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그니까 국민학생때요. 내나이 41세..
간염접종 맞지 않았나요?팔에 맞았던 기억이 나는데.. 불주사??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요..
a,b,c형 있다던데 요새 유행이 a형이구요.
남편도 글코, 저도 맞아야 하나 싶은데요.
다들 찾아서 맞으시나요?
초등학생.. 그니까 국민학생때요. 내나이 41세..
간염접종 맞지 않았나요?팔에 맞았던 기억이 나는데.. 불주사??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요..
a,b,c형 있다던데 요새 유행이 a형이구요.
남편도 글코, 저도 맞아야 하나 싶은데요.
다들 찾아서 맞으시나요?
46세, 국민학교때 b형간염 주사 맞은 기억은 있는데 a형은 기억이 안나요.
불주사는 결핵이구요
b형 3차까지 맞고 a형은 1차만 맞았는데 항체있구요
어릴적말고 20대때 일부러 찾아 맞았어요
a형 간염 예방백신이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22년 됐다고 했어요.
그러니 a형 간염 예방백신을 초등학생 때 맞으셨을 리는 없을 듯요.
저는 몇 년 전 유행할 때 검사해보니 항체가 있더라구요.
a형 간염 예방백신이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22년 됐다고 했어요.
그러니 a형 간염 예방백신을 초등학생 때 맞으셨을 리는 없을 듯요.
저는 몇 년 전 유행할 때 검사해보니 항체가 있더라구요.
항체 없으면 맞으시는게.
지금 40대 및 이하가 초등학교때 맞은 간염백신은 b형간염백신이고요, a형간염백신은 나온지 얼마 안 됐어요. 언제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2000년대 초반에 미국에서 파때문에 a형간염이 막 반졌을때 a형간염 없었거든요. 그땐 a형간염에 노출 의심이 되었으면 면역글로불린 주사 맞으르고 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a형간염백신이 생겼더라고요. 안 맞으신 분 맞으세요. 저는 몇년 전 페루 갈 때 6개월 간격으로 두번 맞았어요.
97년 전에는 주사 없었대요.
그렇군요. 맞으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