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키우기 참 까다로워요..
하지만 같은 말이나 행동도 자식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달라지니 참.. 어렵네요..
두 아이가 시험기간이여서 안자고 기다리니 딸은 부담스럽게 왜그러냐고 짜증... 아들은 자기 외롭게 왜 먼저 자냐고 서운하다 그러고..
아이들 공부하는 동안 밖에서 할 일 없어 기도하고 있으니 시험 잘보라고 압박하는거냐고 하지말라고 성질부리고 다른 녀석은 자기 시험 잘보게 정성스럽게 기도하라고 그러고...
같은 우스개소리도 큰 아이는 엄마는 유머가 있어서 너무 좋다고 좋아하는데 작은애는 기분 나쁘게 한다고 자식한테 상처된다고 소리지르고...
그냥 조용히 차분차분 할말만 하고 간섭 안하고 지켜만 보자... 좋은 말만 하면 큰애는 냉정하다고 관심이 없냐고... 작은애는 또 좋다하고...
학원도 신경써서 알아보고 상의해서 등록하면 공부압박이 심해서 엄마땜에 우울해.. 이러고 아이가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좀 줄여주면 신경안쓴 엄마때문에 제대로 공부도 못했다고 왜 학원 안보내주냐고...아무리 상황을 설명해도 서운하다고만 하고...
진짜 자식키우다 보면 어쩌란말이냐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부모자식간에도 궁합이 있다는데 그건지..
야 이이석들아 나도 니들한테 상처받거든 그건 어쩔래? 아휴... 아침부터 기빨리네요
1. 그냥
'19.5.1 8:23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엄마의 삶을 사세요
아기도 아닌데 뭐하러 애들 눈치 봐가며 힘들어 하시는지~
자신표현을 잘하는 애들인거 같은데 요구하는것만 해주시면 될거 같네요2. 버드나무
'19.5.1 8:35 A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한번은 가족회의를 하세요
자식둘 모아두고 원글님이 느끼는 느낌. 쓰신글 그대로 애들에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들이 어떻게 엄마에게 원하는지 들어주시고 . 해결책을 찾으세요3. oo
'19.5.1 8:38 AM (211.248.xxx.19)저랑 제 동생 얘기인줄
유머코드나 성향 다 달라고 엄마가 해준것에
대한 기억도 다르더라구요 커서 얘기해보니
어쩌겠어요 성향이 다른데
자식은 둘이고 다 맞춰줄수없고
하지만 엄마가 우릴 사랑하는구나만 느끼게
해주면 나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
너무 걱정이래요4. ..
'19.5.1 9:09 AM (221.139.xxx.138)정말 어쩌란 거냐가 절로 나오죠.
성향과 성별이 다르면 원하는 것, 방식도 다르고...
가족들 다 있는 자리에서 서로 원하는것 이야기 해 보고, 어떤식으로 풀어야 할지 방법에 대한것도 논의? 해 보세요.
얼마 되지도 않는 식구가 음식도 호불호가 틀리면 엄마는 가족들이 있는내내 대기 상태고 모든걸 준비해야 하는 상태가 됩니다. 끝도 없이...
그래서 저는 엄마에게 다 맞추라고 하고 엄마 시간표대로 진행합니다.ㅋ
불만 없는 가족이 없어요. 그래도 불만이 한곳으로 (엄마)모아지니 다른 가족들끼리는 불만이 서로 보이지 않죠.5. ...
'19.5.1 10:09 AM (49.1.xxx.69)윗님 맞아요^^ 우리집도 남편, 아이들 성향, 식성 다 달라요... 그래서 그냥 제 기준, 제 성향대로 해요^^ 그럼 어떨때는 맞고, 어떨때는 안맞고... 결과는 이러나 저라나 다 맞추기 힘드니 내 스타일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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