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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인상이 나빠졌어요

인상 조회수 : 4,317
작성일 : 2019-05-01 02:48:05
저는 결혼하고 몸과 마음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관상? 인상?이 남상이 되었고 거칠어졌어요
고생 많이 하신 아주머니들 보면 눈빛이 날카롭고 알굴이 우락부락 하잖아요..
여성미가 점점 없어지는데요 그냥 나이들어 대부분 그런걸까요?
거울보면 왠지 슬프네요...
제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고 남편하고 잘 안맞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결혼하고 인상 더 좋아지신 분들은 어떤 분들이신가요?
IP : 112.168.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1 3:08 AM (216.209.xxx.238)

    남편을 초월한 분들이요

  • 2.
    '19.5.1 6:43 AM (118.222.xxx.21)

    제 남편이 저 속이고 바람을 여러번 폈어요. 죄의식이 없어서 가능했어요. 요즘은 잘못을 인지하는건지 좀 잠잠해요. 그런데 인상이 말도 못하게 변했어요. 인상이 좋아도 너무 좋은 사람이었거든요. 과거사진보며 이래서 내가 좋아했었지 그런 생각도 하구요. 저도 마음고생은 많이 했는데 인상이 나빠지지는 않았어요. 둘다 40넘은 나이구요. 마음을 편히 먹고 내인생에 집중해보세요. 웃는연습하구요.

  • 3. ,,,
    '19.5.1 11:03 AM (121.167.xxx.120)

    인상이 내 생활. 환경의 창이더군요.
    거울보고 웃는 연습 많이 하세요.
    인상 좋아 져요.

  • 4. ....
    '19.5.1 11:49 A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저두요.ㅠㅠ
    막장 시댁에 효자 남편에 내편은 아무도 없는 결혼생활에 지쳐 게다가 돈도 건강도 잃고 어느날 거울을 보는데 내가 알던 내 모습이 아니더라구요.
    기가 다 뺏긴듯 쾡한 눈빛에 굳은 표정에..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하는건데 제가 그동안 잘못 살아왔나하는 자책감이 들 정도로요.
    웃으면서 살아야하는데 그게 쉽지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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