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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학들이 수시만 하고 정시 안하려는건가요?

.. 조회수 : 5,481
작성일 : 2019-04-30 17:30:43
오늘 뉴스보니 정부권고 정시 30프로인데도


대학들이 안맞췄다고..


왜 대학들이 다 수시를원하는건가요?
IP : 175.193.xxx.16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30 5:34 PM (106.255.xxx.9)

    수시로 들어온 아이들은 나가질 않으니까요
    그리고 자기 입맛에 맞는 아이들을 뽑을수 있고 떨어뜨린다고 해도 왜 떨어뜨렸는지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되고
    전형료 수입이 짭짤한건 덤

  • 2.
    '19.4.30 5:35 PM (211.176.xxx.176)

    정시는 성적에 맞춰 가기때문에 반수나 재수 또는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수시 전형료를 무시할 수 없기도 하거니와 진로를 일관되게 해 온 학생들인 경우 학교 학과에 만족하고 열심히 공부한다고 한다네요 대학측 설명~ 결국 대학들 입 맛 맞게

  • 3. 돈...
    '19.4.30 5:35 PM (122.38.xxx.224)

    Money talks only...

  • 4. ..
    '19.4.30 5:36 PM (175.193.xxx.166)

    수시하면 여섯개대학 쓸수있는거죠?
    많이쓸수있으니 전형료벌이가 많이된다..이말이죠?

  • 5. ㅇㅇㅇ
    '19.4.30 5:37 PM (203.251.xxx.119)

    재능은 있으나 가난하고 사회적 약자라 그 배려차원에서도 수시가 적용됩니다

  • 6. .....
    '19.4.30 5:41 PM (175.113.xxx.56) - 삭제된댓글

    수시로 들어온 애들이 자퇴율이 낮고 -> 제일 중요
    성적은 처음에는 좀 낮은데 점점 올라간대요.
    학교생활도 적극적으로 하고.
    대학측에서는 그런 애들 뽑고 싶겠죠.

  • 7. ...
    '19.4.30 5:43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서울대 신입생 학부모 환영회? 뭐 타이틀이 기억이 안나지만 거기에 갔었어요. 다과도 차려놓고 교내투어도 교수님이 직접 해주고 단과별 교수도 다 나와서 다들 인사도 하고...
    다과를 나누며 과별로 교수님이 오셔서 서로 묻고 답하는 시간에 그러시더군요ㅡ

    정시보다 수시로 들어온 학생들이 더 몰입도면에서만 보면 더 좋다.. 아마 3년동안 목표를 위해 생기부와 활동들이 집중되서 그런거 같다. 굳이 정시와 수시로 입학한 학생들의 차이가 있느냐 질문이 있었을때 그리 답하시더군요.

  • 8. 수시로
    '19.4.30 5:44 PM (122.38.xxx.224)

    들어온 애들은 자퇴해도 더 좋은데 못가요. 운빨이라서..더 좋은 운빨을 기대할 수도 없고..수시는 선발기준도 모호하고..무슨 기준으로ㅈ뽑는지 알수없는 깜깜이 전형이고..대학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알수도 없고..지들 뽑고 싶은 학생들 뽑을 수 있으니..그리고 무엇보다도 돈이 되니..좋아하죠.

  • 9. 돈에 미친 대학
    '19.4.30 5:44 PM (211.46.xxx.42)

    전형료로 건물 하나는 짓습니다.
    절박한 애들 볼모로 배속 배불리는 대학들
    배움터가 아닌 장사꾼들 집단
    에라이!!!

  • 10. ...
    '19.4.30 5:44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수시로 입학한 학생들의 학과 전공에 대한 몰입도 혹은 관심이 더 높다고 판단하시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11. 대학별 이익
    '19.4.30 5:46 PM (211.246.xxx.164) - 삭제된댓글

    과 필요가 다릅니다. 고대같은 경우 우수학생 선점 욕구가 더 클 거예요(특목,자사,과고 많이 가요. 영재고는 작년에 많이 떨어졌는데 입학해도 만족도가 낮아 아예 안뽑은 듯?). 소위 지잡대는 수능점수로 서열화하면 줄도산이 날 수 있을 겁니다. 점수대로 차곡차곡 채워지니까요. 매년 정시 지원 때, 정시 발표 나고, 추합 다 돌고..시점시점마다 학교별 과별 합격점수 다 나옵니다. 요즘 문과는 서울대 다 돌고 한참 밑에서 연대경영부터 돕니다. 점수대별 나뉨이 심하죠. 조금 내려갈수록 눈치싸움을 한 결과 합격점수가 뒤섞이지만 정시예측점수대 발표를 보면 견고한 대학서열화가 엿보이죠. 전반적으로는 대학서열화를 무너뜨리겠다는 정책의지도 반영되지만, 대학쪽의 욕구는 결국 충원이죠. 일류대들은 우수학생 선점을, 나머지 대학들은 정원채우기를 수시제도 더 쉽게 할 수 있죠.

  • 12.
    '19.4.30 5:48 PM (221.153.xxx.251)

    수시는 전공과를 위해서 고등3년 준비하고 온아이들이라 전공 적합성이나 만족도가 높대요 정시는 대부분 점수에 맞춰 들어온거라 전공 안맞아하는 경우도 많고 더 높은대학 가려고 휴학이나 자퇴도 많구요. 그리고 대학입장에서 수시수임료도 어마무시하니까요

  • 13. 대학별 이익
    '19.4.30 5:52 PM (110.70.xxx.235) - 삭제된댓글

    정부가 특목,자사고를 만약 없앤다면 스카이는 어떻게 우수학생을 선점할까? 이건 언제나 그들간의 경쟁입니다. 스카이는 입시제도를 바꾸면서 상대보다 우수학생을 더 뽑아가려고 치열한 선발경쟁을 합니다. 이대가 정시에서 과별로 안뽑고 통으로 뽑으니 위에서 차곡차곡 채워진결과 최종합격선에 펑크가 안나죠. 결과로 입결상승. 고대는 연대와 경쟁해서 다른 틈새를 노렸을 겁니다. 가령 정시도 연대는 영어비중이 높고 고대는 낮습니다. 우수학생이 영어만 망쳤다, 그럼 고대 지원해야죠. 이런 식입니다.
    결국 매년의 선발방식 추이를 보고 그 대학의 선발의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학원입시설명회를 쫒아다녀야 하는 이유죠.

  • 14. 참...
    '19.4.30 6:08 PM (221.155.xxx.240) - 삭제된댓글

    '전형료로 건물 하나는 짓습니다.'
    언젯적 얘기를 하고 계신지...

  • 15. .....
    '19.4.30 6:11 PM (39.7.xxx.21)

    언젯적 이야기라뇨
    작년 모대학 하루 논술 전형료만 26억이었는데......

  • 16. ...
    '19.4.30 6:13 PM (61.32.xxx.230)

    내가 왜 붙었는지... 제가 왜 붙었는지
    내가 왜 떨어졌는지.. 제가 왜 떨어졌는지...

    모르는게 수시....

    그야말로 대학 입장에서는 땡큐 죠....비리가 없으면 그게 이상 할 정도...

    이런 제도를 사교육. 지방학생 운운 하며... 불공정을 눈 감아주며 떡고물 얻어 먹는 마음으로..
    지지하는 바보 들이 있지요....

    돈과 빽이 난무 하는데도 어찌 할 수가 없는 제도..

  • 17. ...
    '19.4.30 6:15 PM (117.111.xxx.36)

    댓글들이 도움이 됩니다.

  • 18. 수시가
    '19.4.30 6:16 PM (223.38.xxx.193)

    원서 장사 재미가 아주 좋아요 수시원서한장 쓸때마다 학교 벽돌 한장식 올라간다고 하잖아요

  • 19. ㅎㅎㅎ
    '19.4.30 6:33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재능은 있으나 가난하고 사회적 약자라 그 배려차원에서도 수시가 적용된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 20. ㅎㅎㅎ
    '19.4.30 6:34 PM (58.120.xxx.107)

    재능은 있으나 가난하고 사회적 약자라 그 배려차원에서도 수시가 적용된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사배자 전형 빼고 가난한 학생들에게 가장 불리한게 수시인데.

  • 21. 웃자
    '19.4.30 6:38 PM (125.182.xxx.65)

    재능은 있으나 가난하고 사회적 약자라 그 배려차원에서도 수시가 적용된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2222

    돈은 있으나 재능없고 공부 못하는 아이들 배려차원에서 수시가 적용되겠죠. ㅎㅎㅎ

  • 22. ㅎㅎㅎ
    '19.4.30 6:39 PM (58.120.xxx.107)

    교육부 전년도까지 수능최저 없앤 수시 독려하고
    수능최저 없앤 학교에게 교부금 인가? 지원 더 한다며 수능최저 없애라고 공문 보내서 연대도 없앴지요.

    그러니깐 수시이월이 없어져서 결과적으로 정시문이 좁아지고 학부모들이 반발하니깐
    공청회 열어서 몇개월동안 질질끌며 논의한 끝에 수능을 고작 30프로로 늘리고 학종이 아니라 논술을 줄였지요.

  • 23. ㅎㅎㅎ
    '19.4.30 6:41 PM (58.120.xxx.107)

    공청회 결과로 대학들에게 정시 30프로로 늘리는 것으로 권고했을 때 수능최저 없앨때처럼 국가지원 걸고 권고 했는지 형식적 공문 보냈는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 24. 333333
    '19.4.30 6:43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수시가 누구를 배려해요? 어이가 없네요.
    내신 잘나올라면 돈을 얼마나 들여야 하며
    온갖 수상은 잘나가는 한명한테 몰아주지
    수시 에 저소득이랑 산간오지 장애인만 배려해주면 되지
    일반고 몰아주기 진짜 더러워요
    수행도 세특도 수상도 다
    지들 실력으로 착각 오짐

  • 25. ...
    '19.4.30 7:05 PM (223.62.xxx.105)

    돈이 되니까 대학들 돈벌기 가장쉬운게 수시전형이거든요.

  • 26. 돈 안들이고
    '19.4.30 7:15 PM (175.223.xxx.18)

    실력대로는 그저 정시가 최곱니다.
    수시는 부모의 뒷바라지가 3년 내내임.
    원서 지원 때 부모의 능력이 활짝 핌.
    수상해서 수시 모릅니까?
    지방대 대기번호 백 몇번인데 떨어지고 서울에 있는 대학
    최초합격.
    이런 일이 비일 비재.

  • 27. Mn
    '19.4.30 7:18 PM (211.215.xxx.107)

    10년이상 등록금 동결
    학생수는 해마다 감소. 인구절벽 도래.
    대학 교원들 임금 수준은 계속 상승.
    대학들마다 재정난으로 아우성.
    학생 한명 한명의 등록금이 아쉬운 판.
    내신 삐끗해서 할수없이 정시로 들어온 뛰어난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손해 보는 느낌이라 휴학하고 반수로 빠져나감.
    이게 바로 대학 재정상 절대 안 될 일.
    수시로 들어온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이익 본 느낌이라 학교에 만족하고 잘 다님.
    수시생 대환영
    게다가 1인당 6장씩 쓰는 수시원서대 수입이 매우 짭잘.

  • 28. ...
    '19.4.30 7:26 PM (112.72.xxx.119)

    수시하면 원서철마다 돈을 갈퀴로 쓸어오는데요.... 대학은 그야말로 콧노래 부르죠 ...

    수시철 1번에 건물한채씩 올릴돈 나옴 ㅋㅋ

  • 29. 루노
    '19.4.30 7:56 PM (121.166.xxx.140)

    언제 촛불들어야 해요.

  • 30. 고대
    '19.4.30 11:59 PM (175.209.xxx.150)

    고려대도 2021년 정시 30프로 피해가려고
    다른조건인 교과전형 늘렸다네요.

    정시애들 반수해서 그만두는거
    사회적 문제 아닌가요? 비용, 시간 모두 낭비인데
    정시 늘려서 정시도 실력에 맞게 들어가는거라는
    인식이 있어야죠. 그럼 반수 안할테니까요.
    대학은 수시원서수입 포기 못해
    정시권고율도 안지키고,
    학생은 재수가 필수되고,
    재수학원 배불리는 이 시스템 넘 한심해요.
    똑똑한 공무원들 이런거 해결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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