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없는 시댁은 진짜 노답

... 조회수 : 8,667
작성일 : 2019-04-30 08:43:34
10년전에도 지금 같았는데
10년후도 똑같아요
여전히 부족하고
생활력없고 이혼한 남편형누나들도 여전히 그 지경
그나마 정상적으로 사는 저희집만
제일 많이 참여해야하고
제일 많이 계산해야하고
제일 불쌍히 여겨야하고

돈을 내도 당연한거고
덜내면 엄청 인색한거고ㅠ

어후 기브앤테이크가 안되니
해도 욕먹고 안하면 세상 몰인정한 사람되네요
IP : 125.186.xxx.13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적당히
    '19.4.30 8:47 AM (211.205.xxx.62)

    발빼세요.
    아이들한테 갈것까지 그들에게 줄순 없잖아요.
    부모님은 어쩔수 없으니 조금만 도와드리고
    큰돈이 가면 어려운형제 주머니로 들어가요.
    항상 좀 모자라게 단호하게

  • 2. ㅜㅜㅜ
    '19.4.30 8:48 AM (59.28.xxx.164)

    어우 진짜 우린 시부모 전부 자식들 용돈으로 사는지라
    ,15년 요양병원 한달에 둘이 150 형제들끼리 나눠서
    내는데 입원하면 병원비 몆백

    근대 제가 또 능력없고 시부모보다 더 하네요

  • 3. ㅜㅜㅜ
    '19.4.30 8:49 AM (59.28.xxx.164)

    시댁은 자식이나 많았지 우린 달랑 아들하나

  • 4. 어느정도
    '19.4.30 8:50 AM (58.230.xxx.110)

    공감
    지난달 병원비 내드렸는데
    뭔날에 또 뭐달라 기대하고...
    없는분들이 염치도 없으니
    남편은 다큰 우리자식들 보기 창피하다고 하네요...
    고마움을 왜 안가지시는지 그건 제일 신기해요...
    뭐 없는돈으로 자식키운분들 아니고
    사치와 낭비 허영으로 탕진한 분들이라
    일말의 연민도 없어요...

  • 5. 입찬
    '19.4.30 8:51 AM (175.223.xxx.99)

    입찬말 하지말고
    입찬생각말길
    사람일 아무도 모르고
    나또한 그렇게 가난하게 될줄
    아무도 모름

  • 6. 입찬이라
    '19.4.30 8:52 AM (223.62.xxx.144)

    ㅎㅎ
    염치 정도는 있을수도 있지않나?

  • 7. 뭐가
    '19.4.30 8:53 AM (211.205.xxx.62)

    입찬말인가요
    이건 다같이 가난하게 살자인거죠.
    이민을 가던지 해야지 어휴...

  • 8. 에효
    '19.4.30 8:55 AM (27.35.xxx.162)

    그냥 님 잘못..
    결혼할 때 반대없었나요ㅡ

  • 9. 원글
    '19.4.30 8:55 AM (125.186.xxx.133) - 삭제된댓글

    신세한탄하며 계속 놀고있으니ㅠ
    노답이라는 겁니다
    근성이라는게 없어요
    입찬말이 아니고
    전 없으면 벌고 다 내려놓고 허드렛일이라도
    자기손으로 벌으라고 배웠습니다

  • 10. ..
    '19.4.30 8:55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저희는
    부모님은 생활은 겨우 되십니다
    그런데 시누가 완정 망해서 밥도 못먹을 지경인데요
    시누한테 돈벌러 나가지 못하게 막더군요
    며느리는 평생 돈벌러 다니고요
    이유는 여자가 돈벌면 남자가 나태해진다나..
    시누는 어린이집 밥이 형편 없어서 아이들 못보낸다고
    그래서 딱 시부모님께 필요한 것만 사서 드렸지요
    나와 내자식은 힘들고 아픈데..

  • 11. 원글
    '19.4.30 8:56 AM (125.186.xxx.133)

    신세한탄하며 계속 놀고있으니ㅠ
    노답이라는 겁니다
    근성이라는게 없어요 
    입찬말이 아니고
    전 없으면 자존심 다 내려놓고 허드렛일이라도
    자기힘으로 돈 벌라고 배웠습니다

  • 12. 없는분이
    '19.4.30 9:00 AM (58.230.xxx.110)

    바라는건 있는분 뺨치시니
    에어컨도 우린 벽걸이인데
    스탠드 사야하고 이런식

  • 13. 그렇긴해요
    '19.4.30 9:00 A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형제들이 다들 너무 못사니까
    (다들 형편이 20년이 지나도 안나아짐)
    (지방에서)그냥 저냥 보통으로 사는 우리가 제일부자 ㅠ.ㅠ

  • 14. 원글
    '19.4.30 9:10 AM (125.186.xxx.164)

    20년ㅠ 10년도 환장하는데 님 속도 속이 아니실듯요

  • 15. ㅠㅠ
    '19.4.30 9:14 AM (211.187.xxx.160) - 삭제된댓글

    없으면서 바라는 분들이 노답인거죠
    없어도 없는 그대로 살면 좋을텐데
    없음으로인한 불편함을 토로하며 바라는게 문제죠
    없는 것 그 자체를 뭐라 할 수는 없죠

  • 16. .......
    '19.4.30 9:15 AM (39.117.xxx.148)

    이래서 형제지간도 비슷하게 살아야 정이 오간답니다.
    일방통행은 지쳐요.

  • 17. ㅇㅇ
    '19.4.30 9:3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너무 없는 집은 알아서 결혼 안하든가 해야죠. 남자 여자 양쪽다 해당됩니다.
    결혼해서 본인집에 퍼줘야하는 남자 여자들은 그냥 혼자 살든, 아님 서로 지원하는거 합의하고 살든 그래야죠.

  • 18. ...
    '19.4.30 9:32 AM (58.224.xxx.32) - 삭제된댓글

    말해뭐해요... 저희는 악착같이 모으며 알뜰살뜰 모아 가난 물려주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사는데 니들만 잘 사냔 심보로 어찌나 요구해대는지... 자식키우며 베푼건 하나 없고 그 자식한테 받을 생각만 하니 대체 자식이 돈 맡겨놓은 은행인지 짜증나요

    남들 하는건 다 하고 싶어서 몇백씩 하는건 우습찮게 여기며 해달라하고... 진짜 없는 집 특히 시댁은 가난의 통에 푹 빠지는 길입니다

  • 19. ...
    '19.4.30 9:33 AM (14.32.xxx.19)

    저희가 그렇게 밑빠진 독에 물붓기하다가
    정신차려보니 노후가 막막해지더라구요.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발빼세요.
    그래야 아이들이 안힘들어져요
    젊었을때 적금만기되면 시댁빚갚기 바빴던
    저를 지금도 원망합니다..
    그 덕에 70대까지 일해야해요.

  • 20.
    '19.4.30 9:48 AM (223.62.xxx.59)

    그 농땡이 한량 유전자가 제 자식에게 유전 될까봐 노심초사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 우선으로 키웠어요
    아이들 삼십 넘으니 이젠 한시름 놓아요

  • 21. ..
    '19.4.30 10:14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양아치 시부모의 아들을 데리고 살려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남편의 우리 범주 안에 시부모도 있으니까요.
    이혼을 권장하는 건 아니지만 경제 주체가 지가 번 돈 준다는 걸 말리긴 힘들죠.

  • 22. oo
    '19.4.30 10:56 AM (117.111.xxx.107)

    공감가네요
    입찬소리하지마라는분 빼구요
    저런사람은 자기도 당해봐야 알죠

    없는건 죄가 아닌데
    다같이 가난하게 살자는건지
    바라는건 많고 해주는건 하나도 없고

  • 23. @@시댁만?
    '19.4.30 12:45 PM (223.62.xxx.119)

    친정도 마찬가지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591 전원주씨는 읍단위 축제에도 16 ... 2019/06/06 5,517
936590 조부모 세대때 여자가 외도하면 어떻게 되었나요? 8 엘살라도 2019/06/06 3,185
936589 버림받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복수(?)하는 내용의 영상(퍼옴) 3 아이 2019/06/06 2,207
936588 아이유 진짜 이쁜거 같아요 43 ㅇㅇㅇ 2019/06/06 12,716
936587 화장실환풍기소리가 4 점순이 2019/06/06 2,193
936586 부부사이 기대하는것 없다는 말의 의미 7 .. 2019/06/06 2,929
936585 가로수길 vs 서래마을 4 다라이 2019/06/06 1,855
936584 섬망증상 보이시는 아빠때문에 가슴이 넘 아파요... 15 철없는 막내.. 2019/06/06 8,354
936583 노무현이 진짜 멋있는 이유 jpg 12 보고싶네요 2019/06/06 2,935
936582 자외선차단 마스크 쓰시면 추천 좀 해주셔요 항상 2019/06/06 531
936581 82님들, 허벅지 둘레 재보세요. 몸무게랑 같나요? 20 궁금 2019/06/06 9,094
936580 송강호씨 참 좋아하죠? 4 좋아하시는분.. 2019/06/06 1,521
936579 아래글보고 160 몸무게 얘기해봐요 29 토끼 2019/06/06 5,387
936578 딜라이브 케이블방송 대신 Btv 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sara 2019/06/06 916
936577 (불매) 남양 전제품 리스트 5 불매가답이다.. 2019/06/06 3,040
936576 오늘 공휴일이지만 집에서 안쉬려구요 1 엄마다 2019/06/06 1,755
936575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 3 삶은계란 2019/06/06 2,531
936574 노각(늙은오이) 의외로 엄청 맛있네요~~ 10 비싼반찬 필.. 2019/06/06 3,052
936573 검색할 수록 가격이 오른는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 2019/06/06 1,518
936572 매실 요즘도 망종 이후에 담그면 되나요? 2 .... 2019/06/06 1,275
936571 예쁜 침대 예쁜 책상 추천해주세요~ 2 ... 2019/06/06 1,366
936570 대충 살아도 되나요? 15 2019/06/06 4,996
936569 근데 전남편 살인녀 동기는 나왔나요? 34 ㅇㅇ 2019/06/06 16,582
936568 윤지오씨, 후원자들에 반환 소송 당할 듯 - 기사 3 ㅇㅇㅇ 2019/06/06 2,316
936567 이탄희 前판사 "지금 아는 걸 판사할때도 알았더라면.... 1 응원합니다 2019/06/06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