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존감을 높이는 현실적인 방법

.. 조회수 : 7,857
작성일 : 2019-04-30 08:15:50
https://theqoo.net/1079301781
자존감을 높여야 마음의 상처도 치료됩니다
IP : 122.128.xxx.3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회복하려는
    '19.4.30 8:27 AM (119.198.xxx.59)

    의지가 있는 사람은
    아직은 병이 깊지 않은, 경증환자라고 생각합니다.

    회복의지조차 없는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물론 과거, 여러번 시도경험이 있지만
    거듭된 실패로
    이제는 시도조차 하기 어려운 사람은 어찌해야 할까요

  • 2. Oo0o
    '19.4.30 8:29 AM (61.69.xxx.189)

    자존감이 높은 편인데도
    어릴때부터의 상처가 너무 커서 극복이 잘 안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존감이 높다는것 착각이고 사실은 아닌걸까, 그런 생각도 해 봤는데,
    그나마 자존감이 높은 편이라 이정도도 버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처의 정도가 너무 크고 깊을땐 방법이 뭘까요.
    그냥 혼자 한탄한 댓글이에요.
    링크해주신 글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 3. 도움은 되나
    '19.4.30 8:33 AM (110.70.xxx.241)

    솔직히 요리만들어 차려먹고, 이런것은 아주 작고 소소한 치유방법이예요.
    상처가 큰 사람에겐 이것보다는 더 크고 확실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각자마다 개성이 다르고 맞아들어가는 방법이 다르니 더 어려운 문제죠.

  • 4. ..
    '19.4.30 8:36 AM (122.128.xxx.33)

    의지가 없다면 약의 도움을 받으세요.
    우울증 증세일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의지의 문제로 생각하며 오랜 시간을 방황했던 지인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부터는 정말 후회스럽다고 했습니다.
    항우울제 한알이면 세상이 달라보이고 현실적으로 삶의 질도 달라지고 있는데 왜 그렇게 먼길을 돌아오며 인생을 낭비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 5. Oo0o
    '19.4.30 8:40 AM (61.69.xxx.189)

    맞아요. 의지조차 잃은 분에게는 항우울제가 큰 도움이 돼요.
    저도 계속 약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럼에도 문득문득 솟구치는 분노가 나아지질 않아요.

  • 6. ㅇㅇ
    '19.4.30 8:45 AM (175.223.xxx.142)

    저 영상의 방법이 작고 실행가능한 범주에 있잖아요
    큰 상처니까 뭔가 대단하고 큰걸 해야한다는것 자체가 부담이고 미루게되요
    행동으로 마음의 근력이 조금씩 생길수도 있어요

  • 7. ㅇㅇㅇ
    '19.4.30 8:48 AM (175.223.xxx.116)

    그건 그래요. 완벽하고 대단한걸 하기보다는
    작은것부터 하나하나...이해했습니다.

  • 8. ..
    '19.4.30 8:59 AM (211.205.xxx.62)

    형편이 나아지니 자존감이 높아지더라는..

  • 9. ....
    '19.4.30 9:01 AM (223.62.xxx.131)

    약먹고 진료받을 돈있으면 차라리 쇼핑하세요. 성취가 자존삼을 상승시키는데 가장쉬운 성취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쇼핑이에요. 몇십만원씩 나가는 진료비나 약값모아서 명품백하나 사고 그다음엔 헤어하고 메이크업 제대로 해서 어디든 가세요. 세상을 보는 시선과 스스로 생각하는 내 위치가 달라져요. 매순간의 행복, 나를 사랑하는건 이렇게 시작하는 거에요. 정신병원 상담소 가보세요. 거기 환자들 다 어쩌고 있는지, 낡은옷, 낡은 신발 거기에 더러운 사람도 많죠. 본인을 꾸미세요. 자존감 높이는거 별거아니에요. 외형이 당당해 지면 행동도 당당해지려하고 배우려 합니다.

  • 10. 아......
    '19.4.30 9:23 AM (220.116.xxx.210)

    윗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갑니다 ;;;
    자존감이 뭔지 과연 아는분인지.

  • 11. ㅇㅇ
    '19.4.30 9:23 AM (222.114.xxx.110)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나를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봐라보고 것이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타인과 내 자신을 비교하는 것을 멈추고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먼저 되어야 내 자신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답니다.

  • 12. 220.116
    '19.4.30 9:31 AM (223.62.xxx.131)

    님보단 많이 아니까 걱정 마세요. 님이나 자존감이 뭔지 과연 아는지 본인이나 돌아보길...

  • 13. ㅁㅁㅁㅁ
    '19.4.30 9:31 AM (119.70.xxx.213)

    쇼핑하라 하는분 말씀 일리가 있어요
    돈지랄하라는 게 아니고 나를 가꾸어주라는거요
    내가 나를 씻어주고 다듬어주고 꾸며주는 것도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니까요.
    거지처럼 하고 있으면 점점 다 귀찮죠.
    벌떡일어나 씻고 머리하고 화장만해도 훨씬 나아요.

  • 14. ㅇㅇㅇ
    '19.4.30 9:48 AM (175.223.xxx.101)

    저도 물질적인 것만이 다 정답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낮은 자존감에는 쇼핑이 빠르고 확실하게 도움줘요.
    스스로 선택해서 물건 산다는 만족감에, 손님으로서 대우받는 기분,
    소비욕구, 소유욕도 충족되고..사람이 한결 여유있어져요.

    꾸미는게 화려하게, 완벽을 갖춰선 아니라도 내가 피곤하
    거나 거슬리지않을 정도로 편안한 물건들 장착하고 꾸미는건 효과 괜찮습니다.

  • 15. ㅇㅇ
    '19.4.30 9:58 AM (125.132.xxx.42)

    쇼핑으로 풀 수 있을만큼 경제적으로 여유있거나 에너지가 있으면 많이 우울한 상태는 아닐것같아요
    링크에 나온방법은 쉽게 나 자신한테 "잘했다"라고 말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고
    그게 쌓이면 뭔가 에너지 전환이나 실행력에 도움이되요

  • 16. ..
    '19.4.30 10:21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소소한 걸로는 잘 높일 수 없고,
    진짜 직빵인 방법은 타인과 싸워서 이기는 거예요.
    자기 효능감과 자존감이 직진으로 상승하죠.
    개싸움을 말하는 게 아니라 정당한 방법으로 이기는 거요.

  • 17. 자존감을
    '19.4.30 12:34 PM (39.7.xxx.91)

    낮추는 환경을 먼저 바꿔야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983 방탄) 아미들을 울린 막내 정국이의 유포리아 리믹스 8 막내 2019/06/11 2,964
937982 서울에서 신장 투석 잘 보시는 의사 선생님 추천해 주세요. 2 .. 2019/06/11 1,770
937981 보는 재미가 있대요 ㅎㅎ 15 2019/06/11 4,501
937980 일기 쓰기를 너무 어려워하는 열 살... 어쩌죠? 13 —- 2019/06/11 1,731
937979 운동 습관) 작은 목표, 성취감 6 해피 2019/06/11 2,687
937978 운동하고왔는데..넘 배고파요;;; 4 2019/06/11 1,579
937977 잠시후 MBC ㅡ PD 수첩 합니다 2 본방사수 2019/06/11 2,337
937976 긴급한 청원 2개(강효상, 고유정) 서명 부탁합니다. 5 두번째 2019/06/11 1,014
937975 전 제 아들을 잘 모르겠어요. 7 공부머리 2019/06/11 3,238
937974 급질입니다. 집앞 주차장에서 지갑 잃어버렸는데 현금빼고 왔어요 10 ㅠㅠ 2019/06/11 3,227
937973 고유정 이야기 지겨워요 30 이상햐 2019/06/11 4,445
937972 고유정 마트 살인용품 구매씨씨티비에 8 2019/06/11 3,605
937971 돼지 안심 장조림을 만들다가 1 2019/06/11 1,409
937970 그런데 고유정 범행은 애초에 어떻게 밝혀진건가요?? 13 ㅇㅇ 2019/06/11 7,487
937969 씨돌 아저씨 감동했어요ㅠ .. 2019/06/11 1,268
937968 아무것도 없이 만두국 만들때요 6 ..... 2019/06/11 1,869
937967 (급)캡슐약 유통기한 지났는데 먹여도 될까요 1 로라타긴 항.. 2019/06/11 1,979
937966 바람이분다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4 ㅇㅇ 2019/06/11 2,385
937965 고유정, 하얀 원피스 입고 미소 지으며 시신훼손용 도구 추가 구.. 7 ... 2019/06/11 8,522
937964 레브론 원스텝 헤어드라이어 써 보신 분? 손상모 2019/06/11 1,923
937963 랜선이모 랜선집사 랜선애인 1 Brs 2019/06/11 1,008
937962 타계하신 여성인권운동가 이희호여사님에 대해 너무 몰랐어요 4 존경합니다... 2019/06/11 1,722
937961 시판 초고추장은 싼데 비빔장은 왜그리 비싼가요? 3 /... 2019/06/11 2,680
937960 갑자기 연락 안 받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21 친구 2019/06/11 18,507
937959 적극적으로 연애해서 잘 되신 분들 계시나요? 5 .. 2019/06/11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