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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강남토박이인데요

0909 조회수 : 3,521
작성일 : 2019-04-30 14:34:41
80년대 초반생이구요 
평범한 강남토박이에요. 유치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쭉 강남에서 살았는데. 
집도 평범, 제 삶도 평범. 지금은 중소기업 사무직이구요. 그저 평범평범하게 살았는데
사람들이 강남산다, 강남토박이다 라고 하면? 니가? 아닌거 같은데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남친은 강원도 처자가 어디서 강남토박이라고 하냐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221.150.xxx.2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30 2:46 PM (223.62.xxx.164)

    못난 사람들이라 강남에 대한 환상이 커서 그래요

    저도 강남, 목동 출신인데 지방에 발령나서 왔더니 니가 뭔 목동 출신이냐 그럼 ㅋㅋㅋㅋ

    강남 목동 사람들은 죄다 연예인처럼 하고 다니는줄 암

  • 2. 강남사람은
    '19.4.30 3:03 PM (110.70.xxx.77) - 삭제된댓글

    목동살았던 사람한테 왜그리 외곽에 살았냐하던데 ㅎ

  • 3. 아줌마
    '19.4.30 3:09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강남이랑 목동이랑 동급인가요???? 아닌것 같은데

  • 4. 개성은 없고
    '19.4.30 3:25 PM (122.44.xxx.155)

    그져 줄세우는 문화라 그래요
    강남 출신을 무슨 성골 진골 나누듯이
    쇠고기 등급 나누는 것처럼 나눠서 판단합니다
    명문대는 못가도 명품 동네 입성이 인생 최대의 목표인 사람들 많아요 ㅠㅠㅠ

  • 5. ㅁㅁ
    '19.4.30 3:33 PM (14.63.xxx.250)

    ㅋㅋㅋ 아직도 그런가요??

  • 6. ....
    '19.4.30 3:39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보통 반포다 서초다 압구정이다 대치다 도곡이다 개포다 그러지
    나 강남토박이다....하지 않지않나요
    그렇게 말하는 토박이 한명도 못본것같아요.

  • 7.
    '19.4.30 3:41 PM (223.38.xxx.106)

    강남 다세대나 빌라 이런데서 토박이일수도 있죠
    비싼데서 자라신거면 평범은 아닌거구

  • 8. ..
    '19.4.30 3:54 P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저도 강남에서 나고 자랐고, 좀 이사다녀봐야 여의도랑 이촌동이 전부라
    보통 말하는 좋은 동네에만 산 편인데..

    하고다니는 꼴은 평범이하 (늘 단벌에 편하고 깨끗하게만 입어요)
    라서 그런가..다들..어디 살았다 혹은 지금 어디산다 말하면,
    니가? 진짜? 오...의외네...어디 빌라촌에 산 거 아니야? 그런 식이에요 ㅠ

  • 9. 일반화의오류일뿐
    '19.4.30 4:42 PM (175.211.xxx.106)

    이탈리아에서 남쪽지방에 가면 밀라노에서 산다고 하면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스캔하며 손톱만한 귀걸이까지 예사로 안보이는지 뭔가 다른 세련됨, 패셔너블함, 부유함, 모던함과 자유로운 연애관을 가진 사람일것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지요. 실상은 안그런 보통사람들도 많은데...강남에 대한 이미지도 한국안에선 대략 그런것이죠.부산 촌ㄴ인 지인이 어쩌다 성공한 개룡 남편덕에 강남에 입성하면서부턴 강북을 아프리카 후진국 취급하여 강북에선 커피도 안마신다네요. 뭐 이런것?

  • 10. .....
    '19.4.30 6:08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전 82에서 서울의 할렘ㅋㅋㅋ으로 일컬어지는 금천구에서 나고 자랐는데 심지어 소개팅이나 선을 나가도 금천구에서 자랐다고 하니 남자들이 다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헐.... 그것도 시골놈들이.

  • 11. 알토란
    '19.4.30 6:09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전 82에서 서울의 할렘ㅋㅋㅋ으로 일컬어지는 금천구에서 나고 자랐는데 심지어 소개팅이나 선을 나가도 금천구에서 자랐다고 하니 남자들이 다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ㅋㅋ 그것도 시골놈들이. 뭐 제가 생각해도 좀 꾸질한 동네긴 해요.

  • 12. ........
    '19.4.30 6:10 PM (112.144.xxx.107)

    전 82에서 서울의 할렘ㅋㅋㅋ으로 일컬어지는 금천구에서 나고 자랐는데 소개팅이나 선을 나가도 금천구에서 자랐다고 하면 남자들이 다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ㅋㅋ 그것도 시골놈들이. 뭐 제가 생각해도 좀 꾸질한 동네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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