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우같은 남편과 사시는 분 계세요?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19-05-01 16:31:23
곰 남편보다는 여우 남편이 드물것 같은데
여우같은 남자와 살아서 좋은 점은 뭐가 있나요?
IP : 223.38.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 4:34 PM (211.205.xxx.62)

    밖에서 남좋은일 안하고 손해 안보는거요.
    속은 안터지는데 좀 얄미울때가 있어요.
    그래도 나도 곰탱이인데 같이 곰탱이이면 고구마니께
    같이 살아요

  • 2. Jj
    '19.5.1 4:38 PM (223.33.xxx.87)

    여우같은게 어떤 면을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곰같지 않은 저희 남편은 사람 많이 만나면서 술값내고 이런거 일체 안하고
    남들이 부탁하기 어려워하는 성격이라 쓰잘데기 없다 생각하면 그냥 신경끄고 살아요.
    걍 알아서 집안 경제, 인간관계 다 잘 처리해요.
    시댁에도 고구마같은짓 안하고 걍 우리만 잘살자 주의.

  • 3. ㅇㅇ
    '19.5.1 4:40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남자 여우짓하는거 눈뜨고 못봐요.
    우직한 곰이 나아요. 곰같이 생겨서 여우짓하면 특히 자기여자한테요. 패고 싶어용.ㅎㅎ

  • 4.
    '19.5.1 4:42 PM (220.88.xxx.202)

    곰같고 너무 무던한 남편이랑
    살다보니.

    전 좀 야시같고 여우같은
    남자랑 살고파요.

    살아보니 별로인가요???

  • 5. 지니
    '19.5.1 4:47 PM (121.168.xxx.89) - 삭제된댓글

    자기 것 잘 챙기는데..저한테도 잘 하고..자상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밖에서 뭐하고 다니는지 잘 티 안내서 좀 의심스러울 때가..
    자기 처신 불리할 것 같은 건 저에게도 다 말하지 않는 것 같고요.

    밖에선 여우 저한테는 곰? 이건 불가능.. 저한테도 가끔 여우짓 하죠..
    그냥 모르는 게 상책이다로 살 때도 있지만..

  • 6. 남자 여우
    '19.5.1 4:48 PM (124.53.xxx.131)

    겪은적 있는데 완전 재수없고
    어휴 매사에 계산적이고 저울질의 달인들,
    또 잔대가리 굴리는건 웬만해선 못당해요
    믿음도 안가고 듬직함도 결여,
    그런데 이험한 세상에 남편으로는 사회생활 잘하고 돈 잘벌면
    뭐 그럭저럭 장점일수도 있겠지만
    지인의 남편 남자여우중에 상 여운데 위의모든걸 다 갖췄고
    30년째 끊임없는 바람중인데 부인에게 몇번 걸리고도 계속...
    전 지인으로도 남 여늘 떠나 여우들은 별로 믿음이 안가던데요.
    자잘한 거짓말도 잘하고...

  • 7. 에휴
    '19.5.1 5:13 PM (59.4.xxx.81)

    아는동생이 여우같은 남자랑 살아요, 근데 그 남자를 일때문에 저는 가끔보는데 밖에서 평판이 별로더군요,
    부인복은 있어서 아는동생 너무 순하고 남편 떠받들며 살아요,심지어 학벌이 더 낫고 본인이 돈도 버는데도 버는돈 남편에게 다 건네주고 옷하나 변변히 못사입음,,
    반면 그 여우남자는요 베스트 드레서로 소문났어요 삐까뻔쩍한 차에,반질발질 다님
    부인 돈 한푼 못쓰게 하면서 립서비스는 끝내준대요,,당신이쁘다 사랑한다 등등,,
    밖에서도 몇년간 만나도 밥값한번을 안낸대요, 얻어먹는것만 하고,오로지 자기치장에만 돈씀
    너무 재수 없더라구요

  • 8.
    '19.5.1 5:15 PM (125.191.xxx.148)

    그래도 밖에서 실속챙겨오면 낫지않나요?
    집에서도 여우과면 좀 얄밉죠;;

  • 9. 시아주버니
    '19.5.1 7:16 PM (211.211.xxx.189)

    저희 둘째아주버님이 딱 남자여우에요.
    형님은 반대로 곰과인데..
    아주버님 장난아니에요.
    여우처럼 돈문제로 속이는것도 많고 여자문제도 좀 있었고
    형님이 많이 힘들어하세요 지금까지..
    아주버님은 굉장히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머리도 잘돌아
    가요 안좋은쪽으로..
    남자여우 진짜 재수없어요..
    근데 전 형님이 너무 답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668 화성에 이름을 보내요.^^ 4 ^^ 2019/06/05 885
936667 서울지역 방4개 저렴한아파트 어딜까요 18 전세 부탁드.. 2019/06/05 6,774
936666 오늘자 기레기 근황. Jpg 2 기가찬다 2019/06/05 1,667
936665 제주도 살인사건 의붓아들도 사망이라는데 13 ㄷㄷㄷ 2019/06/05 9,214
936664 낼 교포친구랑 두타, 제평 어디갈까요 9 감떨어졌어 2019/06/05 1,801
936663 이 셋중 가장 뷰가좋은곳 3 2019/06/05 1,690
936662 간헐적 단식하면 약은 어떻게 먹어요..? 8 2019/06/05 2,624
936661 미국이나 캐나다에 계시는분들 교차로신문 잘 보시나요? 2 생활정보신문.. 2019/06/05 730
936660 홍익표 의원 트윗 4 ㅇㅇㅇ 2019/06/05 1,411
936659 제주도 전남편 살인사건 어마무시하네요 2 제주도 2019/06/05 8,658
936658 중학생 딸 어떤 운동 시키시나요? 2 운동 2019/06/05 2,149
936657 이재명 2심, 수원고법 '부패·선거범죄' 전담부 맡는다 6 ㅇㅇㅇ 2019/06/05 997
936656 방탄 소년단 ... 24 그린 2019/06/05 5,143
936655 부모가 재산이 있으면 자식들이 잘하게 될까요? 24 2019/06/05 7,035
936654 근데 초청강연이나 초빙가수 이런사람들 진짜 돈 많이 받네요 9 .. 2019/06/05 1,263
936653 허리뒷쪽만 움푹 들어갔어요 6 뭘까요 2019/06/05 2,628
936652 노트북 그램 터치 되는 거 별로인가요? 1 ........ 2019/06/05 805
936651 역사속 최영장군은 어쩌다 무속신(?)이 되었을까요? 17 지나가다 2019/06/05 4,807
936650 최저없는 연세대 한양대 13 입시 2019/06/05 5,108
936649 인공위성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애사사니 2019/06/05 504
936648 강아지 냄새가 심해진거 같아요 15 -- 2019/06/05 2,933
936647 낼 수원에서 임실 막힐까요? 7 베스트드라이.. 2019/06/05 1,004
936646 오늘자 문대통령과 김경수 지사 사진들.jpg 21 좋아요 2019/06/05 3,150
936645 목동 고3 영어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뒷단지 3 .. 2019/06/05 1,144
936644 저 내일부터 열흘 제주서 무작정 쉬려고 휴가 냈는데. 먹방추천이.. 2 바나 2019/06/05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