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에 셋째라
46세에 셋째랍니다
우리언니이야기예요~
신기하고 축하할일같아서 자랑삼아 털어놓아봅니다^^
1. ..
'19.4.30 10:37 AM (125.132.xxx.205) - 삭제된댓글대단하네요 저는 44살에 고3인데도 이제 육아 놓을날만 기다리는 ..완전 지친 상태인데요
2. ㅇㅇ
'19.4.30 10:39 AM (61.106.xxx.237)그나이면 임신이야 되겟지만 유지가 문제일텐데요
3. 11
'19.4.30 10:44 AM (112.154.xxx.139) - 삭제된댓글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날때까지 입조심
4. ㅋㅋㅋ
'19.4.30 10:48 AM (118.45.xxx.198)회춘하시겠어요...
더 열심히 건강 챙겨야죠...5. ...
'19.4.30 10:52 AM (124.49.xxx.5)진심 대단하시네요
언니분의 건강과 평안함을 빌게요~6. 복
'19.4.30 10:54 AM (172.58.xxx.147)순산 기원합니다^^
7. ㅇㅇ
'19.4.30 10:55 AM (61.106.xxx.237)애가 초딩 들어가면 54세
20살이면 66세
30살이면 76세 까마득하네요8. ㅁㅁㅁㅁ
'19.4.30 10:56 AM (119.70.xxx.213)건강하신가봐요. 부럽습니다~
9. ...
'19.4.30 10:56 AM (180.230.xxx.161)아..글만 봐도 막 몸이 아파져와요
입덧하고 낳고 수유하고 기를 생각하니ㅜㅜ
언니분 건강 잘 챙기시길요~~~10. 즐태
'19.4.30 10:58 AM (58.127.xxx.156)셋째는 사랑둥이래요
즐태와 순산 기원합니다 ^^11. ...
'19.4.30 11:01 AM (220.75.xxx.108)큰애 둘째 입시 할 때 막내 입학하겠네요...
12. 순산기원
'19.4.30 11:04 AM (59.31.xxx.242)47세 대3,고1 두고 있어요
애들이 너무 빨리 큰거 같아서
건후같은 애기들 보면 이뻐죽겠어요
그래서 동생 결혼하면
애기는 제가 봐준다고 맨날 얘기하거든요~
키우는것도 그렇지만 당장은 입덧땜에
고생하시겠네요ㅜㅜ
언니분 꼭 순산하시길 바랄게요~13. ㆍㆍ
'19.4.30 11:04 AM (122.35.xxx.170)축하합니다 순산 기원해요
14. 나피디
'19.4.30 11:05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제 일처럼 기쁘네요. 아기 태어나면 정말 사랑받겠어요.
15. 딸일까요?
'19.4.30 11:08 AM (118.45.xxx.51)사랑둥이 예쁜 딸일까요? 언니가 체력이 좋으시네요~순산하시고 형부가 아마 너무 예뻐할 듯 해요
16. 엄지척
'19.4.30 11:29 AM (182.224.xxx.119)대단합니다. 진심 대단해요. 일부러 임신하셨다면 그것대로, 실수로 임신했다가 낳기로 결정하셨다면 또 그것대로 대단하고 축하드려요. 걱정과 심란함이야 본인만 할까요.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아기도 엄마도 건강하게 육아하시길.17. 와우
'19.4.30 11:33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와우 대단하시네요 저 한살많고 큰애 대2인데 생각만해도 에너지가........
건강관리 잘하시고 순산하시길요18. ㅇㅇ
'19.4.30 11:34 AM (116.126.xxx.216)저78년생 초5 초3 셋째 담달 돌이네요
축하드려요19. ㅇ
'19.4.30 2:05 PM (116.124.xxx.148)아~다시 육아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힘들겠지만, 아기는 정말 눈물 날 정도로 예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