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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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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업 생활에 만족하게 됐어요

저도 조회수 : 8,402
작성일 : 2019-05-01 14:31:13
잘나가는 커리어 친구들보며 부럽고
주저앉은 내가 속상했어요
누가 뭐라는거 아닌데도요
근데 애들 어느 정도 크니
남편 잘 벌어 아줌마쓰니 동동거리며 살림 안하고
아이들 학원 정도만 정해주고
어차피 2-3년내 외국 갈거고
취미에 모임 나가며 활력이 생기니 좋네요
그림보러다고 공치고
꽃도 가꾸고요
친정서 올해 건물 증여해주신다니 뭐라도 해볼까 하다
그냥 관리나 잘하며 지내기로....
친구들도 조기 퇴직 압박오고
남편 사업실패로 생계형고
애들 케어안돼 힘들어하며
제 팔자가 좋다하네요
그말이 싫었는데 맘을 바꾸니 그런가싶기도 해요
IP : 1.232.xxx.20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뇌가 순수
    '19.5.1 2:32 PM (61.75.xxx.43)

    에휴 순수 해서 좋으 시겠어요

  • 2. 100프로
    '19.5.1 2:35 PM (14.52.xxx.98)

    지어쓴 글 ㅋㅋ 너무 티난다

  • 3. 참나
    '19.5.1 2:37 PM (183.107.xxx.233)

    에휴 순수해서 좋으시겠어요22222

  • 4. ...
    '19.5.1 2:37 PM (110.70.xxx.27) - 삭제된댓글

    어머니
    아침 드라마 너무 많이 보셨네요
    꽃만 만지지 말고 책 읽으세요

  • 5. 전문직
    '19.5.1 2:38 PM (223.38.xxx.175)

    아니면 대다수 생계형아닐까요?
    돈있음 남의 눈치보머 사회생활 할 필요없지요.
    여유돼서 전업인 주부들 부럽네요.

  • 6. ㅋㅋㅋ
    '19.5.1 2:39 PM (59.17.xxx.189) - 삭제된댓글

    적당히 좀 써야 분란도 일어나죠.ㅋㅋㅋ

  • 7. 원글
    '19.5.1 2:39 PM (1.232.xxx.201)

    익명이니 써보는글지요
    친구들 앞에선 일해서 부럽다합니다

  • 8. ㅇㅇ
    '19.5.1 2:39 PM (223.38.xxx.229)

    전업에 만족하는게 아니라 여유있는 생활에 만족임

  • 9. ㅋㅋㅋ
    '19.5.1 2:40 PM (211.205.xxx.62)

    원글은 좋다좋다 하는데 왜 짜증이 읽힐까요
    행복하셈~

  • 10. 원글
    '19.5.1 2:41 PM (1.232.xxx.201)

    많아요 여유가 그리 만들수도요
    그래도 명함이 부럽기도합니다

  • 11. ...
    '19.5.1 2:42 PM (110.70.xxx.2) - 삭제된댓글

    타고난 팔자가 행복한 거지 뭐가 전업에 만족해요?ㅎㅎㅎ
    돈은 넘치는데 다른면에선 좀많이 부족하신 분이네요

  • 12. 뇌가
    '19.5.1 2:43 PM (218.153.xxx.41)

    순수 33333

  • 13. 원글
    '19.5.1 2:43 PM (1.232.xxx.201)

    아뇨 애들 어릴땐 여유되도 아줌마 안쓰고 내손으로 다 살림했죠 고집부려서 그래야 뭔가 프로같아서
    돈이 넘치진 않아요

  • 14. 프로 불편러들
    '19.5.1 2:45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또 납시었네요.
    원글님 괜히 상처받지 말고
    글 지우시길
    요즘82에 시비걸로 댓글 다는 사람 많은거 가타요.

  • 15. 전업
    '19.5.1 2:49 PM (125.128.xxx.133)

    저도 전업이지만 이런 글은 좀 그러네요.
    전업이라고 모두가 남편이 돈 잘버는 것도 아니고
    직장맘이라고 다 생계형도 아닌데
    꼭 직장맘을 생계형이라고 까내려야 속이 편한가요
    이러니 가만히 있는 우리같은 전업들이 자꾸만 욕먹는거에요

  • 16. ..
    '19.5.1 2:50 PM (183.101.xxx.115)

    정작 본인능력은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행복하다면 순수하시고..

  • 17. ...
    '19.5.1 2:53 PM (39.7.xxx.54) - 삭제된댓글

    온실속 화초가 온실이 제일 좋다 하잖아요

  • 18. 전업맘
    '19.5.1 2:59 PM (103.252.xxx.43)

    원글님 바보같애요!

  • 19. //
    '19.5.1 3:00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전업이지만 이런글을 쓰고 싶으신가요?
    그냥 혼자 즐기시지~~

  • 20. 저도역시
    '19.5.1 3:00 PM (121.157.xxx.135)

    전업이지만 이런 글 쓰지마세요.
    워킹맘들 오늘 맘편히 쉬는 날일텐데 편갈라 분란일으켜 게시판 뒤집힐 일있나요.
    여유있고 친정에서 빌딩물려준대도 몸아픈거 아니면 가사도우미없이 스스로 일하세요.
    혹시라도 어그로끄는 주작글이면 창의력 더 발휘하시구요.

  • 21.
    '19.5.1 3:00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이렇게 가벼우니 욕 먹죠. 애초에 왜 분한글을 쓰는지.

  • 22. ㅡㅡ
    '19.5.1 3:01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ㅎㅎ 왜 이 글을 보고 웃음이 날까

  • 23. -,.-
    '19.5.1 3:03 PM (180.69.xxx.24)

    뭐래니...........

  • 24.
    '19.5.1 3:15 PM (110.70.xxx.244)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 건물을....ㅎㅎㅎㅎ
    실화냐

  • 25. ㅎㅎㅎ
    '19.5.1 3:19 PM (112.223.xxx.139)

    창작같은데

  • 26. ..
    '19.5.1 3:28 PM (211.205.xxx.62)

    으이그 자작냄새 풀풀

  • 27. 네네
    '19.5.1 3:59 PM (58.123.xxx.199)

    알았다고요~

  • 28. 흐미
    '19.5.1 4:0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자작나무 타는냄새 진동일쎄

  • 29. 그만해
    '19.5.1 4:06 PM (223.62.xxx.243)

    지겨워~~

  • 30. 해맑다
    '19.5.1 4:20 PM (1.231.xxx.157)

    다들 부러워할거에요

    행복하세요~

  • 31. 전문직도
    '19.5.1 4:35 PM (116.87.xxx.114) - 삭제된댓글

    전문직도 생계형이에요. 왜 생계형이 아니라고 하시는지. 저 한달에 세후 천오백 버는데 제가 그만두면 당장 이 돈이 안나와서 못그만두고 있어요. 남편은 세후로 천 벌구요. ㅠㅠ
    저도 한 10년만 더 일해서 건물 사서 세로 지금 수입만큼 나오게 만든다음 그만두는게 제 목표입니다. 제 명의의 수입원은 갖고 있어야 좋은것 같아서요.

  • 32. ??
    '19.5.1 4:37 PM (39.7.xxx.68)

    전업이면 다들 이정도로 사는거 아닌가요?
    이 정도도 안되면서 전업하는 사람도
    있어요?
    ㅋㅋㅋ
    82전업분들
    이렇게 사시잖아요~~
    그래서 워킹맘들
    생계형이라고 개무시하잖아요ㅋㅋㅋ

  • 33.
    '19.5.1 4:44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시간도 남아 도는데 글쓰기 교실도 다녀보세요.

  • 34. 모지리
    '19.5.1 5:59 PM (213.205.xxx.118)

    이런글 읽으니 전업으로 있는 내자신이 더 민망해지네요. 원글보다 애들 대학까지 잘가서 세속적으로 보자면 더좋은 팔자지만 내 인생에 대해 아쉬움이 많아요.공부를 계속해서 박사를 땄다면,직장을 계속 다녔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요.직장 다닌다고 애들 입결이 달라졌을거같지도 않고 이십년넘게 하기 싫은 전업하고 산게 아쉬워요.나이들어서도 자기일 하는 사람들을 인정하게 돼요.이것저것 할일 찾다 지병까지 생기니 스트레스 받을까 싶어 공부하는걸로 방향을 정해 올해 방통대 편입했네요.대학원까지 졸업하는게 남은 인생 목표에요.

  • 35. Nn
    '19.5.1 7:29 PM (211.104.xxx.5)

    전 전문직 워킹맘에 남편도 전문직 이십년차로 모든 것이 안정되 있고
    친정에서 십년전 이미 건물 증여해주셨고
    결혼하고 계속 입주도우미 있고
    그래도 내 일이 좋고 내 오피스에 있어야 정신이 맑아져 심신이 안정되요

  • 36. .....
    '19.5.1 9:13 PM (203.226.xxx.88)

    결국 전업에 필요한건 돈 잘버는 남편과 돈많은 친정부모님이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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