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대하는 친구에게
솔직히 너 고민있을때 사람들 흉보고 싶을때 뭐 물어볼때만 전화해서 나를 감정쓰레기통 대하는것 예의없고 매너 없다고. 앞으로 그런짓 하지말라고.
그러자 친구가 저한테 상처받았다고 또 주저리 주저리..
전화 끝나고 약간의 찝찝함반 시원함반 마음입니다.
아마도 제가 괘씸하겠죠. 그 친구는..
1. 근데
'19.4.29 11:57 PM (219.161.xxx.60)사람 봐가면서 말해야하더라고요
극이기적인 사람들이 대개 징징대는데
남탓은 기본이라 이유를 말하고 거리두면
앙심품더라고요2. 앙심품을
'19.4.30 12:02 AM (220.87.xxx.90)친구입니다. 평소 걔 성품을 봐서는..
매번 밤 늦게 전화해서 징징 거리는것도 한계가.
본인 애인이랑 통화할때는 모르쇠. 이렇게 인간관계는 끝나는거구나 싶어요.3. 그들의 특징
'19.4.30 12:11 A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징징이들의 특징이 대체로
현실타파를 위한 노력은 제로에 수렴하고
오로지 입으로 징징거리는 그거 하나 위로삼아 스트레스 푸는걸로
똑같은 날을 이어나가죠
자기연민 피해의식 놀라울정도고
징징거리는거 잘 들어주면 친구
한마디 하는순간 돌변
그동안 위로하고 들어준거는 기억에서 바로 삭제 원수가되죠
이런 종류의 사람과 오래 만날수록 홧병오고 건강 다 버려요
될수있음 멀리하세요4. 윗님
'19.4.30 12:16 AM (220.87.xxx.90)현실타파를 위한 노력은 제로에 수렴하고
오로지 입으로 징징거리는 ..
이 말씀 상당히 내공 있으세요. ㅎㅎ
은근 저도 뜨끔하게 되는 뼈있는 말씀입니다.
멀리해야죠. 이미 전 그 친구 데이터에 나쁜뇬일듯.ㅎ5. 아이고
'19.4.30 12:17 AM (180.228.xxx.213)잘하셨어요
아까 감정쓰레기 마구던지시던 그분의 상대방은 아니시겠죠?6. ㅎㅎ
'19.4.30 12:23 AM (220.87.xxx.90)아~~ 베스트로 간 글 읽었어요. ㅎㅎㅎㅎ
저 그 원글의 선배언니 아니구요 ㅋㅋ
풉~7. ...
'19.4.30 2:23 AM (222.233.xxx.186) - 삭제된댓글앙심 품을 친구라면 깔끔하게 수신 차단하고 잊으세요.
친구였던 적 없고 앞으로도 친구 아닙니다.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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