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까 버킨백에 아이가 음식물 쏟은 이야기 궁금해요

뜨아 조회수 : 5,473
작성일 : 2019-05-01 10:32:15
아까 어느분이 버킨백에 아이가 음식물을 쏟았다면서
카페글 링크 거셨는데 가입이 안되어 있으면 못봐서
댓글달았는데 그냥 지우셨네요.
뒷얘기 궁금한데 어떻게 됐을까요?
IP : 223.33.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건
    '19.5.1 10:35 AM (58.230.xxx.110)

    사랑하는 자녀가 잘못한거니
    정확히 배상해야죠...
    애가 뭘 몰라서...
    이런 구차한 변명말고
    뭐 모르는 애들 식당서 질주는 잘만하고
    주의주면 기죽인다 눈알 나오더만요...
    애있는곳은 들어가면 가급적 주문전에 나와요...

  • 2. ...
    '19.5.1 10:37 AM (49.1.xxx.69)

    버킨 가격이 어마어마 하던데... 몇천만원이더라구요 ... 배상해야겠죠

  • 3. 0000
    '19.5.1 10:38 AM (118.45.xxx.198)

    첫 댓글이 더 어이없더라구요..
    가방 간수 잘못한 백주인 탓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전후 상관관계는 모르겠지만 저 이야기 나온거 보니 일면식 없는 관계 같고 그럼 백주인은 자기 옆에 잘 놔뒀는데 아이를 제지안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사고친걸로 보이는데 백주인 잘못이라 하니 얼척없어요...
    부모가 배상해야지요...아이를 위해서라도.

  • 4. 원글
    '19.5.1 10:40 AM (121.181.xxx.103)

    가방간수 잘못이라니.. 버킨백을 설마 바닥에 휙 던져뒀을리도 없고;;;;;
    무슨 방수커버라도 씌워다녀야 하나요;;;

  • 5. ㅋㅋㅋ
    '19.5.1 10:43 AM (211.55.xxx.105) - 삭제된댓글

    제 친구 버킨엔 담배빵도 있어요
    쿨하게 그냥 들고다님

  • 6. 어머
    '19.5.1 10:45 AM (121.131.xxx.28) - 삭제된댓글

    가방 간수 잘 해야했다고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아이 엄마 가방에 본인 아이가
    그랬다는 줄 알았어요.
    본인 아이가 그랬는데 어쩌겠어요?
    이렇게 댓글 달았는데요?
    제가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했군요

  • 7. 0000
    '19.5.1 10:48 AM (118.45.xxx.198)

    아...그렇군요...
    어쩐지 좀 이상하더라구요...
    하긴 우리는 정확한 상황을 모르는 상태이니깐 말 조심 해야겠네요....
    저도 그 댓들 뒷부분은 제대로 안 읽었네요...죄송요..^^

  • 8. 어머
    '19.5.1 10:51 AM (121.131.xxx.28)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 9. 뭐지
    '19.5.1 1:43 PM (211.229.xxx.94)

    가해아이엄마가 적반하장으로 나온다네요
    어이없어요

  • 10. ㅋㅋㅋ
    '19.5.1 2:20 PM (222.118.xxx.71)

    가해 ㅋㅋㅋㅋ 가방이 많이 놀랐나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726 아파트옆 소음 1 민원 2019/05/01 877
928725 수영장 성추행 고소장을 접수하고 와서 11 2019/05/01 4,573
928724 세면대에 꽂힌 배수관 청소 막대가 안빠져요 4 .... 2019/05/01 1,141
928723 방탄 팬만 보세요( 빌보드 투표관련) 37 .. 2019/05/01 2,277
928722 코스트코에 스타벅스 원두 뭐살까요? 9 원두 2019/05/01 2,514
928721 혹시 씨알마트 한우주문 사이트 이용하시는분 2 계신가요? 2019/05/01 781
928720 밥상차리는거..하루 한번 이상은 못하겠어요 10 차리기 힘들.. 2019/05/01 5,104
928719 고 1 아들이ㆍㆍ 23 쩝쩝 2019/05/01 5,750
928718 워킹맘글보니ㅎㅎ본인 인생 만족스런 사람들이 없나봐요. 6 에궁 2019/05/01 2,797
928717 호주 반입품목 질문드려요 20 괜찮을까 2019/05/01 1,791
928716 고구마 냉동실 보관? 3 고구마 2019/05/01 2,718
928715 수능영어 잘하는 아이들이 국어도 잘하는 편인가요? 9 00 2019/05/01 2,177
928714 20대 후반 립틴트 선물 선물 2019/05/01 600
928713 화상 붉은기 오래 가나요? ㅠ 4 d 2019/05/01 2,942
928712 강쥐 목에 깔대기하고 13 방법 2019/05/01 1,700
928711 아들아이가 울고 있어요..ㅜㅜ 3 중간고사 2019/05/01 5,234
928710 스와니코코 곰표 밀가루 쿠션 써보신분.. ㅇㅇ 2019/05/01 862
928709 밥에서 쉰내가 나는건 묵은쌀이라그런건가요 1 궁금하다 2019/05/01 2,571
928708 위내시경 개인병원에서 해도 상관없나요? 아님 큰병원에서 하는게 .. 4 . . 2019/05/01 1,300
928707 “방 사장 일가, 언론의 수치” 조선일보와 전쟁하는 언론인 3 ㅇㅇㅇ 2019/05/01 1,414
928706 잡채 얼리면 5 냉동 2019/05/01 2,010
928705 중1 중간고사보고.... 7 .. 2019/05/01 1,669
928704 이 기세로 총선에도 돌풍을 일으켜요 3 자랑스러워요.. 2019/05/01 973
928703 한번씩 불량식품이랑 주전부리를 맘껏 먹어줘야 만족스럽고 편안해져.. 1 음~ 2019/05/01 1,098
928702 동물보호소..고양이 입양 하고 싶은데 치료대문에 물어봐요 8 자유 2019/05/01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