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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리는거..하루 한번 이상은 못하겠어요

차리기 힘들어서 조회수 : 5,118
작성일 : 2019-05-01 15:41:26
집에 종일 있어도 하루 한번 정도만
정식으로 밥먹게 되네요

아침은 주스로
한끼는 이렇게 밥으로차려먹으면
나머지 한끼는 꼭 인스턴트로 먹거나
떡 빵 과일이런걸로 때우게 되어요
아 외식할때도 있구요


하루에 집에서 밥상 두번 차리는건
그걸 누가 하든간에
사람이 할 짓이 아닌거같아요

시간도 엄청 걸리고 차리는 정성도 뒷처리도..
너무너무 손가고 시간아까워요

그렇지 않나요?
IP : 175.223.xxx.1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 3:4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밥상은 어쩌다 한 번 차리려면 힘들지만 삼시 세끼 차리다 보면 그게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있는 반찬에 추가로 한 두개만 하며 되니까요...

  • 2. 저도 그래요
    '19.5.1 3:46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국데우고 밥푸고 반찬 다 덜어서 세팅하고 이짓을 하루 두세번? 절대 못해요
    아이들한테도 하루 한번은 정식으로 제가 밥을 차려줘요
    그 다음에 또 밥먹을 사람은 알아서 차려먹어라고 그렇게 시켜요
    그럼 지들이 한끼는 라면을 먹든지 빵을 먹든지 알아서 하더라구요
    요즘 세상에 밥말고도 먹을거 너무 많잖아요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요

  • 3. ㅇㅇ
    '19.5.1 3:49 PM (222.235.xxx.13)

    저도요..겨우겨우하네요. 전 제가 심각한 게으름병이랑 우울증이라 더 그래요.

  • 4. ...
    '19.5.1 3:51 PM (59.7.xxx.140)

    전 식기세척기 샀어요.. 넣고 돌리는 건 남편이해요. 음식하고 밥차리는 데 온 기가 다빨려서 ㅜ 대신 반찬이랑 밥은 정성들여서.. 제가 잘먹는 걸 좋아해서요..

  • 5. 그죠
    '19.5.1 3:51 PM (175.223.xxx.152)

    저는 싱글인데도
    혼자밥먹는건데도
    두번은 못하겠더라고요

    어릴땐 고추참치 이런것도 그렇게나 맛있더니
    지금은 이런건 또 맛이 없고..
    나물 이런게 있어야 해서 더 밥차리기 번거로운겅같아요

    오늘 저녁은 벌써 빵 핫도그 피자가
    기다리고 있어요 ^^;;

  • 6. 맞아요
    '19.5.1 3:56 PM (175.198.xxx.197)

    하루 한끼만 한정식으로 내고 두끼는 빵이나 떡,고구마
    감자 삶은 것등을 먹고 나머지 한끼는 굶거나 국수나
    죽 종류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 7. 32년차 전업
    '19.5.1 4:04 PM (1.231.xxx.157)

    저도 저녁만 정식(?)으로 준비해요
    아침은 저녁꺼에 달걀 프라이 정도 더하구요
    어쩌다 저녁에 다 먹었다 하면 빵이나 간편식도 올립니다

    그리고 애들 어릴땐 남편 출근. 등교 시간이 일정하고
    또 성장기라 잘 먹여야한단 강박 때문에 아침도 한상 그득 차렸는데

    그 결과 다들 살짝 비만끼가 돌아서 요샌 뭐든 적게 먹입니다
    또 딸들이라 아침은 굶던가 과일 몇쪽으로 대신하기도 하구요

    암튼 하루 한끼만... 잘 먹는 거 공감하고 그게 맞다 싶어요

  • 8. 공감
    '19.5.1 4:06 PM (116.127.xxx.180)

    그냥 밥하고 반찬한가지만 먹지 한식은 또 반찬 여러가지하잖아요 시장봐서 다듬고 요리하고 설겆이하면 지쳐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거기다 청소 빨래 애들케어랑 감정싸움
    전업이면 대우해주는 문화면 좋은데 집구석에서 머하냐고 남편이 그러면 더 하기가싫네요

  • 9. 설거지요
    '19.5.1 4:38 PM (93.82.xxx.12)

    설.거.지.

    일품요리나 한접시에 반찬 다 올리세요.

  • 10.
    '19.5.1 4:39 PM (210.99.xxx.244)

    남편 사업한다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전 하루 6.7번도 차려요 돈갸스를 4.5번도 튀겨봤어요 그럼서 1년보내니 사람 미칠꺼같더라구요ㅡㅡ 아침에 애먹여 보내고 10시쯤 남편 2시 .쯤 점심 4시쯤 작은애 먹여 학원보내고 7시쯤 남편 저녁 9시쯤 큰애 학원다녀와 도서관 가기전에 저녁먹고 10시넘어 작은애 와서 밤참같은 저녁먹고 그짓을 작년부터 최근까지ㅠㅠ

  • 11. 못하는이유
    '19.5.1 4:46 P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

    는 살쪄서요 3끼 그렇게 한식으로 알차게 차려먹으면 살찝니다

  • 12.
    '19.5.1 7:23 PM (223.62.xxx.251)

    저도 한끼는 하겠는데 두끼는 벅차네요. 아이들이라 굽는거 위주로하지만 이것도 장봐두고 돌려막기해야되서 신경쓰이고 쉽지않네요

  • 13.
    '19.5.1 8:16 PM (175.117.xxx.158)

    진짜 못할짓ᆢ밥부심있거나 잘차리는 사람들보면 오로지 먹는데 정성ㆍ시간 엄청나게 들이더라구요 아침먹고 다듬어 점심 두시간정도있다가 저녁거리 다듬고 저녁ᆢ
    하루종일 밥밥 ᆢ밥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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