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아이가 울고 있어요..ㅜㅜ

중간고사 조회수 : 5,251
작성일 : 2019-05-01 15:09:49

내일 고1 중간고사 마지막 과목이 영어예요.

과외선생님 방금 다녀가셨는데 울고불고..선생님도 당황 황당해하고..


중학교때 거의 100점 받았고 3월모의고사도 1등급 받았지만

중학교때는 시험기간에도 간간히 게임하면서 설렁설렁했고 저도 성적이야기 별로 안하는데

고등학교오더니 중간고사 잘보고 싶다는 중압감에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요.

아이가 고등학교와서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당황스러워요.


일단 샤워하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다시 복습하자고 달래기는했는데 짠하네요.


시험보고와서 가채점도 안하던 큰아이와 너무 다르니 적응이 안되기도하고..

3년간 멘탈관리를 어찌해야하나 걱정이 한가득이예요


IP : 1.233.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1 3:18 PM (49.1.xxx.120)

    애들은 시험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우는걸로 풀기도 하나봐요...
    지금은 대학 졸업해 직장다니는 저희 딸도 중 고때 시험 보고 오면 대성통곡 하기도 했죠..
    그냥 지켜보고 잘하길 바라는 수밖에..ㅠ

  • 2.
    '19.5.1 3:19 PM (210.99.xxx.244)

    고1 저희아인 고3수능도 1등급나온데 말도 안되는걸 틀려왔어요. ㅠ 긴장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그리고 모평과 내신을 다르더라구요 꼼꼼히 퍼팩트하게해야하더라구요

  • 3. 애구
    '19.5.1 3:47 PM (180.81.xxx.149) - 삭제된댓글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나보네요.
    우리 아이도 고등학교 3년내내 시험때 잠도 못하고 예민하고 힘들어했어요
    시험전에는 청심원 먹고 견디었는데
    지금은 원하는 학교 잘 갔어요
    아이가 우는 것이 나름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일거예요

    지난번에 정신과를 갈일이 있었는데
    진료항목의 첫번째가 시험불안증 치료? 였어요
    시험때문에 힘든 아이들이 많구나 싶었네요...

    이번 시험 끝나고 한번 물어보세요..무엇이 힘든지.........
    시험때만이라도 필요하면 청심원도 먹여보시고요

  • 4. 아유 눈물나네요
    '19.5.1 4:16 PM (211.198.xxx.223) - 삭제된댓글

    그 어린녀석이 뭘 그렇게 울고싶을 정도로 간절한건지...저까지 눈물나네요...제 둘째도 좀 그런 성격인데
    할수있는 만큼만 하자.. 내신 안나옴 논술하고
    논술안되면 정시가자 얘기해요
    원글님도 아드님도 기운내세요!

  • 5. happy
    '19.5.1 4:36 PM (115.161.xxx.11)

    청소년 정신과상담 미리 받고
    어떻게 멘탈 관리할지 전문의와
    정확한 진단 받아보세요.

  • 6. 버드나무
    '19.5.1 4:45 P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우리집 큰넘이 .. 정말 멘탈갑이었고
    둘째가 고1인데... 딱 원글님 애 같아요
    근데 저는 이녀석 성격을 알고 있어서 작년12월에 미리 심리 검사하고
    멘탈관리용 상담 받고 있어요

    지나친 불안증이지요.. 3년 계획으로 관리(?) 들어갔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803 [별걸다라이브]자한당과 민주당 해산 국민청원 실시간-한일전 ........ 2019/05/02 625
927802 냉장보관 30시간에도 괜찮은(?) 샌드위치 5 dav 2019/05/02 1,898
927801 해외에서 한국으로 전화하면 발신자 번호 잘 뜨나요? 2 Oo0o 2019/05/02 2,092
927800 여권사진 보정 어느정도로 해주나요? 7 요즘 2019/05/02 1,399
927799 계부, 카톡으로 자기 신체사진 전송..나가면 부르고 또 부르고 21 인간아닌 2019/05/02 6,684
927798 커피 끊지않고 연하게 먹는거 어떨까요? 2 ㅇㅇ 2019/05/02 2,223
927797 오이고추 쌈장에 무치니 간단하고 맛있어요~ 7 야채 좋아 2019/05/02 2,081
927796 글 잘 쓰는 방법 23 주워들은 2019/05/02 3,762
927795 방탄팬) 지금 빌보드 뮤직어워드 하고 있어요. 21 오마나 2019/05/02 2,321
927794 솔직히 보수지지자분들 바른당을 선택하셔야지 6 ㄴㄷ 2019/05/02 836
927793 고려대가 정시를 18%만 뽑겠다는데.. 37 버들소리 2019/05/02 5,445
927792 만원짜리 점심 뭘 드시겠어요? 12 점심 2019/05/02 3,801
927791 '윤석열 협박' 유튜버, 박원순·손석희 등 16차례 위협 6 뉴스 2019/05/02 974
927790 임신 31주인데.. 4 .. 2019/05/02 1,708
927789 오늘 방탄 빌보드 공연 몇시에 하나요 6 헉쓰 2019/05/02 1,258
927788 밤에 술먹고 전화하는 남 1 .... 2019/05/02 1,477
927787 나경원X김태흠 헛발질 폭주! 나 삭발할때 여성20명 동원해줘. .. 5 ㅇㅇㅇ 2019/05/02 1,868
927786 백제 유물을 싹 다 훔쳐간 일본놈 2 .. 2019/05/02 889
927785 의붓딸살해사건...친모의 세번째결혼이었네요 10 ㅡㅡ 2019/05/02 6,451
927784 오늘 자한당 삭발 한다는데 17 나베해라 2019/05/02 2,683
927783 거짓말? 허구? 모순 이런 책 추전 부탁드려요 1 .... 2019/05/02 606
927782 주방베란다에서 세탁기 돌리면 4 세탁기 2019/05/02 2,066
927781 팥죽이 너무 되직하게 되었어요 5 돼지토끼 2019/05/02 1,263
927780 현재의 '나' 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24 2019/05/02 2,296
927779 석가탄신일은 대체휴일 없네요? 12 아니왜 2019/05/02 4,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