거든요
    여자의 힘만으로는 아이를 낳아 키우기 힘든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여자와 아이들을 먹여주고 보호해 줄 남자의 존재는 필수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신체적으로 스스로를 지키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이 있었으니 굳이 결혼이라는 제도에 종속될 필요가 없었죠
    그런 남자에게 여자는 남자와 꼭 닮은 아이를 낳아 보여주면서 부양을 요구했을테고 아이가 자신의 핏줄이라는 것을 인지한 남자는 아이와 그 아이를 낳은 여자를 먹여살리고 보호하는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됐을 겁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어서 남자를 결혼생활에 계속 묶어두기 위해서는 여자가 양보해야 할 게 많았을 겁니다
    여자가 제공하는 수시로 가능한 성관계와 자신의 유전자를 가진 후손의 출산, 그리고 생활의 편리 등에 길든 남자는 결혼생활에서 요구하는 여러가지 제약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결혼은 제도로 정착될 수 있었을 겁니다

  • 24. ..
    '19.5.1 8:40 PM (122.128.xxx.33)

    결혼에 있어 남자들은 이기적이고 의리도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결혼은 여자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제도라고 보거든요
    여자의 힘만으로는 아이를 낳아 키우기 힘든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여자와 아이들을 먹여주고 보호해 줄 남자의 존재는 필수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신체적으로 스스로를 지키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이 있었으니 굳이 결혼이라는 제도에 종속될 필요가 없었죠
    그런 남자에게 여자는 남자와 꼭 닮은 아이를 낳아 보여주면서 부양을 요구했을테고 아이가 자신의 핏줄이라는 것을 인지한 남자는 아이와 그 아이를 낳은 여자를 먹여살리고 보호하는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됐을 겁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어서 남자를 결혼생활에 계속 묶어두기 위해서는 여자가 양보해야 할 게 많았을 겁니다
    여자가 제공하는 수시로 가능한 성관계와 자신의 유전자를 가진 후손의 출산, 그리고 생활의 편리 등에 길든 남자는 결혼생활에서 요구하는 여러가지 제약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결혼은 제도로 정착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생활이 불편해지면 남자는 떠나게 됩니다

  • 25. ...
    '19.5.1 8:43 PM (112.163.xxx.12)

    남자들 이기적이고 의리없단 말에 공감이요
    부인에게도 의리없는데 사귀는 사이에서나
    친구사이는 진짜 뒷통수치는거 쩝니다...
    물론 정도차이가 있어요
    가능하면 뒷통수 덜치고 의리도 좀 있는 남자만나세요!

  • 26.
    '19.5.1 10:06 PM (175.223.xxx.54)

    장애가 생기거나 큰병 걸리면 경제 활동 못하는건 남녀 마찬가지죠

  • 27. 부인암투병자긴바람
    '19.5.1 11:12 PM (218.154.xxx.140)

    만성질병...특히 암같이 오래 가는 병에 아내가 걸리면
    보통 사이가 안좋아지더라구요..
    딸이나 친정엄마나 형제들이 간호하게 시키구요.
    자긴 돈번다고 한달에 한번 오는 아저씨도 있더군요.
    오더라도 잠깐 왔다 가고.
    한 일년간 대장암 말기였던 엄마 원자력병원 따라다니며 지켜본바
    아내 간호하는 남편은 거의 없었어요.
    아, 할아버지 한분. 그분이야 일을 안다니시니..
    한창 일할때의 삼사십대 남편들은.. 근데 주말에도 잘 안오....
    아내가 장기간 집에 없으니 평소 바람필 마음 있으면 아주 절호의 기회 이기도하고..

  • 28. 사회가
    '19.5.1 11:35 PM (211.248.xxx.19)

    돌봄의 책임을 여자에게만 부여하기 때문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385 손흥민 결승경기 언제 어디서 할까요? 7 ㅅㅈ 2019/05/26 1,996
933384 요즘 보일러 끄고 지내시나요..? 12 무늬만 알뜰.. 2019/05/26 3,777
933383 아토피 피부에 선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4 초딩맘 2019/05/26 1,769
933382 개인적인 영어공부법 71 엑소더스 2019/05/26 12,216
933381 아스달은 설명이 필요한가봐요 2 오글오글 2019/05/26 3,079
933380 사탕 많이 먹어도 살이 찌나요~ 11 ... 2019/05/26 4,855
933379 지적장애인 성폭행하고 무고까지..'파렴치' 목사 징역형 2 뉴스 2019/05/26 1,075
933378 조국"결국은, 모든 것은 국민의 힘으로 해결된다&quo.. 52 ㅇㅇ 2019/05/26 3,252
933377 생각해 보니 방에서 폰으로 항공 호텔 다예약 3 99 2019/05/26 2,110
933376 1층인 집은 밤에 청소기나 세탁기 돌려도 괜찮을까요?? 7 ㅇㅇ 2019/05/26 5,635
933375 녹차같은거 어찌 우려 먹으세요 6 녹차 2019/05/26 1,497
933374 영화 곡성보는데 소름 오싹 끼쳐 죽겠어요 27 혼자 2019/05/26 9,395
933373 강쥐 미용기구 구매시 고려해야할 점 알려주세요~ 11 강쥐맘 2019/05/26 900
933372 잘생긴 남편 부럽 24 55 2019/05/26 9,987
933371 다른집은 중고딩 자녀들과 외식 어떠신가요? 31 ... 2019/05/26 6,705
933370 부동산 관련 질문입니다 6 내일 2019/05/26 1,806
933369 오늘 서울날씨 하루종일 시원한거 맞죠? 5 dm 2019/05/26 2,241
933368 코팅프라이팬 찌든 때 세척법? 3 82온니들 2019/05/26 2,300
933367 플레인 탄산수 갑은 뭔가요? 29 탄산수 2019/05/26 5,458
933366 지방에서 시대인재 다니려면.? 9 . . . .. 2019/05/26 4,801
933365 아빠의 편지 7 ㅇㅇ 2019/05/26 1,781
933364 어제부터 뒷북 궁예들이 3 .... 2019/05/26 1,129
933363 성인adhd약 드셔 본 분 계신가요? 넘 힘들어요 9 ㅇㅇ 2019/05/26 3,886
933362 연구능력은 학습능력이 다르다고 7 ㅇㅇ 2019/05/26 1,628
933361 샤브샤브용 소고기 4 ?? 2019/05/26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