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들 지금 모하세요?

**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19-05-01 13:05:19

강사인데..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 있어요.

밀린잠 자고 10시 쯤 일어나 식사하고

라디오 작게 틀어놓고 수업준비 하고 있는데...


날이 너무 좋네요..

나가고 싶어요..

근처 봉은사 들렸다.. 어딜 갈까.. 싶네요..

남편은 거실서 빨래 널고 있고


3일 일하면 (전 토욜도 일해서)

또 2일 쉴 수 있다는게 이렇게 맘에 여유를 줄 수가..

매주 수요일 쉬었으면~~


날씨 좋은데 머하시는지~~

IP : 110.10.xxx.11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뽕
    '19.5.1 1:08 PM (61.75.xxx.43)

    맞죠
    맞죠~~
    수욜 하루 쉬다 가면 좋겠어요
    엉...엉
    월.화 일 하고 수욜 쉬고 목금토 일 하고 일욜 쉬고
    차라리 이랬으면 좋겠어요

  • 2. 지금요?
    '19.5.1 1:09 PM (203.81.xxx.67) - 삭제된댓글

    기껏 말해줬더니 원글이가 딴소리 해서
    댓글 지우고 왔떠요 ㅎ

  • 3. ..
    '19.5.1 1:09 PM (58.148.xxx.5)

    전 아침 운동갈려 했다가 망했고

    씻고 머리말리고 화장하고 방 닦고 빨래 널고 게고

    어제 배달의민족 이벤트에서 만원쿠폰 당첨된걸로 돈까스 도시락 천원주고 배달해서 기다리는중이요

    밥먹고 도서관가서 노트북 작업도 하고 자격증공부도 할려구요 밤 8시엔 수영도 가요

  • 4. 저도 쉬는날
    '19.5.1 1:10 PM (116.126.xxx.210)

    아침일찍 운동갔다.
    오전 잠깐 책보다
    지금 82하다 낮잠 자려고요.

  • 5. 오후
    '19.5.1 1:12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이제서 겨울 옷 정리 하고 커피마시고 있어요.
    조금 있다가 영화 다운받은것 보려고요

  • 6. 땅지맘
    '19.5.1 1:12 PM (211.36.xxx.247)

    큰애학교가고 작은애.남편과 부대찌개먹어요. 이제 마트들러 집에 있다가 입원해요.최대한 늦게 들어가려고 7시까지 늦춰놨어요.

  • 7. ..
    '19.5.1 1:13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

    82합니다.
    썰렁 =3 =3

  • 8. 어슬렁어슬렁
    '19.5.1 1:13 PM (223.38.xxx.205)

    창 밖 보니까 먼지 심해 보여서 창문도 못 열고
    베란다 식물들 구경하다 들어왔어요.
    남편은 오늘 쉬어야 하는데
    일 조금 봐놓고 들어온다고
    사무실 나가고,
    저는 뭐 배우러 다니는데
    오늘 안가는 날 이라
    공부 좀 해야 하는데
    청소기 돌리고
    가만히 앉아있네요.

    저는 집 이 제일 좋은데
    청명한 날이 그립네요.
    문 열어놓고 바람 쐬고 싶은데 ㅠㅠ

    커피를 마실까 말까를 생각 하던 중 입니다ㅎㅎ

  • 9. 루비
    '19.5.1 1:13 PM (211.227.xxx.165)

    카네이션 뜹니다
    양가부모님 저희부부것까지 6개 대량생산중 입니다

  • 10. 강제 외출 ㅎㅎ
    '19.5.1 1:14 PM (112.172.xxx.121)

    마감 시간 임박한
    누구에게 받은 공짜 별다방 쿠폰 쓰려고
    억지로
    시내 나왔어요..
    왕복 버스비 내고 차 한 잔 마신다 생각하고 ..^^

    화장 하고 옷 입을 때만 해도
    이 짓 왜 하나....그랬는데

    쨍한 햇살 받으며 커피숍까지 가는 길이
    너무....좋은 거 있죠? ^^

    만석에 가까운데 구석진 지라 하나 앉아
    노트북 켜고
    따뜻한 베이클에 아메리카노 한 잔 중입니다.

    창가 자리인데 햇살이 정면이라
    블라인드 쳐서 좀 아쉽긴 한데
    나름 아늑한 자리...라 맘에 들어요

    (소근소근) 마스크 낀 옆에 젊은 여자분
    기침만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완벽한데..

    감기 아니고 사래 걸리셨기를....

    참, 아이 아빠는 프리젠테이션 때문에 출근했고
    중딩 아이들은 학교행사한다고
    용돈 잔뜩 받아 내더니 늦게 온다고 통보 받았네요..

    저도 직딩인데
    가끔 이런 느긋한 호사도 부리게 되네요.ㅎㅎ

    지금 수다 떨고 싶어서
    이렇게 길게 쓰는 게 아니고..머뭇머뭇..ㅎㅎ

    .. 누구 나오라고 할까
    한참 핸드폰 톡 명단 ..본 건 안 비밀..^^;; ㅎㅎ

  • 11. 저는
    '19.5.1 1:15 PM (121.157.xxx.135)

    아침에 운동다녀와서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잔나비 노래들으면서 인터넷합니다^^

  • 12. 생선구이집서
    '19.5.1 1:16 PM (223.62.xxx.243)

    생선나오길 기다려요

  • 13. 크래커에
    '19.5.1 1:19 PM (211.246.xxx.16) - 삭제된댓글

    버터 크게 썰어서 듬뿍 올려서 먹고 있어요
    냠냠

  • 14.
    '19.5.1 1:28 PM (112.148.xxx.109)

    아이가 어릴때 봤돈 명작동화책 전집 중고로
    팔려고 거실에 내놓고
    그중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책
    오랫만에 다시 읽고 있어요

  • 15. 낮술
    '19.5.1 1:37 PM (1.244.xxx.152)

    모처럼 쉬는 수욜
    남편은 모임가고
    저혼자 물만두 구워서
    매주 한캔 하는 중 ㅋㅎㅎ

  • 16. 회사에요
    '19.5.1 1:46 PM (121.137.xxx.231)

    근로자의 날도 일하는지라...
    점심때 삼겹살 사줘서 먹고
    소맥 두잔 마시고 기분좋게 들어와서
    이제 일하려고요.ㅎㅎ

  • 17. 해외 살아요
    '19.5.1 1:58 PM (183.90.xxx.63) - 삭제된댓글

    아이 입주 아주머니와 함께 오전에 밖에 공원에 play date 보내고 전 회사 밀린일을 집에서 했어야 했어요. 남편은 출장중이고... 근데 정말 어려워 보이던 리포트가 생각보다 잘 풀려서 금새 뚝딱 마치고 아이 돌아올 시간 되기 전에 잠시 집 앞에 페디 하는곳 나와서 발톱 정리 받고 있어요. 이제 아이 오면 동네 딤섬 집에서 늦은 점심 같이 먹고 오후는 아이와 함께 노닥거릴려구요... 뭐하고 놀까 생각 중이에요...

  • 18. 혼자
    '19.5.1 2:19 PM (211.209.xxx.38)

    집근처 작은산 2시간30분정도 슬렁슬렁 등산하고 군만두랑 맥주사와서 먹었어요.
    아이는 오늘 시험 망했다며, 더이상 말 안하고 누워있네요
    휴일 느낌은 물씬납니다. 산에도, 군만두집도 사람많더라구요

  • 19. ㅡ.ㅡ
    '19.5.1 2:36 PM (223.52.xxx.248)

    밀린 잠 자고 10시쯤 일어나
    미용실에서 흰머리 염색하고ㅡ.ㅡ
    시금치 넣은 크림 파스타 간단히 만들어 점심 먹고,
    전시장 가는 중입니다. 변월룡전 보러.

    지난 주에 새로 장만한 봄 원피스 입고 나오니
    날씨하고 딱 맞아 떨어지는게 기분이 몹시 좋습니다.^^

  • 20. 기레기아웃
    '19.5.1 3:17 PM (183.96.xxx.241)

    온 가족이 보드겜하다가 우렁된장에 밥 비벼먹고 왓차에 올라온 예전 드라마 보면서 낄낄 웃었네요 날이 좋네요 해질 때쯤 걷기하러 한강변으로 나가려구요

  • 21. 옥수수강냉이
    '19.5.1 3:35 PM (110.70.xxx.244) - 삭제된댓글

    랑 아이스라떼 마시면서 82하고있네요.
    세차하러 나갔다 왔더니 차안이 너무 더웠어요.

  • 22. wisdomH
    '19.5.1 4:13 PM (117.111.xxx.208)

    남편과 패밀리 레스토랑 평일 점심값으로 저렴히 먹고
    도서관에서 이것저것 하고 있어요.
    근로자의 날... 일 안 하고 놀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512 동치미국물이 끈끈해요. 어쩌죠? 3 쉬운게없다 2019/05/06 2,290
927511 방금 채널돌리다 김주하뉴스 봤는데,, 17 ㅇㅇ 2019/05/06 6,213
927510 오천만원 정도로 은행상품 뭘 들으면 좋나요? 8 .. 2019/05/06 2,950
927509 책읽어 주는 캐스트 또 없나요? 6 항상봄 2019/05/06 1,625
927508 핸드폰으로 은행거래 하는거 처음했는데 너무 편해요. ㅠㅠ 18 음.. 2019/05/06 5,115
927507 50대초반 운동 시작하려는데 추천해주세요^^ 2 ^^ 2019/05/06 2,670
927506 중국집들 왜 단무지 재활용하냐 썩을놈들. 8 중국집들 2019/05/06 3,504
927505 예쁜, 예쁘장한 사람들 어디있나요?? 23 궁금 2019/05/06 10,419
927504 저 아래 어떤분 꿈해몽 보고서요. 2 꿈얘기 2019/05/06 1,406
927503 금호 마리나?대명 거제?어디가 낫나요? 8 dork3 2019/05/06 1,658
927502 길 고양이 꼬리가 가끔 왜 이런거에요? 10 ^^ 2019/05/06 5,733
927501 마블시리즈 ... (스포없어요^^) 7 엔드게임 2019/05/06 1,664
927500 맥 샌디비 라는 립스틱 아시는분 계세요? .. 2019/05/06 977
927499 가스벨브타이머 사용하시는분 여기좀 봐주세요 1 고민 2019/05/06 1,020
927498 날씬한 워킹맘들 궁금하네요... 27 궁금 2019/05/06 9,049
927497 꿈이 너무 이상해서요 굿당이 나왔어요 2 ㅡ. 2019/05/06 3,182
927496 노인용 한글 교재도 있을까요? 6 ... 2019/05/06 1,361
927495 오늘밤 11:10 엠비씨에서 냥이 다큐 4 냥이 2019/05/06 1,277
927494 순금열쇠와 진주세트를 사러 종로에 가려고 하는데요 4 고민상담 2019/05/06 2,009
927493 카드배달 알바 해보신분 계신가요? 3 신한 2019/05/06 5,617
927492 주유기름값인상 3 2019/05/06 1,730
927491 인터넷으로 바지 처음 사려는데요 엉덩이 둘레 치수만 재보면 되나.. 1 ... 2019/05/06 1,386
927490 차세워놓고 노을이나 야경구경하기 좋은 한강변 있나요?? 5 ㅇㅇ 2019/05/06 1,815
927489 쿠션의 번들거림위에 덧바를거 추천 .. 2019/05/06 792
927488 최근들어 코를 심하게 골아 고민이었다가... 근래들어 2019/05/06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