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이 아픈데 독립 하려는데 하숙or 원룸 어디가 나을까요?

dd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19-04-30 15:53:17
제가 몸이 아픈 상태이구요..
30대인데 부모님과 같이 살았더니,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온 몸이 아프네요.. 
내과적인 병은 전혀없는 상태입니다. 
정신과에서 부모님과 독립을 권유해서, 정말 살고싶어서 독립을 준비하는데
모은돈은 많이 없어요.. 제가 아파서 직장을 그만둔 상태라서, 딱 3개월 만이라도
혼자 쉬려고 나가거든요.
몸만 멀쩡하면, 걱정없이 나가겠는데
어떤날은 헛구역질, 멍때리기, 다리떨림, 여러가지로 오는데, 이 증상이 나아지려면
환경을 바꾸라고 해서 너무 무서운데 나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숙은 밥이 나와서 괜찮을것 같은데, 자유롭게 살 수 있을지 궁금하고
원룸은 안전이나 밥 부분이 걱정되기도 하구요.. 
부모님은 제가 착한딸이라 생각했는데, 원인이 이런부분에 있다고 생각하니 
놀라신것 같구요.. 금전적인 도움도 주시려 하는데, 그거 고민할 시간에 한시라도 
빨리 탈출하고 싶네요. 원룸이나 하숙 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요?
IP : 121.129.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30 3:55 PM (118.37.xxx.58)

    정신적으로 휴식하시려면 원룸이 낫죠. 하숙은 적응하는데 또 부대끼고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 2. 하숙도
    '19.4.30 3:5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밥시간때가 있을텐데
    혼자 있기엔 원룸이 편하지 않을까요.

  • 3. ...
    '19.4.30 3:57 PM (211.253.xxx.30)

    하숙은 너무 여러사람 같이 살아서 화장실, 부엌 공유해야 하고 말소리도 다 들리고 그렇거든요...3달이라면 레지던스 구하는게 젤 나은거 같은데 돈이 또 문제네요...레지던스에서 간단히 밥 해 먹고 살면 휴식 될거 같아요

  • 4. ...
    '19.4.30 3:59 PM (1.125.xxx.128) - 삭제된댓글

    정신적 안정은 원룸이죠. 하숙은 부모님 집이나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빠른 회복 바랍니다.

  • 5. ㅇㅇ
    '19.4.30 4:00 PM (121.129.xxx.32)

    레지던스는 한달에 비용을 얼마나 잡으면 될까요? 제가 생활비 포함 65까지 쓸 수 있을것 같은데 너무 부족할까요?

  • 6.
    '19.4.30 4:03 PM (121.167.xxx.120)

    부모님 여유 있으시면 도움 받으셔서 계속 독립 하세요
    석달후엔 다시 들어가면 되돌이표예요
    지금 당장 돈이 안 만들어지면 우선 나가서 기다리세요
    주위의 산책할수 있는 동네로 정하세요
    나무의 초록색이 주는 심신의 안정이 있어요
    공기도 청량해서 기분도 상쾌해 지고요
    빨리 기운 차리고 쾌차 하세요

  • 7. dlfjs
    '19.4.30 4:04 PM (125.177.xxx.43)

    65면. 주거비로 45 정돈데 원룸밖에ㅡ안될거에요
    오피스텔이 더 낫긴한데 관리비에 월세 하면 70은 들죠

  • 8. ㅇㅇ
    '19.4.30 5:07 PM (121.129.xxx.32)

    그렇군요... 네 사실 나아져서, 직장구하면 부모님과 경제적, 정신적인 독립을 마음먹었습니다.
    아파보니, 마음의 병이 이렇게 무섭구나 싶어서 다시는 같이 못살 것 같아요.
    지금은 제가 너무 힘이드니 피난처라도 마련하자는 심정인것 같아요.
    일단 나가서 기다리는 방법이 좋은것 같네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9. ..
    '19.4.30 5:10 PM (175.223.xxx.8)

    생활비 포함 65면 고시원 외는 없겠네요.
    식대로만도 빠듯한 금액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318 이 사진 백지영 실제 얼굴 아니겠죠? 사진이 잘못된거 30 .... 2019/06/12 40,185
938317 세상이 하도 흉흉하다보니... 2 2019/06/12 1,444
938316 "조카 보면 마음 아프지만 형 죽인 고유정 사형시켜 달.. 6 ........ 2019/06/12 4,585
938315 급여담당직원이 전 임원 월급을 누설했는데 7 황당 2019/06/12 3,555
938314 비상용 간편식 뭐 있으세요~~? 5 레토르트 2019/06/12 2,549
938313 고양이로인한 집안 가스 사고 큰일 나겠네요 5 주의요 2019/06/12 2,359
938312 학력 차별 없앤다고 블라인드 면접 채용하는거 문제 있어요 16 학력 2019/06/12 3,110
938311 아이가 계속 헛구역질이 난대요. 10 ........ 2019/06/12 3,246
938310 싸이흠뻑쑈 예매 실패했어요ㅜㅜ 14 ㅇㅇㅇ 2019/06/12 2,395
938309 남편 티셔츠 아무리 빨아도 쿠리쿠리한 냄새가 나는데 21 으..냄새 2019/06/12 5,442
938308 도토리묵은 성공, 양념장이 자꾸실패.... 제것좀 봐주세요 9 .. 2019/06/12 1,604
938307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노래 가사중에요 20 예전에는? 2019/06/12 3,018
938306 유심칩과 은행앱들 4 로밍유심 2019/06/12 1,447
938305 중화 tv 녹수홍비 7 녹차홍수 2019/06/12 3,764
938304 이웃집토토로 보러왔어요 7 나야나 2019/06/12 1,683
938303 백종원 제육볶음에 MSG 넣는거보고 고민에 빠졌어요 94 msg 2019/06/12 20,921
938302 중년아짐 스탠딩석 많이 힘들까요? 7 U2 내한 .. 2019/06/12 1,786
938301 레이저시술받고 자외선 노출되면 1 퓨러티 2019/06/12 1,719
938300 3분 30초를 끓여드세요 라고 하면 8 또잉 2019/06/12 1,808
938299 국회가 국회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7 ㅇㅇㅇ 2019/06/12 644
938298 남편이 의사나 교수이면 과연 좋은가요? 65 .. 2019/06/12 18,159
938297 홍콩전문가님 호텔비교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4 여행무식자 2019/06/12 806
938296 라면이 너무 맛이 없어요. 11 pp 2019/06/12 2,824
938295 50초 남편 여름 바람막이 브랜드 2 ... 2019/06/12 854
938294 고 2 조카가 갑자기 자퇴를 하고 싶다고 해요.ㅠ 9 .... 2019/06/12 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