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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아이 아직도 학원에 있어요

^^ 조회수 : 4,324
작성일 : 2019-04-30 00:42:55
학원에서10시에 마무리 하고 보낸다고 문자왔는데
지금은 한시간 정도 더 해야 마무리 될거 같다고
어차피 지금가서 자나 한시간 더 하다 자나 마찬가지라고
끝나기 십분전에 전화 하면 데리러 오라고 하네요
다행히 내일 한과목 다음날도 한과목인데
울 아이가 못해서 지금까지 남아 있지만
그런 아이 데리고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려고 하는 쌤도 고맙고 안쓰럽기도 하고 맘이 복잡하네요 ㅠ ㅠ
고1첫시험부터 진짜 피말리네요
IP : 183.101.xxx.18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딸은
    '19.4.30 12:46 AM (116.125.xxx.203)

    지금 독서실에 있어요
    1시 반에 데리러 오래요

  • 2.
    '19.4.30 12:46 AM (210.99.xxx.244)

    몇학년인가요,

  • 3. ^^
    '19.4.30 12:47 AM (183.101.xxx.187)

    아직 독서실은 안 보내봐서
    1시 넘어 데리러 가는건 처음이라 ㅠㅠ
    다들 고생이 많네요

  • 4. ^^
    '19.4.30 12:48 AM (183.101.xxx.187)

    고 1이요 ㅠ ㅠ

  • 5. 그런사람
    '19.4.30 12:49 AM (175.223.xxx.51)

    저희집 고1은 오늘 셤 끝났어요.
    주말 내내 학원에서 수학 푸느라 손가락에 물집이 잡혔어요.
    그랬는데도 시간이 모자라 못 푼 문제가 있다고..

  • 6. 저도
    '19.4.30 12:50 AM (112.186.xxx.169)

    내일 시험보는 한놈이 마무리못해서 지금학원에 있네요
    있는건 괜찮은데 시험이나잘봤음 좋겠네요

  • 7. 학원
    '19.4.30 12:52 AM (211.244.xxx.184)

    10시까지 못있지 않나요?
    1시부터 9시까지 테스트 통과못해 울 아들도 있었는데
    집에 와서 아직도 다 못했답니다

  • 8. ^^
    '19.4.30 12:54 AM (183.101.xxx.187)

    저희는 목요일에나 끝나는데
    이제 하루 지났는데 정말 수시 너무 하네요
    닥치니까 이게 사람 할 짓인가 싶어요
    물집까지 ㅠ ㅠ 아이가 많이 속상했겠어요......

  • 9. ^^
    '19.4.30 12:57 AM (183.101.xxx.187)

    저도 10시까진 줄 알았는데 시험기간 한달은 거의 다 12시는 기본으로 넘더라구요 ㅠ ㅠ
    내일은 국어 담날은 수학인데 끝일입니다
    저희 아이도 오늘 1시부터 지금까지 입니다
    위에님들 아이들도 꼭 시험 잘 보길 바라고 바랍니다

  • 10.
    '19.4.30 12:57 AM (210.99.xxx.244)

    고1인데도 그러는군요. 울애도 고1인데 3일 시험 말아먹고내일 끝나요ㅠ 그래도 그렇게 늦게 잡고있지않는데 수학인가보네요ㅠ

  • 11. ^^
    '19.4.30 1:00 AM (183.101.xxx.187)

    국어요 ㅠ ㅠ
    저희는 전교생수가 적어 1등급이 8명이라
    하나라도 틀리면 ㅠ ㅠ
    다행히 하루 한과목이라 정말 다행이다 하고 있어요
    국어다음은 수학인데 이번달은 수학도 주3일 기본 6시간을 잡고 있어요ㅠ ㅠ

  • 12. 정말
    '19.4.30 1:02 AM (116.125.xxx.203)

    피말리네요
    애들 넘 힘들어요
    저희애 학교는 1등급 14명이래요
    수학은 2등급만 맞았으면 감사할거 같아요

  • 13. 고2맘
    '19.4.30 1:04 AM (124.50.xxx.151)

    저희애도 낼 국어보는데 학원에서 낮에 직전보충1시간
    해주던데 다른학원들은 엄청나네요.

  • 14.
    '19.4.30 1:05 AM (210.99.xxx.244)

    보통 요즘 많아야 10명이 1등급이예요. 그래도 받기쉽지않아요ㅠ

  • 15. ^^
    '19.4.30 1:09 AM (183.101.xxx.187)

    애들 노력하고 힘든 거보며 다들 대학 그냥 보내줬으면
    좋겠어요

  • 16. 다들
    '19.4.30 1:11 AM (180.228.xxx.213)

    열공이네요
    안쓰럽고 대견하고 한편으론 이렇게까지해야하나싶고
    저희집 고1도 다들 불끄고자는데 혼자 공부중이네요
    왜이렇게까지해야하나 좀전에 같이 식탁에 앉아
    이런저런 인생얘기나눴어요
    고개끄덕끄덕하며 방에들어가는데 맘이참 그러네요

  • 17. 고2맘
    '19.4.30 1:12 AM (124.50.xxx.151)

    10명은 진짜 평범한거고 고2 선택과목 하면 장난아니에요.
    저희애학교는 문과위주라 화학은 1등급이 2명, 물리는 1명이에요.

  • 18. ㅇㅇㅇ
    '19.4.30 1:15 AM (220.89.xxx.124)

    고생이 많네요.

  • 19. ...
    '19.4.30 1:19 AM (175.198.xxx.247)

    저희 아이는 중학교때도 그러고 살았네요. 2시에 데리러가느라 저도 못자고 ㅠㅠ
    지금 전사고 2학년인데 지금쯤 면학실에서 기숙사 들어가 손전등켜고 공부할듯
    그렇게 해도 내신따기 너무 어렵네요. 낮에 전화왔는데 선택과목 하나 틀렸는데 전체 인원수 적어서 중간등급 나올거 같다고 울려고 하더라구요.

  • 20. ^^
    '19.4.30 1:21 AM (175.126.xxx.189)

    댓글도 보니 더 살벌하고 무섭네요 2명 1명
    욕 나올뻔했어요
    지금 저희지역 학원가에 나왔는데 이 시간까지 교복입고
    ㅠㅠ
    우리 82님들 아이들도 다 열공중이고
    화이팅~~입니다

  • 21. ㅠㅠㅠ
    '19.4.30 1:30 AM (122.44.xxx.115)

    저희집 고3은 10시 땡 하고 들어와 한시간은 스마트폰 보고 놀다가
    또 한시간은 씻는다고 미적미적 폰보고 놀다가 안녕히 주무시라고 인사하고 가서
    침대에서 또 폰하고 있나봅니다.....
    너무 공부하라고 닥달하면 불쌍하다고 참았더니 이젠 속이 터지네요. ㅠ

  • 22. 외고 1인데
    '19.4.30 1:30 AM (222.109.xxx.94) - 삭제된댓글

    시험보고 다들 울었다고. 모의고사에서도 영어 한개 틀리면 거의 바닥등수 나와요.

  • 23. ...
    '19.4.30 2:24 AM (180.71.xxx.169)

    고등 내내 내신 피말려요. 1학년부터 거의 비슷한 비율로 반영하는 대학도 많아요.
    이런 상황도 모르고 시부모 생일에 애 델고 와라가라 야단한다는 시부모 글보면 어이없죠.

  • 24. 222
    '19.4.30 7:16 AM (223.38.xxx.136)

    우리딸도 오늘부터 시작입니다.어제 졸립다고 같이 나가서 줄넘기하는데 그거 보다가 눈물 날뻔. 고2라 고지가 다왔다고 토닥여줍니다.요즘 애들 적어서 일등급 8명이면 무난한겁니다. 에효 고딩이들 모두 시험 잘봤으면 좋겠네요.

  • 25. 나이가 드셔서
    '19.4.30 7:55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애들 고생인 건 맞지만 부모님들 때도
    고등학교 때 그 정도 안하는 애들은
    중하위권이었고 예나 지금이나
    중학생도 어느 정도 하려면 그 이상은 해야하는데요.
    전사고 정도되면 모를까 그런 이야기
    밖에 나가 하시면 엄마가 중고때
    공부 진짜 안한 사람으로 보여요.
    모고 영어는 너무 쉬워 학군 좀 되는데는
    일반고도 백점이 얼마나 많은데 외고라서 그런 거 아니고요.
    저도 애들 중고생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한국이나 외국이나
    상위권 되고 싶으면 공부 많이 해야해요.

  • 26. ^^
    '19.4.30 8:19 AM (183.101.xxx.187) - 삭제된댓글

    위에 고2학생도 오늘 시험 대박나세요 ~~~♡
    어제 학원에서 선생님이 엘레베이터까지 같이 타고 내려오면서 테스트를 하는데 짠 하더라구요
    2시 30분에 끝났는데
    1시간전에 스쿨버스 타고 나갔네요
    모두의 노력으로 제발 실수만 안 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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