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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소음 어디까지 참아야할까요....

윗집 소음 조회수 : 4,549
작성일 : 2019-04-30 17:14:55
아파트 1층 끝집 살고 있어요
저희 옆집도 조용하고 단지 자체가 굉장히 조용한 곳인데
작년 새로 이사 오신 윗집 생활 소음이 제 귀에는 너무 커요.
어르신이 사시는데 새벽 1-2시에도 TV소리 엄청나게 크게,
요즘은 노래방 기계로 노래도 부르시고요 ㅠㅠ
새벽 5시 기상해 발망치 쿵쿵(발망치는 늘 쿵쿵 입니다. 걸음걸이가 그러신듯해요) 대형견도 집안에서 키우세요. 왈왈 짖는 소리 다 들려요. 가끔 단지에서 목줄 풀고 있다 사람 지나가면 눈치 살피며 목줄하고요;;;

남편은 시끄럽긴 하지만 공동주택이니 참으라는데
한밤중에 노래방 기계는 좀 아닌거 같아요.
경비실 통해 말하려니 망설여지고
그냥 이해하자 싶다가도 쿵쿵 발망치에 짜증이 납니다.
참자 참자 좋은게 좋은거다 싶다가도 아 이건 좀 아닌데 싶고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IP : 183.98.xxx.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30 5:17 PM (59.7.xxx.140)

    ㅠㅠ 그정도 되는 집이면 이사가 답이에요.. 싸움 여럿났을거에요..귀등으로도 안듣는 사람들이에요 ㅜ 무슨 아파트를 이따위로 짓는 지 정말 화나요.. 우린 식탁에 앉아 밥먹으면 윗집 칼질소리가 정말 머리위에서 납니다. ㅜㅜ

  • 2. ...
    '19.4.30 5:19 PM (211.36.xxx.60)

    진심 이사가 답이네요.
    노인 못말립니다.
    아무것도 안통해요.

  • 3.
    '19.4.30 5:21 PM (113.60.xxx.83)

    심한데요.....새벽 5시에
    저도 6시에 기상해 밟고 다니는 윗집때메 강제기상 수면부족
    몸이 이제 다 아프기 시작하네요
    관리실 경비실 통하세요 직접 말하면 싸움나요

  • 4.
    '19.4.30 5:23 PM (112.184.xxx.17)

    노래방은 정말 아니네요.
    그거 참아주면 당연한줄 알텐데
    관리실에 당연히 말씀하세요

  • 5. 생각만해도
    '19.4.30 5:23 PM (124.50.xxx.151)

    두통생길거같아요. 연세드신분들 발망치소리는 어쩔수없다치더라도 새벽에 노래는 부르지말라고 하세요.
    암말안하면 다른집에 피해주는거 전혀 모를거에요.
    경비실 통해서라도 말씀하세요.

  • 6. ㅇㅇ
    '19.4.30 5:24 P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은 답 없어요. 경험담입니다.
    저도 참다참다가 이사했어요.
    애초에 예의있고 배려있고 대화 통할 사람들은 층간소음에 주의하고 조심하죠.

  • 7. 할랄라
    '19.4.30 5:25 PM (223.33.xxx.250)

    먼저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에 얘기하셔야죠
    문제 해결의 시작입니다.
    이것도 아직 안하셨다면 조언 해드릴 수 있는게 없죠

  • 8. ㅠ.ㅠ
    '19.4.30 5:28 PM (14.45.xxx.221)

    진심 위로드려요 ㅠ.ㅠ
    저도 참다참다 경비실에도 연락하고 직접 찾아가서 싸우기도 했는데요.
    오히려 저더러 참으라고 고함을 치더라구요.
    그래도 싸운뒤로는 조금 조용해졌는데요. 저도 이사갈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꽉막힌 노인분들하고는 얘기가 안통해요.

  • 9. 원글
    '19.4.30 5:29 PM (183.98.xxx.1)

    어르신 귀가 어두우신가보다하고 참았어요
    집에 계셔 적적 하신가 싶어 노래방 기계도 참고ㅠㅠ
    근데 경비실통해 말 해야겠네요
    남편이 저더러 예민하다 해서 참은것도 있었는데
    이렇게 가만히있다 가마니 될듯 싶네요
    댓글 보며 용기 나네요 감사합니다

  • 10. 허허.
    '19.4.30 5:32 PM (175.223.xxx.120)

    노인들 안하무인이에요... 백날 얘기해보세요 안통해요.. 똑같이 맞대응하고 사람취급 안해줘야 그제서야 겁먹고 조심하기라도 합니다.

  • 11. 맞아요
    '19.4.30 5:32 PM (175.114.xxx.3)

    연세있으신분은 본인 걸음 못고쳐요
    심지어 본인 체구가 커서 발소리도 크다고 자랑스러워하시더라구요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불평해도 몰라요
    저희도 이사나갑니다

  • 12. ==
    '19.4.30 5:40 PM (147.47.xxx.34)

    5시 발망치는 아마 해결 안 되겠지만 노래방 기계는 이야기해야죠. 그리고 티비 소리 큰 것도 일단 이야기해보세요. 저희도 예전에 아랫집에 노인이 살아서 진짜 티비 크게 틀어놓고 보시더라구요. 정확한 대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저 사람이 무슨 프로그램을 보는지 찾을 수 있는 정도로 다 들렸어요. 이야기 했더니 그건 좀 고쳐졌어요.

  • 13. ..
    '19.4.30 6:28 P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관리실에 말하고
    방송도 해 달라 하세요.
    ㄷㄷㄷ6ㅉ1ㅃ

  • 14. 말씀드려야죠.
    '19.4.30 6:28 PM (39.121.xxx.154)

    아마 귀가 좀 어두우셔서 티비를 크게 트시는지 모르겠는데 말해야될듯하네요

  • 15. 궁금이
    '19.4.30 7:00 PM (175.125.xxx.21)

    참나 살다살다 아파트에서 노래방기계 튼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보네요. 이건 소란죄로 경찰 불러도 되는거 아닌가요?

  • 16. ...
    '19.4.30 7:28 PM (112.72.xxx.119)

    남편이 예민하다고 언급한거보면..... 이 정도는 그냥 생활소음이고 본인이 층간소음 귀트여서 그런거라... 답이 없네요... 노인네는 불통일거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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