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이후에 키크신 분 있나요?
그런데 30대에 건강검진할 때는 165
42살인 올해는 166나왔어요. -_-
이 기세로 가면 80대에 170 ㅋㅋㅋㅋㅋ
근데 키가 크기도 하네요. 아님 측정 기계마다 다른 거겠죠?
친정 가족이 약간 브룩쉴즈처럼 인상도 굵고 진하고 뼈도 커요.
그래서 약소한 거인증이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해봣어요.
발 사이즈도 240에서 245로 커졌거든요.
1. ...
'19.4.30 8:0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저희 남편 1993년에 172 1998년에 173 2010년에 174 됐어요 ㅋㅋㅋ
2. 희망사항
'19.4.30 8:03 PM (219.77.xxx.170)좋겠다....
3. 좋겠다...
'19.4.30 8:05 PM (1.237.xxx.200)제발 중학생 저희 딸도 그러면 좋네요
4. 혹시
'19.4.30 8:06 PM (58.145.xxx.68)20대때보다 살이 많이 찌지 않으셨나요?
10킬로 이상 찌면 키도 좀 크는듯요 ㅠㅠ
어떻게 아냐면 제가 그렇거든요.
20대때 165, 현재 40대 후반 166 or 167 왔다 갔다..
몸무게 15킬로 이상 쪘습니다.5. 제딸이요
'19.4.30 8:08 PM (121.157.xxx.135)23살인데 중1때 초경했고 그때 161cm이었는데 지금은 164.5cm예요.
고등학교때도 조금 크더니 대학생인 지금까지 매년 아주 조금씩 커요.
공부안할때는 다른거 안하고 잠을 좀 많이 자기는 합니다...ㅠㅠ6. ....
'19.4.30 8:08 PM (114.108.xxx.104)드물지만 친구중에 3cm이상 큰 친구 있어요
7. 다시한번
'19.4.30 8:09 PM (58.226.xxx.246)저도
20대때 166이였는데
서른후반에 167됐어요ㅋㅋㅋ8. Jj
'19.4.30 8:09 PM (223.33.xxx.87)몸무게는 2-3키로 쪘어요.
...님 남편 혹시 측정기계가 머리 내려와서 탕 치는거 말고
그냥 공중에서 감지하는 그 방식이었을가요?
뭐 그냥 숫자상이라도 165가 넘으니 기분은 좋아요^__^9. 첫댓글님
'19.4.30 8:11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1993년도랑 1994년도에
님 남편이 몇살이였는데요?
년도만 적어놓다니ㅋㅋㅋㅋ10. 첫댓글님
'19.4.30 8:12 PM (175.223.xxx.91)1993년도랑 2010년도에
님 남편이 몇살이였는데요?
년도만 적어놓다니ㅋㅋㅋㅋ11. 제 동생..
'19.4.30 8:15 PM (122.38.xxx.224)165인데..애 둘 낳고 168..
12. Jj
'19.4.30 8:19 PM (223.33.xxx.87)헐. 애낳구 척추가 분리되면서 늘어났을가요 ㅎ
키큰 케이스가 많으네요.13. 저도요
'19.4.30 8:23 PM (112.169.xxx.204)23세때 162. 25세때 163이요
14. ...
'19.4.30 8:31 PM (210.97.xxx.179) - 삭제된댓글제가 아는 여자분
20대에 2cm컸어요.15. ...
'19.4.30 8:33 PM (210.97.xxx.179)제가 아는 여자분
20대에 2cm 컸어요.
살쪄서도 아니고 애를 낳아서도 아니고요.16. ..
'19.4.30 8:38 PM (58.239.xxx.3)제딸도 대학가서 2센치가량 컸어요
17. 저도
'19.4.30 8:42 PM (124.49.xxx.9)30대 중반까지 자랐어요.
22세 때 163.
50대 후반인 지금은 166이예요.18. Jj
'19.4.30 8:48 PM (223.33.xxx.87)우아. 3센치나!
19. ..
'19.4.30 9:04 PM (222.237.xxx.88)남편은 27에도 컸고요.
아들은 군에 가서 커왔으니 23살인가? 까지 큰거고
시어머니는 애낳고도 컸대요.
시어머니 많이 닮은 우리 딸도
애낳고도 컸으면 좋겠네요. ㅎㅎ20. noran
'19.4.30 9:13 PM (58.238.xxx.217)20대초반에164, 50대 초반인 현재166.6 입니다. 발도 커졌어요.
21. 지나가다
'19.4.30 9:21 PM (14.52.xxx.79)대학입학 당시 정확히 160cm
올해 만49세..163.5cm
정확히 언제 더 자랐는 지는 모르겠는데요...
친정아버지가 군대가서 키가 크셨다 들었어요.22. ...
'19.4.30 9:38 PM (221.138.xxx.195)2센치 정도는 잴 때마다 왔다갔다 하지 않나요?
같은 자리에서 1분 간격으로 자동기계로 키를 재도 1센치 넘게 차이나잖아요.
전 제 키를 지금껏 잰 키의 중간 정도로 얘기하거든요.
166.4도 나왔다가 168.2도 나오고 하던데...
그래서 제 공식적인 키는 167이에요ㅋ23. ..
'19.4.30 10:27 PM (219.240.xxx.70) - 삭제된댓글출산하고 1센치 컸어요. 자세 교정하면서 휘었던 허리가 펴졌나.. 아님 골반이 벌어졌다 다시 붙으면서 살짝 길게 붙었나? 혼자 생각중이었어요 ㅎㅎ
24. 정답말씀드림
'19.4.30 10:40 PM (175.223.xxx.57)발바닥에 살쪄서요 키커진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25. ..
'19.4.30 10:53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운동하셨어요? 요가하더니 키가 커졌어요.
26. 24세까지 큰듯
'19.5.1 12:42 AM (112.154.xxx.59)대학졸업무렵까지 꾸준히 조금씩 컸어요. 생리도 또래중에 좀 늦게 한 편이긴 했어요. 울딸도 날 닮아 늦게까지 컸으면 진심 좋겠어요.
27. 오차
'19.5.1 7:21 AM (61.170.xxx.150)오차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매년 같은 센터에서 건강검진하는데
매년 0.5전후 자라서 ㅎㅎ 재작년보다 1.7cm 더 컸음. 40대인데.
레이저 쏴서 키 측정하는 기계요.28. 머리가 커진 듯
'19.5.1 7:47 AM (118.222.xxx.105)원글님 말고 저요.
고등학교때 167이었고 20대중반쯤 재니 168이었어요.
그리고 40대 중반 들어와서 재니 169.8 어떤때는 170넘게 나오기도 하고요.
학생때보다 허리를 좀더 펴고 어깨를 꼿곳이 하기는 하는데 곰곰 생각하니 머리가 커져서 그런것 같아요.29. happy
'19.5.1 4:30 PM (115.161.xxx.11)20대초반 168
중반 170
후반 172
30대 어느 날 아침 일찍 병원서 재니까 173.5
지금은 40대 대충 172정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28598 | 정말 재미있는 건 ㅎㅎㅎ 65 | ㅋㅋㅋ | 2019/05/01 | 21,844 |
| 928597 | 반영구 어디서 배우나요 3 | ‥ | 2019/05/01 | 2,118 |
| 928596 | 140만 12 | 자한당 해산.. | 2019/04/30 | 3,237 |
| 928595 | 코끼리가 나오는 꿈 4 | 꿈 | 2019/04/30 | 2,166 |
| 928594 | 술먹으면 안되는 남편은 방법이 없는지 6 | ... | 2019/04/30 | 2,349 |
| 928593 | 윤선생 레벨테스트를 안해요 1 | 맘 | 2019/04/30 | 1,476 |
| 928592 | 왼쪽귀가 살짝 울리는쇠? 소리가 들리는 데요.. 6 | ..... | 2019/04/30 | 1,516 |
| 928591 | 연극 이나 공연 추천주심^^ 3 | 대학로 | 2019/04/30 | 1,155 |
| 928590 | 조장풍 보다가 피디수첩 보는데 조장풍2? | 에휴 | 2019/04/30 | 1,163 |
| 928589 | 딸내미 시집보내는 만화 ㅠㅠㅠㅠ 11 | 슬퍼 | 2019/04/30 | 4,426 |
| 928588 | 눈꺼풀이 처졌는데요 3 | .. | 2019/04/30 | 2,506 |
| 928587 | 중학교 내내 국어100점이 고등 35점 말이 될까요? 18 | 시험 | 2019/04/30 | 7,745 |
| 928586 | 사물함에 넣어둔 교과서가 없어졌는데요 8 | 고1 | 2019/04/30 | 1,775 |
| 928585 | 사람은 나이 먹을수록 본모습 숨기는거같에요 4 | 근데 | 2019/04/30 | 4,294 |
| 928584 | 오늘 150만 가능할까요? 5 | ^^ | 2019/04/30 | 2,301 |
| 928583 | 나경원 1 | 왜그럴까 | 2019/04/30 | 1,385 |
| 928582 | 근로자의 날 은행 쉬면요 1 | 은행 | 2019/04/30 | 2,448 |
| 928581 | 베스트 글, 어버이날 외식글에 생각난. 9 | 설거지=며느.. | 2019/04/30 | 2,804 |
| 928580 | 4시간여걸리는 시댁. .어버이날 가야하는거죠? 15 | ㄱㄴ | 2019/04/30 | 6,572 |
| 928579 | 여자신체모양 본뜬 성인용품을 허가한다네요 75 | ... | 2019/04/30 | 20,966 |
| 928578 | 압구정역 점심 만남 식당 추천해 주세요 2 | 동이마미 | 2019/04/30 | 1,544 |
| 928577 | 파마후 왜또 드라이로 파마를푸나요? 10 | .. | 2019/04/30 | 7,813 |
| 928576 | 5세 어린이집 면담 다녀왔는데 속상해요....ㅠ 9 | 휴 | 2019/04/30 | 5,546 |
| 928575 | 배우 신동욱씨 다시 못나오나요? 10 | 흠 | 2019/04/30 | 6,275 |
| 928574 | 이혼 생각하고 있는데 4 | ... | 2019/04/30 | 3,8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