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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옷...

나의 사랑 뱅뱅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19-04-30 18:28:23

5년인가 6년전쯤에 일산 그랜드 백화점에서 산 뱅뱅 야상이 있습니다.색깔은 검정색이고요..모자도 달려져 있고 목에는 셔링이 잡혀져 있어요.주머니엔 끈으로 묶을 수 있게 되어 있고 허리는 안에서 조여줄 수 있어요.

오만원도 안 주고 샀던 기억이 있어요...정말 이 옷을 너무 사랑해요..교복처럼 입어서 앞이 반질반질...

그때 이 점퍼를 몇 개를 더 샀어야 하는 후회가...

이옷과 비슷하게 생긴 몽클레어 로터스라는 백만원 넘는 옷보다 더 좋습니다.


이 옷만 걸치면 행복해요...남편은 비싼 옷 사줬는데 안 입고 다닌다고 뭐라고 하는데 몽클보다 훨씬 예쁘고 편해요.


아~누가 이 옷과 똑같이 만들어 준다면 좋겠어요.. 내년쯤이면 이 옷과 작별해야 하는데 벌써 아쉽습니다.

이옷과 비슷하게 나온 마이클코어스 레인자켓도 샀는데 뱅뱅은 따라올 수 없어요..



IP : 220.118.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30 7:04 PM (220.89.xxx.158)

    이런 다정하고 귀여운 글, 사랑합니다^^

  • 2. ..
    '19.4.30 7:17 PM (42.29.xxx.205)

    ^^♡

  • 3. 찾아봐요.
    '19.4.30 8:09 PM (121.179.xxx.78)

    어디 아울렛이나 그 비슷한 사이트라도 뒤져보세요 ^^
    저도 그런 옷이 하나 있는데 ...회사가 없어졌는지 사이트에서 찾아도 없어서 아쉽더라고요 ㅠㅠ

  • 4. 뱅뱅
    '19.5.1 12:13 AM (220.118.xxx.206)

    아울렛은 벌써 다 뒤졌고 중고나라도 뒤졌고...남은 것은 덕이동 헌옷창고인데 산처럼 쌓아놓고 파는 곳밖에 안 남았는데 거의 불가능할 것 같아요...

  • 5. wii
    '19.5.1 12:59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가격도 싼데 아깝네요.

  • 6. 나나
    '19.5.1 10:42 AM (125.177.xxx.163)

    저 일산인데 덕이동 같이 가드리고싶을만큼 원글님 맘이 절절하시네요^^
    저도 아끼는옷에 좀 집중하는편이라 그 맘 이해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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