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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데 독립 하려는데 하숙or 원룸 어디가 나을까요?

dd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19-04-30 15:53:17
제가 몸이 아픈 상태이구요..
30대인데 부모님과 같이 살았더니,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온 몸이 아프네요.. 
내과적인 병은 전혀없는 상태입니다. 
정신과에서 부모님과 독립을 권유해서, 정말 살고싶어서 독립을 준비하는데
모은돈은 많이 없어요.. 제가 아파서 직장을 그만둔 상태라서, 딱 3개월 만이라도
혼자 쉬려고 나가거든요.
몸만 멀쩡하면, 걱정없이 나가겠는데
어떤날은 헛구역질, 멍때리기, 다리떨림, 여러가지로 오는데, 이 증상이 나아지려면
환경을 바꾸라고 해서 너무 무서운데 나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숙은 밥이 나와서 괜찮을것 같은데, 자유롭게 살 수 있을지 궁금하고
원룸은 안전이나 밥 부분이 걱정되기도 하구요.. 
부모님은 제가 착한딸이라 생각했는데, 원인이 이런부분에 있다고 생각하니 
놀라신것 같구요.. 금전적인 도움도 주시려 하는데, 그거 고민할 시간에 한시라도 
빨리 탈출하고 싶네요. 원룸이나 하숙 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요?
IP : 121.129.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30 3:55 PM (118.37.xxx.58)

    정신적으로 휴식하시려면 원룸이 낫죠. 하숙은 적응하는데 또 부대끼고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 2. 하숙도
    '19.4.30 3:5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밥시간때가 있을텐데
    혼자 있기엔 원룸이 편하지 않을까요.

  • 3. ...
    '19.4.30 3:57 PM (211.253.xxx.30)

    하숙은 너무 여러사람 같이 살아서 화장실, 부엌 공유해야 하고 말소리도 다 들리고 그렇거든요...3달이라면 레지던스 구하는게 젤 나은거 같은데 돈이 또 문제네요...레지던스에서 간단히 밥 해 먹고 살면 휴식 될거 같아요

  • 4. ...
    '19.4.30 3:59 PM (1.125.xxx.128) - 삭제된댓글

    정신적 안정은 원룸이죠. 하숙은 부모님 집이나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빠른 회복 바랍니다.

  • 5. ㅇㅇ
    '19.4.30 4:00 PM (121.129.xxx.32)

    레지던스는 한달에 비용을 얼마나 잡으면 될까요? 제가 생활비 포함 65까지 쓸 수 있을것 같은데 너무 부족할까요?

  • 6.
    '19.4.30 4:03 PM (121.167.xxx.120)

    부모님 여유 있으시면 도움 받으셔서 계속 독립 하세요
    석달후엔 다시 들어가면 되돌이표예요
    지금 당장 돈이 안 만들어지면 우선 나가서 기다리세요
    주위의 산책할수 있는 동네로 정하세요
    나무의 초록색이 주는 심신의 안정이 있어요
    공기도 청량해서 기분도 상쾌해 지고요
    빨리 기운 차리고 쾌차 하세요

  • 7. dlfjs
    '19.4.30 4:04 PM (125.177.xxx.43)

    65면. 주거비로 45 정돈데 원룸밖에ㅡ안될거에요
    오피스텔이 더 낫긴한데 관리비에 월세 하면 70은 들죠

  • 8. ㅇㅇ
    '19.4.30 5:07 PM (121.129.xxx.32)

    그렇군요... 네 사실 나아져서, 직장구하면 부모님과 경제적, 정신적인 독립을 마음먹었습니다.
    아파보니, 마음의 병이 이렇게 무섭구나 싶어서 다시는 같이 못살 것 같아요.
    지금은 제가 너무 힘이드니 피난처라도 마련하자는 심정인것 같아요.
    일단 나가서 기다리는 방법이 좋은것 같네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9. ..
    '19.4.30 5:10 PM (175.223.xxx.8)

    생활비 포함 65면 고시원 외는 없겠네요.
    식대로만도 빠듯한 금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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