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430063134237
서울중앙지방법원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 양 모 씨와 부장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양 상무 등은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분식 회계와 관련해 감리를 진행하자, 직원들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뒤지고 자료를 삭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S
증거인멸 혐의 임직원 2명 구속
삼바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19-04-30 07:25:58
IP : 222.98.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삼바
'19.4.30 7:27 AM (222.98.xxx.65)2. 기레기아웃
'19.4.30 7:29 AM (183.96.xxx.241)아침부터 굿뉴스네 ~ 재용아 추워지기전에 다시 들어가자
3. 삼바가
'19.4.30 8:26 AM (58.120.xxx.54)이제 제대로 조사 되려는 모양이네요.
4. 삼성이
'19.4.30 8:32 AM (125.139.xxx.167)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5. 굿~~
'19.4.30 8:48 AM (119.193.xxx.53)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네요.
재용이 돈 좀 아끼려다 깜빵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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