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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이 왜 시비를 안걸었을까요?

dd 조회수 : 3,767
작성일 : 2019-05-01 18:23:31

얼굴은 인상좋다, 착하게 생겼다 소리듣는데


한동안 안좋은일이 많아서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습니다.

지금도 다 해결된거 아니지만,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어요..


전에는 자살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갔는데

목매달면 몇분이면 죽는데 그뒤로는 편하겠지? 이런생각도들고

한놈만 걸려라 끝장내 줄테다 이런마음으로 다녔는데


지하철에서 양아치 남녀 고등학생들 7~8명무리들이

제 옆자리에서 장난치고 그러다가 저를 밀치고 제옆에서 쌍욕하면서 자기들끼리 놀길래


드럽게 시끄럽네 소리질렀어요

고등학생들이 당연히 시비걸줄 알았는데

시비안걸고 내리기전에 힐끔 제 얼굴 쳐다보고 내리더군요

덩치들도 엄청컸어요, 남자애들 여자애들도 많았구요


만약 고등학생들이 시비걸면 마음속으로 너죽고 나도 죽자 생각하고있었거든요

몇분사이에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어요

고등학생들이 왜 시비를 안걸었을까요?




IP : 123.212.xxx.6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 6:2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무시한거죠

  • 2. ㅡㅡ
    '19.5.1 6:26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순한애들이 좀 이상한 아짐이네 생각해서요

  • 3. dd
    '19.5.1 6:27 PM (123.212.xxx.60)

    요즘 고등 학생막나간는데

    왜 무시 했을까요..?
    아직도 궁금해요

  • 4. ㅇㅇ
    '19.5.1 6:27 PM (124.63.xxx.169)

    그 상황에서 어떻게 소리지르나요..

  • 5. 요즘애들이
    '19.5.1 6:28 PM (58.230.xxx.110)

    우리때 90학번애들보다 순한듯
    그리고 최고봉은 중딩

  • 6. dd
    '19.5.1 6:28 PM (123.212.xxx.60)

    저도모르게 소리지르게 되었어요
    저도 소리지르고 놀랬어요..

  • 7. 외진곳에서는
    '19.5.1 6:31 PM (58.124.xxx.28)

    조심하셔요. 지하철안은 다른 사람들
    있고 cctv가 있잖아요.
    얘들 영악합니다.

  • 8. ㅇㅇㅇ
    '19.5.1 6:46 PM (175.223.xxx.251)

    기선제압당해서 그런건가요.
    저도 물건 속여판 상인 아저씨한테 정당한 일로 따졌더니
    먼저 쌍욕 시전하며 기선제압하려하더라구요.
    여자 혼자라고 우습게 보이냐고, 목소리 높이며
    눈부라리고 따졌더니 꼬리내리긴 하더라구요. (협박도 쫌 함요ㅋㅋ)
    그래도 암때나 이럼 불리하니깐, 상황봐가면서 하세요.

  • 9. 양아치
    '19.5.1 6:56 PM (210.183.xxx.241)

    그 아이들이 양아치라는 근거는 뭔가요.

  • 10.
    '19.5.1 7:13 P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나이든 노인들이 소리 치면 피하듯이 걔들도 그랬겠죠
    글고 목매달고 재수좋음 몇분 안에 죽지
    7시간 넘게 목매단체 힘들게 죽을수있어요
    자살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맘편하게 가지세요

  • 11. ..
    '19.5.1 8:26 PM (27.162.xxx.152)

    애들이 양아치가 아니고 그냥 평범한 애들도 욕 섞어쓰고 장난치고 그래요.

  • 12. ///
    '19.5.1 8:28 PM (39.123.xxx.208)

    그나이 애들 입에 욕달고 다니는 건 아주 정상이고요
    애들 숫자만 떼거지였지 순둥이들이겠죠.
    한두놈일때 보다 숫자가 많아지면 흥분도가 높아져서 오버하니까요.
    그냥 그런 애들을 만나신듯해요.
    덩치만 크고 욕을 달아서 그렇지 순둥이들.

    그리고 지들이 시끄럽게 떠든 거 인정해야죠.
    "와 싸구다 올라오는 줄!"
    내려서 지들끼리 다행이다 하고 있을 거예요.

  • 13. ..
    '19.5.1 9:05 PM (183.101.xxx.115)

    미치여자인줄 알았을거같아요.

  • 14. 죄송해요
    '19.5.1 9:41 PM (49.1.xxx.168)

    미친여자 같아서 222 ㅠㅠ

  • 15.
    '19.5.1 10:20 PM (175.117.xxx.158)

    미친여자라 생각했겠죠 같이 엮여서 대응해서 좋을것이 뭐가 있나요 애들본인 학적부만 지저분해지니 가치없는일이겠죠

  • 16. 죄송하지만
    '19.5.1 10:27 PM (93.204.xxx.73) - 삭제된댓글

    요즘 정신이상자가 많다보니 학생들도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냥 피하는거죠. 어른들도 양아치 학생들 피하듯이..

  • 17.
    '19.5.1 11:24 PM (221.157.xxx.218)

    님이 학생들을 양아치라 생각하듯이 학생들도 님을 이상한 아줌마라 생각해서 그럴듯요.

  • 18. 그냥
    '19.5.2 9:05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정신이 이상햐 아줌마니 피해가자고 생개했겠지요.

  • 19. 그냥
    '19.5.2 9:06 AM (58.120.xxx.107)

    정신이 이상한 아줌마니 피해가자고 생각했겠지요.

  • 20. 그냥
    '19.5.2 9:15 AM (58.120.xxx.107)

    " 한놈만 걸려라 끝장내 줄테다 이런마음으로 다녔는데"
    라고 하셨는데 이거야 말로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니고 애들이 알아본 거지요.

    원글님 같은 사람이 심해지면 길가다 아무나 때리고 죽이는 분노범죄를 일으키나봐요.
    제발 정신차리시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원글님의 불행과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이고 분노의 대상으로 삼으면 안된다는 것을 인지하여 주세요

  • 21. .....
    '19.5.2 2:36 PM (175.123.xxx.77)

    의외로 쎄 보이는 사람들이 쎄게 나가면 꼼짝 못 해요.
    아마 원글님 기세가 세다고 느끼고 가만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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