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정치, 술자리서 '욕'만 했는데!
ㅇㅇㅇ 조회수 : 560
작성일 : 2019-05-01 17:25:17
한심한 정치, 술자리서 '욕'만 했는데..국민들이 달라졌다
자유한국당 100만 청원에 담긴 여론, "더 두고 못 봐"..
전문가 "의회·권력에 대한 일상적 감시 가능해져"
국민들이 정치 관련 '의사(意思) 표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과거 정치에 염증을 느끼는 이들이 술자리서 욕하는 정도에 그치거나, "선거 때 보자"라 으름장을 놨던 것과는 다소 다르다.
실시간으로 청와대 국민청원방이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변화할 것을 촉구한다.
정치를 향한 시민 의식이 한 단계 나아갔단 평가.
"정치 욕만 하던 과거와 달라져, '소통 창구' 한몫"
https://news.v.daum.net/v/20190501060009438?f=m
잘 분석된 좋은 기사네요.
문재인정부에서 만든 국민청원 효과가 대단합니다.
기사로 안다뤄주면 어디다가 말할데도 없었는데
국민청원이 답답한 국민심정을 털어놓게 해주네요.
그래서 또 청원 갑니다.
국민혈세 300억이나 보조 받으며 가짜뉴스 양산하는 연합뉴스에
혈세보조 폐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401
국회의원도 국민이 소환할수 있어야합니다.
국회의원 국민소화제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708
IP : 82.43.xxx.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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