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에게 어떤 말 들으면 기쁘실 것 같나요?

ㅇㅇ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19-04-29 22:54:09
엄마가 부쩍 늙어 가시는데 제가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그동안 따뜻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있었네요.
저도 나이 먹어 가니 엄마 마음도 이해가고 안쓰럽고 한데
자식이 어떤 말을 건네면 특히 기뻐하실까요
IP : 125.142.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금
    '19.4.29 10:54 PM (49.1.xxx.168)

    드리는게 제일 기쁘지 않을까요

  • 2. 엄마
    '19.4.29 10:55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낳아줘서 고마워"

  • 3. ...
    '19.4.29 10:56 PM (1.231.xxx.157)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로 태어나고 싶어~

  • 4. 엄마가
    '19.4.29 10:57 PM (113.10.xxx.3)

    내 엄마여서 감사하다.

  • 5. 엄마가
    '19.4.29 10:57 PM (1.225.xxx.117)

    옆에 계시면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싶어요
    그리고 같이 시간보내기
    외식도하고 드라이브도하고
    가벼운 신발도 사드리고
    여수 순천 속초로 여행다니고 싶어요

  • 6. ..
    '19.4.29 10:58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엄마같이 살고싶어.

  • 7. ㅇㅇ
    '19.4.29 10:59 P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

    엄마가 나의 엄마라서 좋고
    엄마의 딸이라서 고맙고 감사해요!

  • 8. ...
    '19.4.29 11:00 PM (175.113.xxx.252)

    엄마딸로 안태어났으면 어쩔뻔했어..??ㅋㅋ 지금은 돌아가신 엄마한테 제가 그런말 잘했는데 저희 엄마는 그말 참 좋아하셨어요..ㅋㅋ 근데 한번씩 그생각 들긴 했던것 같아요..농담식으로 했지만.. 진심으로 했던 말이었어요. 그리고 행동으로 1.225님 처럼 하는것 좋아요.. 여행가고 쇼핑가고.. 말만 하는게 아니라... 그게 추억에도 오랫동안 남고 좋더라구요

  • 9. 에고
    '19.4.29 11:03 PM (125.142.xxx.145)

    댓글 감사드려요.

  • 10. 엄마가
    '19.4.29 11:27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최선을 다한거 알어,
    엄마가 있어서 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그닥 두렵지않았어....
    우리엄마한테 이렇게 말하니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하셨어요.
    우리엄마는 현금,선물 이런거 안좋아하세요.

  • 11. ㅡㅡ
    '19.4.29 11:40 PM (110.70.xxx.15)

    엄마 사랑해.
    난 이세상에서 울 엄마가 제일 좋아.

  • 12. 이제부터
    '19.4.30 8:01 AM (73.182.xxx.146)

    제가 모실게여. 같이 살아요..

  • 13. 들어주기
    '19.4.30 8:30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가 더 효과 좋아요.
    중간 중간 리액션 잘 하삼.

    그리고 엄마가 산 스카프 같은거.
    어. 이거 잘 어울리네.
    엄마는 피부가 희어서ㅡ장점ㅡ잘 어울리네

  • 14. 같이
    '19.4.30 1:06 PM (223.62.xxx.69)

    놀아주세요. 커피숍가서 맛있는 커피도 사드리고 영화도 보고 공원산책도 하고..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게 나중에도 후회없을 거 같아요.
    예전에 대학로 연극을 엄마랑 한번 보러갔었어요. 저는 그런 연극보러 가는 게 일상이었는데 엄마는 그 날 태어나 처음 연극을 보신거였어요. 어린아이처럼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때부터 엄마랑 최대한 시간많이 보내려고 하고 있어요. 있을 때 잘하자! ㅎㅎ

  • 15.
    '19.4.30 2:20 PM (211.206.xxx.52)

    딱히 어떤말을 해서가 아니라
    그냥 같이 시간을 보내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자체를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엄마의 지난 날들을 치하해주고
    고마워하고
    서로 안부를 걱정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187 교사비판하면 이상한 사회부적응자취급이네요 11 ㅇㅇ 2019/04/30 1,265
927186 며칠전에 법률스님 링크 좀 찾아주세요 2 며칠전에 2019/04/30 760
927185 김학의 부인 안민석 의원 고소 19 ㅋㅋ 2019/04/30 3,835
927184 시험 보면 못보는 아이 문제 4 고민 2019/04/30 1,988
927183 급급!!!!강남역또는 신사동에서 가까운곳 3 선배 2019/04/30 836
927182 수리 크루즈가 이렇게 컸네요 29 와... 2019/04/30 21,088
927181 개인이 세금 관련 컨설팅/자문을 받을 만한 데가 있을까요? 세금 2019/04/30 608
927180 A형간염 원인이 머그잔일 수도 있다는 어제 글을 보고... 15 ... 2019/04/30 7,589
927179 장제원의 국회 직원에게 소리지르기. 16 불쾌하다 2019/04/30 2,313
927178 1,130,750 - 200만을 향하여 14 현재 2019/04/30 1,352
927177 좝사란 말이 존댓말이에요 반말이에요? 12 ㅇㅇ 2019/04/30 2,812
927176 환불 7 과외비 2019/04/30 1,264
927175 양복넣어서 클리닝 하는 제품 2 주부 2019/04/30 689
927174 입술 끝이 갈라져서 입벌리기가 힘들어요 ㅠㅠ 9 비타민 2019/04/30 1,466
927173 그래도 감사해야겠죠? 5 2019/04/30 1,139
927172 열받게 하는 가구점 .. 2019/04/30 600
927171 여행상품이 당첨 됐는데요 8 궁금 2019/04/30 2,270
927170 100만 돌파 신문 기사 8 ... 2019/04/30 1,848
927169 친엄마랑 의붓아버지가 여중생 죽인 사건 19 도대체 왜?.. 2019/04/30 6,674
927168 갓 지은 쌀밥이 소울푸드네요. 10 ... 2019/04/30 2,438
927167 시험기간에는 운동도 안하시나요? 13 시험 2019/04/30 2,418
927166 자기가 시험 못봐놓고 시험지나 성적표 구기는 학생 4 @ 2019/04/30 1,523
927165 어버이날 시댁에 간다했더니 집에서 밥해먹자는 시어머니 74 ??? 2019/04/30 25,047
927164 국가 건강검진 안받을경우 17 .. 2019/04/30 5,436
927163 서울에서 볼 만한 전시회 2 ... 2019/04/30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