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으면 안되는 남편은 방법이 없는지
작성일 : 2019-04-30 23:50:40
2761746
술먹으면 정신이 나가서
지가 뭐하고 다니는지도 모르고 같이 먹어도 술도 약해서
남들 멀쩡해도
혼자 취하는 남편은 어쩌면 되나요
알콜성치매라고 들어봤는데 아무대나 쓰러지고 비오는 날 비
다맞고 좀비같이
하고 다니고 속이 썩어 문드러진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걸 알기에 술 끊기로 약속하고도 다시 어기고
또 한바탕 하고서 이제 그런 약속 안지킨다고
하는데 차라리 내눈에 안보이게 죽어버리고 없었음 해요
누워서 침뱉기지만 시가도 술먹으면 제삿날 모여 친척들끼리 싸우고
시부도 주사가 말하기 싫을 정도였는데 전생에 뭔죄가
많아서 이러고 사는지 너무 힘드네요
IP : 223.38.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부
'19.4.30 11:53 PM
(61.75.xxx.43)
그거 못 고쳐요
사회생활이나 회사생활도 정상 아닐 건 데요?
2. ..
'19.4.30 11:58 PM
(222.237.xxx.88)
술 끊는 약이 있어요.
몰래 먹일순 없고 본인 스스로가
술을 끊겠다는 의지가 있을때 도움이 되죠.
https://m.blog.naver.com/insinga/221462757347
3. gonggi
'19.5.1 12:09 AM
(125.129.xxx.22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80298&page=1&searchType=sear...
4. gonggi
'19.5.1 12:14 AM
(125.129.xxx.223)
위의 글 쓴 사람이에요. 남편이 그 뒤로 술을 한방울도 마시지 않아요. 담배까지 끊고. 박사과정 공부까지 시작했어요. 약을 6개월 먹는데 이렇게 해낼 줄 사실 저도 몰랐어요. 제 인생은 물론 저희 가정도 완전히 바뀌었죠. 매일 바라보고 웃고 사랑이 넘쳐요. 아이가 17살인데. 어릴 적 상처를 드러낼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가정이 되었죠. 아이바 받은 상처가 많아요. 그것이 제일 아픈 곳이에요. 원글님. 희망을 잃지 마시고 차근차근 해 보셔요. 힘내세요.
5. ..
'19.5.1 12:59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제 남편도 그렇네요.
20년차.. 가정생활은 최악.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며 위경련에 긴장성 스트레스로 내 몸은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이혼을 각오하며 살았어요.
아주 치가 떨리는데 최근 국가검진을 받았는데 간수치가 어마어마하게 높게 나왔어요.
술 마시는 거 보면서도 아파야 끊을 거 같았는데 지금 거의 2주 넘게 반강제 금주네요
간에 병 걸리면 알아서 아프라고 까지 했어요. 본인도 놀랐는지 간장약 먹으며 회복중인데. 이 참에 끊었으면 좋겠어요.
주 4~5회 정도 마신 듯 해요 ㅠㅠ
6. 와우
'19.5.1 6:30 AM
(116.45.xxx.163)
저 윗님 저런약이 있어요?대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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