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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지역구 송도인데요

보기싫다 조회수 : 3,102
작성일 : 2019-04-30 13:35:42
어제부턴가 현정부 비판하는 플랜카드 걸었는데 넘넘 보기싫어서요.
지금 이 상황에 저런거나 붙이고 싶을까 진짜 한심하네요.
운전중 본거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빨간색으로 문 어쩌고 써놨는데 이거 보기 싫으니 내려달라고 사무실 항의전화 해도 되나요~?
이런거 해본신 분 계신가해서 글 올려봐요~~
IP : 1.243.xxx.1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19.4.30 1:39 PM (210.179.xxx.63)

    것들이 합법적으로 허가받고 할 놈들은 아닌거같은데 불법현수막 구청에 신고해버리세요 ㅎㅎ

  • 2. 불법현수막신고
    '19.4.30 1:40 PM (175.205.xxx.203)

    https://blog.naver.com/gabbubu/221231626379

    여기 자세한 방법 있어요.

  • 3. ..
    '19.4.30 1:42 PM (110.70.xxx.52)

    민 이 개노무자슥.. 자한당 현수막 꼴보기 싫어 전화해봤는데 선거때라서인던가 선관위서 어쩔수 없다고 정당에서 하는거라고요..지역구 더민주당 사무실 전화하셔 방법 물어보세요..어디 항의하면 되냐고..전 도당에 물어봤어요..

  • 4. ....
    '19.4.30 1:42 PM (24.36.xxx.253)

    또는 그 현수막 바로 위나 아래에
    민경욱이 잘한게 있기는한가? 라고 현수막 하나 올리세요

  • 5. ...
    '19.4.30 1:44 PM (110.70.xxx.52)

    넌 지역구 송도인데 왜 여기선 전세 살고 강남에 집이 몇채인거냐 현수막 걸어줘야함..친일에 나팔수! !

  • 6. 보기싫다
    '19.4.30 1:44 PM (1.243.xxx.138)

    좀전 사무실 전번 검색중 어이없는걸 봤네요
    얼마전 주민간담회 내용이라며 올린것중 일부러 이렇게 써 논게 있네요!! 지난 간담회때 제기됐던 문제인 화물차량 밤샘 주차문제 이럭식으로 써 놨네요
    다른 많고 많은 문구중 하필 저렇게 일부러
    "문제였던" 이렇게 쓸수도 있었을텐데 얼마든지 자연스런 문구도 많구만 굳이 굳이 지난번부터 문제인 이런식으로
    비열하다 진짜

  • 7. ****
    '19.4.30 1:44 PM (210.105.xxx.119)

    그 자도 인상이...
    채이배 의원 감금한 곳에 있었죠.
    감금으로 총선 못 나옵니다.
    아이고 꼬시다

  • 8. ...
    '19.4.30 1:46 PM (218.51.xxx.239)

    박근혜의 대표적인 개 역할을 했죠.
    청와대 대변인으로`

  • 9. ....
    '19.4.30 1:47 PM (218.148.xxx.214)

    아나운서 출신 정치인 중에 제대로인 사람 없는 거 같아요. 다들 이미지포장만 배워와서...

  • 10. 구청
    '19.4.30 1:54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건축과 광고물팀에 불법광고물 철거하는 전담인원(기간제와 공익요원)이 구청마다 있습니다.
    전화로 민원 넣으시고요.
    그래도 철거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전화하면 제거합니다.
    그들도 만약에 민경욱이 항의하면 민원이 많아서 철거했다고 하거든요..

  • 11. 보기싫다
    '19.4.30 2:07 PM (1.243.xxx.138)

    유익한정보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연수구청 시설관리과 요청했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 12. xylitol
    '19.4.30 2:30 PM (1.249.xxx.46)

    내년 4월 이후로는 안보고 싶습니다.

  • 13. 곰팡이
    '19.4.30 2:31 PM (122.37.xxx.124)

    면상 너무 보기싫어요
    그 썩소
    딱.. 악마

  • 14. 구청
    '19.4.30 2:36 PM (121.144.xxx.93)

    구청에 민원 넣으세요~
    그럼 의원사무실에 연락이 가서 철거하라고 해요

  • 15. ..
    '19.4.30 3:07 PM (112.145.xxx.118)

    버스정류장에서 침뱉고 째려본 그사람?

  • 16. 애들엄마들
    '19.4.30 5:01 PM (110.70.xxx.146)

    앵커할때까지 저희 동네 살았었는데 언제 강남에 아파트를 그렇게 많이 샀데요?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같이 마을 버스 타던 사인데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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