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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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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금 모하세요?

** 조회수 : 3,837
작성일 : 2019-05-01 13:05:19

강사인데..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 있어요.

밀린잠 자고 10시 쯤 일어나 식사하고

라디오 작게 틀어놓고 수업준비 하고 있는데...


날이 너무 좋네요..

나가고 싶어요..

근처 봉은사 들렸다.. 어딜 갈까.. 싶네요..

남편은 거실서 빨래 널고 있고


3일 일하면 (전 토욜도 일해서)

또 2일 쉴 수 있다는게 이렇게 맘에 여유를 줄 수가..

매주 수요일 쉬었으면~~


날씨 좋은데 머하시는지~~

IP : 110.10.xxx.11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뽕
    '19.5.1 1:08 PM (61.75.xxx.43)

    맞죠
    맞죠~~
    수욜 하루 쉬다 가면 좋겠어요
    엉...엉
    월.화 일 하고 수욜 쉬고 목금토 일 하고 일욜 쉬고
    차라리 이랬으면 좋겠어요

  • 2. 지금요?
    '19.5.1 1:09 PM (203.81.xxx.67) - 삭제된댓글

    기껏 말해줬더니 원글이가 딴소리 해서
    댓글 지우고 왔떠요 ㅎ

  • 3. ..
    '19.5.1 1:09 PM (58.148.xxx.5)

    전 아침 운동갈려 했다가 망했고

    씻고 머리말리고 화장하고 방 닦고 빨래 널고 게고

    어제 배달의민족 이벤트에서 만원쿠폰 당첨된걸로 돈까스 도시락 천원주고 배달해서 기다리는중이요

    밥먹고 도서관가서 노트북 작업도 하고 자격증공부도 할려구요 밤 8시엔 수영도 가요

  • 4. 저도 쉬는날
    '19.5.1 1:10 PM (116.126.xxx.210)

    아침일찍 운동갔다.
    오전 잠깐 책보다
    지금 82하다 낮잠 자려고요.

  • 5. 오후
    '19.5.1 1:12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이제서 겨울 옷 정리 하고 커피마시고 있어요.
    조금 있다가 영화 다운받은것 보려고요

  • 6. 땅지맘
    '19.5.1 1:12 PM (211.36.xxx.247)

    큰애학교가고 작은애.남편과 부대찌개먹어요. 이제 마트들러 집에 있다가 입원해요.최대한 늦게 들어가려고 7시까지 늦춰놨어요.

  • 7. ..
    '19.5.1 1:13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

    82합니다.
    썰렁 =3 =3

  • 8. 어슬렁어슬렁
    '19.5.1 1:13 PM (223.38.xxx.205)

    창 밖 보니까 먼지 심해 보여서 창문도 못 열고
    베란다 식물들 구경하다 들어왔어요.
    남편은 오늘 쉬어야 하는데
    일 조금 봐놓고 들어온다고
    사무실 나가고,
    저는 뭐 배우러 다니는데
    오늘 안가는 날 이라
    공부 좀 해야 하는데
    청소기 돌리고
    가만히 앉아있네요.

    저는 집 이 제일 좋은데
    청명한 날이 그립네요.
    문 열어놓고 바람 쐬고 싶은데 ㅠㅠ

    커피를 마실까 말까를 생각 하던 중 입니다ㅎㅎ

  • 9. 루비
    '19.5.1 1:13 PM (211.227.xxx.165)

    카네이션 뜹니다
    양가부모님 저희부부것까지 6개 대량생산중 입니다

  • 10. 강제 외출 ㅎㅎ
    '19.5.1 1:14 PM (112.172.xxx.121)

    마감 시간 임박한
    누구에게 받은 공짜 별다방 쿠폰 쓰려고
    억지로
    시내 나왔어요..
    왕복 버스비 내고 차 한 잔 마신다 생각하고 ..^^

    화장 하고 옷 입을 때만 해도
    이 짓 왜 하나....그랬는데

    쨍한 햇살 받으며 커피숍까지 가는 길이
    너무....좋은 거 있죠? ^^

    만석에 가까운데 구석진 지라 하나 앉아
    노트북 켜고
    따뜻한 베이클에 아메리카노 한 잔 중입니다.

    창가 자리인데 햇살이 정면이라
    블라인드 쳐서 좀 아쉽긴 한데
    나름 아늑한 자리...라 맘에 들어요

    (소근소근) 마스크 낀 옆에 젊은 여자분
    기침만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완벽한데..

    감기 아니고 사래 걸리셨기를....

    참, 아이 아빠는 프리젠테이션 때문에 출근했고
    중딩 아이들은 학교행사한다고
    용돈 잔뜩 받아 내더니 늦게 온다고 통보 받았네요..

    저도 직딩인데
    가끔 이런 느긋한 호사도 부리게 되네요.ㅎㅎ

    지금 수다 떨고 싶어서
    이렇게 길게 쓰는 게 아니고..머뭇머뭇..ㅎㅎ

    .. 누구 나오라고 할까
    한참 핸드폰 톡 명단 ..본 건 안 비밀..^^;; ㅎㅎ

  • 11. 저는
    '19.5.1 1:15 PM (121.157.xxx.135)

    아침에 운동다녀와서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잔나비 노래들으면서 인터넷합니다^^

  • 12. 생선구이집서
    '19.5.1 1:16 PM (223.62.xxx.243)

    생선나오길 기다려요

  • 13. 크래커에
    '19.5.1 1:19 PM (211.246.xxx.16) - 삭제된댓글

    버터 크게 썰어서 듬뿍 올려서 먹고 있어요
    냠냠

  • 14.
    '19.5.1 1:28 PM (112.148.xxx.109)

    아이가 어릴때 봤돈 명작동화책 전집 중고로
    팔려고 거실에 내놓고
    그중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책
    오랫만에 다시 읽고 있어요

  • 15. 낮술
    '19.5.1 1:37 PM (1.244.xxx.152)

    모처럼 쉬는 수욜
    남편은 모임가고
    저혼자 물만두 구워서
    매주 한캔 하는 중 ㅋㅎㅎ

  • 16. 회사에요
    '19.5.1 1:46 PM (121.137.xxx.231)

    근로자의 날도 일하는지라...
    점심때 삼겹살 사줘서 먹고
    소맥 두잔 마시고 기분좋게 들어와서
    이제 일하려고요.ㅎㅎ

  • 17. 해외 살아요
    '19.5.1 1:58 PM (183.90.xxx.63) - 삭제된댓글

    아이 입주 아주머니와 함께 오전에 밖에 공원에 play date 보내고 전 회사 밀린일을 집에서 했어야 했어요. 남편은 출장중이고... 근데 정말 어려워 보이던 리포트가 생각보다 잘 풀려서 금새 뚝딱 마치고 아이 돌아올 시간 되기 전에 잠시 집 앞에 페디 하는곳 나와서 발톱 정리 받고 있어요. 이제 아이 오면 동네 딤섬 집에서 늦은 점심 같이 먹고 오후는 아이와 함께 노닥거릴려구요... 뭐하고 놀까 생각 중이에요...

  • 18. 혼자
    '19.5.1 2:19 PM (211.209.xxx.38)

    집근처 작은산 2시간30분정도 슬렁슬렁 등산하고 군만두랑 맥주사와서 먹었어요.
    아이는 오늘 시험 망했다며, 더이상 말 안하고 누워있네요
    휴일 느낌은 물씬납니다. 산에도, 군만두집도 사람많더라구요

  • 19. ㅡ.ㅡ
    '19.5.1 2:36 PM (223.52.xxx.248)

    밀린 잠 자고 10시쯤 일어나
    미용실에서 흰머리 염색하고ㅡ.ㅡ
    시금치 넣은 크림 파스타 간단히 만들어 점심 먹고,
    전시장 가는 중입니다. 변월룡전 보러.

    지난 주에 새로 장만한 봄 원피스 입고 나오니
    날씨하고 딱 맞아 떨어지는게 기분이 몹시 좋습니다.^^

  • 20. 기레기아웃
    '19.5.1 3:17 PM (183.96.xxx.241)

    온 가족이 보드겜하다가 우렁된장에 밥 비벼먹고 왓차에 올라온 예전 드라마 보면서 낄낄 웃었네요 날이 좋네요 해질 때쯤 걷기하러 한강변으로 나가려구요

  • 21. 옥수수강냉이
    '19.5.1 3:35 PM (110.70.xxx.244) - 삭제된댓글

    랑 아이스라떼 마시면서 82하고있네요.
    세차하러 나갔다 왔더니 차안이 너무 더웠어요.

  • 22. wisdomH
    '19.5.1 4:13 PM (117.111.xxx.208)

    남편과 패밀리 레스토랑 평일 점심값으로 저렴히 먹고
    도서관에서 이것저것 하고 있어요.
    근로자의 날... 일 안 하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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