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제 고민을 잘들어주던 언니가 차단했나봐요
1. 맨날
'19.4.29 5:4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자기 하소연 하는것도 이기적인건데요.
하소연 그냥 들어주는거
속이 터지는 짓이죠.2. ...
'19.4.29 5:45 PM (223.38.xxx.84) - 삭제된댓글그 얹니의 상황에 대해서는 궁금하고 걱정되고
그렇지 않으세요?3. 진상ㅠ
'19.4.29 5:45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진상 차단했네요
4. ...
'19.4.29 5:45 PM (219.161.xxx.60) - 삭제된댓글진짜 원글 이기적이네요..
5. 음
'19.4.29 5:45 PM (223.62.xxx.120)이럴줄알았어
그동안 미안했다는 반성의 글은 쓸줄모르네요
징징이들은6. ..
'19.4.29 5:45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그 분이 이기적인게 아니고
님이 민폐덩어리였던거에요.
콫타령도 하루 이틀이라는데
그 분은 뭔 죄로 님 하소연을 주구장천 들어야해요?
양심을 가져봐요.7. 누굴믿긴요
'19.4.29 5:46 PM (211.220.xxx.26) - 삭제된댓글자기 일은 알아서 해결하세요.
저 언니 입장이 이해되네요.
얼마나 기운 빠졌으면...
그래도 님은 본인 잘못보다 그 언니가 차단한 사실이 섭섭하기만 한 사람이네요. 아직 멀었네요.
그 언니가 마음의 평온을 얻었음 하네요.8. ...
'19.4.29 5:46 PM (223.38.xxx.84)그 언니의 상황에 대해서는 궁금하고 걱정되고
그렇지 않으세요?
원글님이 더 냉정하고 이기적이에요9. ....
'19.4.29 5:46 PM (14.39.xxx.18)질린거죠. 저도 그렇게 질리게 구는 사람들 많이 잘라낸 사람인지라 언니분 이해감.
10. ...
'19.4.29 5:46 PM (211.215.xxx.83) - 삭제된댓글언니도 힘든 일이 있나봐요.말 못하는...또 해봐야 알아주지 않을 수도 있으면 아예 안하는 사람도 있어요.
11. ..
'19.4.29 5:46 PM (222.237.xxx.88)그 분이 이기적인게 아니고
님이 민폐덩어리였던거에요.
꽃타령도 하루 이틀이라는데
그 분은 뭔 죄로 님 하소연을 주구장천 들어야해요?
양심을 가져봐요.12. 원글자
'19.4.29 5:46 PM (124.51.xxx.22)제가 뭐가 이기적인건가요..
힘든거 편한사람에게 이야기 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사람이면 그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ㅠㅠ13. 자식
'19.4.29 5:46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이 그래도 차단각이에요.
14. 음
'19.4.29 5:46 PM (112.148.xxx.109) - 삭제된댓글부모도 늘 하소연만 하면 전화받기 싫어요
15. 님이
'19.4.29 5:47 PM (219.161.xxx.60) - 삭제된댓글님이 남에게 그렇게 해줬나요?
얼마나요?16. 쓸개코
'19.4.29 5:47 PM (118.33.xxx.96)좋을때나 속상할때 상관없이 연락하는게 아니라 속상한 감정 하소연만 하는 연락이라면..
어느순간 나는 상대에게 어떤 존재인가 생각하게 되어요.
상대 힘든일 얘기 들어주는 순간만큼은 나도 즐거울 수가 없는데 매번 그러면 연락이 어찌 반갑겠어요.
상대에게 힘을 얻었다면 나도 상대에게 그런사람이 되어야죠.17. ㅇ
'19.4.29 5:47 PM (14.37.xxx.71)그런거 원래 therapist한테 돈주고 해야 되는 거에요.
꽁으로 해먹을라고 드니까 짤리죠.18. 차단당했으니
'19.4.29 5:47 PM (117.111.xxx.115)좀 변하세요.
19. 음
'19.4.29 5:47 PM (223.62.xxx.120)어그로 같네요
ㅂㅁㄱ 하죠20. ㅇㅇ
'19.4.29 5:47 PM (107.77.xxx.47)이기적인 인간을 그분이 드디어 끊어냈네요.
21. ...
'19.4.29 5:48 PM (223.38.xxx.84)사람이면
며칠째 카톡 안 읽는 언니의 상황이 걱정되지
냉정하네 이기적이네 먼저 안 떠올려요22. 헐
'19.4.29 5:48 PM (118.43.xxx.244)나같아도 차단하겠네요.하소연 들어주는거 너무 힘들어요..ㅜㅜ 누가 누굴보고 이기적이라 하는지 어이 없네요.그런식으로 하면 누구라도 떠납니다 정신 차리시고 본인 스스로 강해지시고 누구에게 의존하지 마시길
23. 댓글
'19.4.29 5:48 PM (211.206.xxx.180)양산하려는 어그로 아니고 진심으로 쓴 글이면
자기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시길.
역지사지도 좀 하시고요.24. 어그로22
'19.4.29 5:48 PM (223.33.xxx.241)댓글 수집용 같네요
25. 피곤
'19.4.29 5:49 PM (211.116.xxx.190) - 삭제된댓글글만 봐도 급 피공하네요
전화목록에 받지마 ! 친구를 보는듯요 ..
사실 일년에 한두번 보는 사이긴 하지만 언니성격이 좋고
착해서..제가 언니가 편해서 힘든거 우울한거 있을때마다 카톡으로 그언니에게 보고하고--
오~~그언니분 응원해요.26. ...
'19.4.29 5:49 PM (125.129.xxx.204)정말 본문에 쓰신 것처럼 생각하시나요? 상대를 님의 일방적 감정 쓰레기통으로 취급하고선 다 쏟아붓고 홀가분해 행복해 또 쌓이면 쏟아붓고 힘을 얻었네? 그런데 그 감정쓰레기통이 사라지니 세상 냉정하고 나쁜 사람이예요? 이 어이없는 글이 댓글 수집용이 아니라면 당신이야말로 정말 미성숙하고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것만 알아둬요 어디서 피코질인지..
27. 원글작성자
'19.4.29 5:50 PM (124.51.xxx.22)어그로라뇨..
제 글이 어그로거리나 되나요?
제 감정을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여기 얘기한건데..28. 징징이들의 끝
'19.4.29 5:50 PM (219.161.xxx.60) - 삭제된댓글징징이들이 끝은 결국 남탓...
29. ㅇㅇㅇ
'19.4.29 5:50 PM (39.7.xxx.188) - 삭제된댓글그 언니야말로 말은 못해도 원글이 원망스럽고 힘들었을거예요.
그리고 술마시고 힘든일 있을때 전화질이라니요.
밤늦게 술취해서 혼자 넋두리하고, 힘든일에 공감해주길 바라는게
얼마나 민폐되고 사람 피곤한 짓인지 알기나 하세요?30. 빨리
'19.4.29 5:51 PM (117.111.xxx.115)다른 먹이감 찾으셔야죠.
31. ...
'19.4.29 5:51 PM (125.129.xxx.204) - 삭제된댓글흠.. 단순 징징이만이 아니라 분노유발자..
32. ..
'19.4.29 5:51 PM (223.62.xxx.24)이래서 제가 차단한 사람들 많아요
눈치 아무리 주고 그만 하라고 해도 끝을 모르져
아는 오빠 통화로 한 달 가량 파혼고민 들어주다 몸살나고
쉬고싶어서 차단했다 다시 풀었는데 그 담엔 지가 차단하더라구요 난 아쉬울 게 없는데
맨날 하소연하면서 들어주는 사람 고구마 먹게 만드는 사람은
결국에 차단이 최선이에요33. 님 댓글 대박
'19.4.29 5:52 PM (211.116.xxx.190) - 삭제된댓글제가 뭐가 이기적인건가요..
힘든거 편한사람에게 이야기 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사람이면 그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ㅠㅠ
사람이면 그정도면 차단합니다~34. 징징이들 저리갓
'19.4.29 5:52 PM (14.39.xxx.51)저도 징징이 몇명 잘라냈는데, 그 언니 응원해요.
행동력 있네요.
징징이들은 자신이 상대에게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늘 섭섭 서운하다죠.
심리적으로 미성숙하다는 증거.35. ㅇㅇ
'19.4.29 5:52 PM (121.132.xxx.204)댓글수집 하세요?
가입도 안되는 82인데 82 원투데이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댓글 나올지 뻔한거 아니에요?
아니면 혹 그 언니에요? 욕 좀 먹어보라고?36. 82를
'19.4.29 5:52 PM (58.226.xxx.246)너무 띄엄띄엄 봤구나.
이렇게 허술한 어그로라니.....37. 뭐요?
'19.4.29 5:52 PM (222.110.xxx.248)이기적요?
그 사람은 원글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고
계속 이용 당하는 거에 진절머리가 나서
적어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관계에 변화를 준거라구요.
그건 뭐 쉬운 건줄 알아요?
세상에 일방적인 관계는 없고
엄마도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지는 않아요.
그 나이되도록 그런 것도 모른다니.38. 원글님만
'19.4.29 5:52 PM (118.221.xxx.165)편하고 좋았겠죠
그 언닌 사람이 착해서 마지못해 응해준거고...
참다참다 힘드니
감정의 쓰레기통 노릇 그만 하겠다 끊어낸건데
그게 뭐가 이기적인가요?
사람을 이용해서 기빨아먹는 댁이 더 나쁘지!!!
글보니 자기가 이기적인거 모르는가본데
댁만 몰라...이 에너지흡혈귀님아39. 댓글보니
'19.4.29 5:52 PM (118.43.xxx.244)어떤 사람인지 보이네요.왜 자기 힘든걸 누구에게 하소연 하나요? 그사람이 이제 싫다잖아요? 참 철딱서니 없는 사람이네요
40. 어그로건
'19.4.29 5:53 PM (211.216.xxx.195)뭐건
저런 부류 특징이
상대방 얘기는 또 잘 안 듣는다는 거41. happy
'19.4.29 5:54 PM (115.161.xxx.11)그언니 그간 고생한것 만으로도
고맙다 복받으라 먼저 말해야죠.
징징댈 생각만으로 차단했다 원망이라니
그간 그 언니 공은 생각도 안해요?42. 컨셉
'19.4.29 5:54 PM (203.229.xxx.94)어그로 컨셉이신듯.
신기하네요 진짜로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면.43. 아이고 두야
'19.4.29 5:54 PM (39.7.xxx.188)그 언니야말로 말은 못해도 원글이 원망스럽고 힘들었을거예요.
그리고 술마시고 힘든일 있을때 전화질이라니요.
게다가 수시로 힘든거 우울한거 카톡으로 보고까지..
귀찮고 질릴 행동 마이 했네요 보니까.
반대로 댁이라면 언니한테 그렇게 해줄수 있었겠나요.
밤늦게 술취해서 혼자 넋두리하고, 힘든일에 공감해주길 바라는거
얼마나 민폐되고 사람 피곤한 짓인지 알기나 하세요?44. ㅇㅇ
'19.4.29 5:55 PM (121.132.xxx.204) - 삭제된댓글혹시 이런 생각하는 사람 있을까봐 덧붙이자면.
사람이면 해줄수 있는게 아니고,
사람이면 그렇게 다른 사람한테 그러면 안되죠.
한두번이라면 몰라도 계속 어떻게 그럽니까?
연락없다가 고민거리 자랑거리만 생각나면 연락해서 떠들어 대는 사람 떠오르네요.
상담하는 사람이야 돈이라도 받지, 그게 왠 민폐래요?45. 왜 술먹고전화?
'19.4.29 5:55 PM (219.161.xxx.60) - 삭제된댓글술먹고 전화하는거 진짜 최악 진상인데
술먹고 힘들 때마다 전화했다니...
뭐라 할 말이...46. ‥
'19.4.29 5:55 PM (175.223.xxx.142)이럴줄알았어
그동안 미안했다는 반성의 글은 쓸줄모르네요
징징이들은2222247. ....
'19.4.29 5:55 PM (180.71.xxx.169)제가 그 언니 입장인데 사실 좀 지쳐요. 내가 해줄 수 있는 답은 거의 정해져있고 징징대는 지인 항상 합리화시켜주고 그 상대방 같이 욕해줘야하고.....녹음해서 들려줘도 될 만큼 내가 할 수 있는 얘기는 항상 똑같아요.
한번은 바쁜척 했는데 상대방도 눈치챘을 수도 있어요. 이대로 끊어져도 솔직히 아쉽지 않아요.48. 헐
'19.4.29 5:56 PM (221.166.xxx.92)그분이 지금 어떤 상황일지는 걱정 안되나요?
그분이 말안해도
정말 힘든 상황일수도 있는겁니다.
이기적이시네요.49. ..
'19.4.29 5:57 PM (121.132.xxx.204)댓글 수집 능력은 인정.
그래도 엮이기 싫으니 다른 댓글은 지워요.50. 저기요
'19.4.29 5:58 PM (125.128.xxx.124)ㅋㅋㅋ
왜 차단당했는지 자아반성부터 좀 하시...51. 테나르
'19.4.29 6:00 PM (110.70.xxx.143)이거 진심이에요?
매일 보고를 왜 해요 듣는 사람 입장은 정말 생각도 않고? 착해서 듣고있는거지 좋아서들었겠어요?
믿을수가 없네요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다는게
징징거리는거 말고 그 언니를 배려하거나 도와주거나 한 적이 있어요?52. ㅡㅡ
'19.4.29 6:01 PM (59.14.xxx.69) - 삭제된댓글그 정도로 들어줬으면 바로 차단한거 아닐걸요?
인성자체가.
차가워질때도 있었다면 님께 어떤식으로든 표현했겠죠.
생각은 해본건가요? 징징거리지 말구요53. 글쓴이입니다.
'19.4.29 6:03 PM (124.51.xxx.22)제가 편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제 속마은 터놓고 이야기하는게
왜 욕먹을 일인가요.ㅠㅠ
저 그리고 사회에서 착하고 여리고 순박하단 평가받지 님들이 보는것처럼 욕먹고 그러는 사람 아닙니다.
너무 착해서 이용당할가 염려된단 소리도 듣구요.54. ㅠ
'19.4.29 6:04 PM (210.99.xxx.244)그런 하소연 진짜 힘들어요 들어주기 감정 쓰레기통 된거같고 참다참다 차단했을듯
55. ㅇㅇ
'19.4.29 6:05 PM (211.193.xxx.69)난 나한테 징징거리려고 딱 폼 잡는거 보는 것만 해도 질리던데
그 언니분은 그래도 착한 사람인가 보네요56. 어그로
'19.4.29 6:05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어그로가 아니라면
지능이 낮은 소시오패스네요57. 헐
'19.4.29 6:06 PM (39.7.xxx.239)주작인가 싶을 정도로 주제파악을 못하네요
58. 원글님같은사람이
'19.4.29 6:06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원글이 쓴 댓글들 쭉보니까
무능한 사람이네요
본인은 스스로 착하고 여리다고 여기니
피해자란 느낌으로 사는군요
그런사람도 무능한거예요
돈벌 능력만 무능한게 아니고ᆢ59. 님
'19.4.29 6:06 PM (118.221.xxx.165)소시오패쓰에요?
왜 본인이 좋았던것만 얘기해요?
그거 응해줘야하는 당사자는 싫고 힘들다니까요?
왜 남의 감정을 몰라요?
길가는 사람 열명 붙잡고 물어보세요
원글님같은 사람 누가 좋아하나....
착해서 응해주다가도 지쳐서 그만둡니다60. ㅠ
'19.4.29 6:07 PM (210.99.xxx.244)댓글보니 참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사람이네 들어줄수도 있지라니 댁때문에 상대는 스트레스로 정신과 가고싶었을듯
61. 미쵸
'19.4.29 6:07 PM (219.161.xxx.60) - 삭제된댓글님아 적어도 진짜 순한 사람은 님처럼 나 착하다는 평가듣는 사람이야로 방어안해요
내가 뭘 잘못했을까 찾지..
님은 자기 중심성이 보통이상이에요 남 배려 전혀없는...62. ㅇㅇ
'19.4.29 6:09 PM (203.229.xxx.88) - 삭제된댓글어그로 아니고 진짜라면 원글님은 여기 댓글들을
새겨 들어야 앞으로 인생 외토리로 살지 않아요.
남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거 힘든 일이에요.
부정적인 말을 듣는 건 내 영혼을 혹사시키는 거라고요.
남에게 하소연 많이 하는 사람은
열에 아홉 본인은 남의 것 안 들어 본 사람이에요.
참고 참다가 연락 끊은 언니를 이기적이라 하는 거 보니
님은 본디 좋은 사람이 아닌 거 같아요.
어그로 글이면 좋겠어요.
그게 낫겠어요63. ㅇ
'19.4.29 6:1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낚시가 아니다 치고
원글이 착하고 여린사람이다 치고
더럽게 눈치없는 사람인거죠
그 정도면 상담료 지불하고 의사 찾아가세요64. ...
'19.4.29 6:12 PM (58.238.xxx.221)에효.. 얼마나 지겨웠을까.. 그동안 저런 징징거리는거 들어주느라...
그언니 고생많았네요..
그언니가 징징거리는거 받아줄 동안 그럼 원글이는 그언니한테 뭘 햇는데요.
왜 그언니가 본인 징징거리는거 어떤 상호간에 오고감이 없이 받아주기만 해야하는지 그거나 먼저 말해봐요.65. ㅇㅇ
'19.4.29 6:12 PM (175.223.xxx.251)뭐가 문제냐고 되묻는게 문제...무지하고 눈치없군요.
최근에 그 흔한 호구나 감정의 쓰레기통, 징징, 답정너 민폐 같은 말 자체를 들어본적 없나봐요.
다 님에게 해당되는건데요.
착하고 순박하다는게 요새는 세상 돌아가는것도 모르고
혼자 해맑고 촌스럽다는 의미로도 사용되네요.66. ...
'19.4.29 6:12 PM (220.86.xxx.74)차단당해도 싸다...
67. ....
'19.4.29 6:1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저도 친구 전화 안받아요
힘들고 어려운 남친 얘기는 사생활 들어보는 재미라도 있지
맨날 지들 자식 공부 어찌할까 묻는 얘기
학원 선택 학습지 하나도 다 물어요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지루한 고민 들어주고 뭐가 나은지 조언해줘야하고
저 지루하고 복잡한 얘기 집중해서 듣는거 피곤해요
사실 집중도 잘 안되고요
반전은 친구 애들이 우리애보다 나이도 많아 저는 그나이대 애들 공부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요
듣다보면 지겹고 재미 없어 짜증내고 막대하게 되고
나도 자식 키우는 입장인데 남에게 못된 짓하면 내자식에게 갈까 무섭고
오는 전화 안받네요
내가 괴물이 되는거 같아서 내자식 위해서68. ....
'19.4.29 6:1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저도 친구 전화 안받아요
힘들고 어려운 남친 얘기는 사생활 들어보는 재미라도 있지
맨날 지들 자식 공부 어찌할까 묻는 얘기
학원 선택 학습지 하나도 다 물어요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지루한 고민 들어주고 뭐가 나은지 조언해줘야하고
저 지루하고 복잡한 얘기 집중해서 듣는거 피곤해요
사실 집중도 잘 안되고요
반전은 친구 애들이 우리애보다 나이도 많아 저는 그나이대 애들 공부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요
듣다보면 애는 어쩜 이렇게 선택을 못할까 짜증내고 막대하게 되고
다른 얘기 나눌수 있을정도로 아는것도 관심사항도 폭도 없는 애에요
나도 자식 키우는 입장인데 남에게 이렇게 못됐게 구는거 내자식에게 갈까 무섭고
결국 오는 전화 안받네요
내가 괴물이 되는거 같아서 내자식 위해서69. ..
'19.4.29 6:18 PM (175.116.xxx.93)술마시고 전화....참 정신없는 ㄴ들 많다..
70. 참나
'19.4.29 6:18 PM (116.37.xxx.69)감정의 쓰레기통 역할도 한 두번이징
쓰니 낳은 엄마도 아닌데 너무한당71. ㅁㅁ
'19.4.29 6:2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이런 저능아 만나면 두통 지끈지끈
72. ...
'19.4.29 6:21 PM (218.147.xxx.79)당신은 그 언니 고민 그렇게 들어줬어요?
뻔뻔하기가 나베 다음이네요.73. 차라리
'19.4.29 6:21 PM (218.153.xxx.54)82같은 사이트에 고민을 올려 보세요.
여러 사람들이 여러 시각에서 응답을 할 겁니다.
한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고민상담을 하는 건 실례입니다.
제 경우 한 친구의 같은 고민을 5년간 듣다 제가 차단했습니다.
처음 한 두번은 들어줄 수 있어요. 그 담은 본인이 극복해야지요. 아님 전문상담가를 찾아가야 하고요.74. .....
'19.4.29 6:22 PM (1.237.xxx.189)저도 친구 전화 안받아요
힘들고 어려운 남친 얘기는 사생활 들어보는 재미라도 있지
맨날 지들 자식 공부 어찌할까 묻는 얘기
학원 선택 학습지 하나도 다 물어요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지루한 고민 들어주고 뭐가 나은지 조언해줘야하고
저 지루하고 복잡한 얘기 집중해서 듣는거 피곤해요
사실 집중도 잘 안되고요
반전은 친구 애들이 우리애보다 나이도 많아 저는 그나이대 애들 공부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요
듣다보면 애는 어쩜 이렇게 걱정도 많고 선택을 못할까
이미 얘기 끝났고 진행하고 있는거에 대해 또 묻고 의심하고
나도 답답하니 짜증내고 막대하게 되고
다른 얘기 나눌수 있을정도로 아는것도 관심사항도 폭도 없는 애에요
나도 자식 키우는 입장인데 남에게 이렇게 못됐게 구는거 내자식에게 갈까 무섭고
결국 오는 전화 안받네요
내가 괴물이 되는거 같아서 내자식 위해서75. ..
'19.4.29 6:24 PM (203.235.xxx.174) - 삭제된댓글댁같은 사람들이 우울함을 전파시킨다는건 모르나??
76. ..
'19.4.29 6:25 PM (112.170.xxx.23)그 언니분이 현명한 선택을 했네요
징징이는 멀리하는게 이득77. ..
'19.4.29 6:27 P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그리고 진짜 착한사람은 착하다는 말 듣기 싫어해요 ㅋㅋ
자기보고 착하다는 말 절대 안합니다.78. 쓰레기통
'19.4.29 6:29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제가 편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제 속마은 터놓고 이야기하는게
왜 욕먹을 일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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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대방에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른다는 거죠.
정신과 의사나 상담샘은 돈이라도 받지
그 쓰레기통 되는 기분 정말 더럽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술 마시고 하면 더더욱.79. 징징이들이
'19.4.29 6:30 PM (219.161.xxx.60) - 삭제된댓글못된 점이 남에게 민폐끼칠때 남들도 다 그렇지 않냐고 하면서 자기가 당하면 절대 그 꼴을 못본다는거예요 원글이가 그런지는 모르겠고요
남의 감정을 못읽는게 아니라 안 읽겠다고 하니 상대가 빡치는 거고요. 격한 표현 죄송요80. ..
'19.4.29 6:41 PM (39.7.xxx.190)들어주는 건 문제가 아닌데
원글님이 서운한 짓을 해서 맘이 떠났을 수도.
고민 털어놓는다고
상갓집에 있는 사람에게 전화했는데
어떤 분 상이시냐고 끝까지 안 물어본 사례가 있어요.
더 어린 사람이니 이해받았지만
마음이 휑해지는 일이 반복되면 버틸 이유가 없어집니다..81. 원글님은
'19.4.29 6:44 PM (122.36.xxx.56)그 언니한테 관심이 있나요?
요즘 무슨 힘든일은 없나, 아니면 축하할 만한 좋은 일은 없나 아세요?
힘들면 위로해주고, 기쁜일이 있으면 축하해주고 하셨나요?
차단을 당하셨으면, 내가 맨날 내 힘든 이야기만 일방적으로 해서... 힘들었구나 미안하다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 언니가 님의 하소연 투정 감정적인 기복을 다 일방적으로 받아줘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님한테 무슨 죄라도 지었나요?82. 댓글 모으기는
'19.4.29 6:46 PM (175.215.xxx.163)왜 하는건가요
사람들 관심끌기 시선 모으기
아니면 진짜 돈받나요83. dd
'19.4.29 6:56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제친구는 건강염려증 징징이었어요
크게 아픈데도 없으면서 깨알같이
아프면 전화해서 징징징
그러지말라해도 또 그러고
참다참다 차단했어요84. 아...
'19.4.29 6:59 PM (122.36.xxx.56)근데 원글님이 너무 나빠서 제가 다 화가나네요.
그러는거 아니에요. 나에게 안좋을때만 연락하고 치대고 좋은상태이면 연락도 안할..
1년에 한두번 보는 사이라니...
자신이 착하다라는...
본인이 착하다는데.. 착하다라는거의 정의가 뭔가요. 사람을 이렇게 이용하는데..85. 저도 차단했어요
'19.4.29 6:59 PM (223.39.xxx.249)사람기운 빼는데 도사예요.이런사람들은요.
세상 자기가 제일 착하고 약하다고 생각하고,자기연민이 너무 강해요.
다른사람한테 하소연하세요.언니는 님한테 지쳐서 그러거예요.
님은 그 언니한테 얼마나 믿음을 주고,의지가 됬는지 생각하면 답나오지 않아요?
일방적읏노 죽는소리만 하는데,괴롭지 않았을까요?86. 그 언니도
'19.4.29 7:00 PM (59.16.xxx.35)살아야하지 않겠습니꽈
멘탈뱀파이어로부터
도망친 거지요
언니 참 잘했어요~~~~~
때론 36계가 정답87. ——-
'19.4.29 7:05 PM (122.45.xxx.20)언니 응원합니다
88. ...
'19.4.29 7:07 PM (39.7.xxx.23)헐...
원글님. 이기심이 지나치네요.
그 언니를 비난하고싶어요?
내참...89. 어그로
'19.4.29 7:07 PM (182.224.xxx.119)정확하게 82님들 혹은 요새 인터넷에서 싫어하는 지점 찝어서 나 이랬어 하면서 대댓도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 함. 일부러 감정선 높이려고 애쓰는 거 역력하네.ㅋㅋ 애쓴다.
90. 헐~양심도 없네
'19.4.29 7:08 PM (58.237.xxx.103)본인이 힘들때만 찾았다니?
그럼 최소한 카톡선물하기로 맛난 쿠폰이라도 쐈어야지..
공짜로 카운슬링 하셨구만...여태...91. ㅇㅇ
'19.4.29 7:11 PM (39.7.xxx.92)글쓴이 댓글이 본문보다 어그로 티가 더 나네ㅎㅎ
92. 이기주의
'19.4.29 7:26 PM (80.111.xxx.206)남 하소연 들어주는 것도 한두번이에요. 요근래 새로 알게 된 사람중에 볼때마다 같은 하소연 하는 사람 하나 있는데 그 사람때문에 진짜 기 빨리고 너무 짜증나요....그거 보면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네요;
93. .......
'19.4.29 8:01 PM (125.136.xxx.121)아유..그러지마세요. 저런사람 전화오면 짜증나요.
매일 고민들어주니 좋으셨죠?? 듣던 사람은 고역이에요. 어째 본인민폐는 생각도 안하고 서운하다고만하니. ㅉㅉㅉ94. 이기적이네
'19.4.29 8:07 PM (211.246.xxx.189) - 삭제된댓글힘든거 편한사람에게 이야기 하는게 뭔 잘못이라니...
그 언니입장에선 안편한 사람이 시도때도없이 하소연질하니 질릴수있다는거...95. 침착해
'19.4.29 8:35 PM (223.39.xxx.10)일단 언니가 차단한건지 무슨일이 있는건지 알아보셨나요?
전화라도 해보세요.
일단 그 언니분이 님을 위해 하소연 많이 들어주어 상당히 고마운 분인데
그것이 독약이되어 오히려 님을의존적인 사람으로 만들었네요.
징징거릴수있는사람 좋죠.
하지만 진짜 중요한 순간에 결정 할수없는 바보로 만드는일이며 본인의 의지와 독립심을 키울수없게 됩니다
일단 너무 성격좋은 그언니의잘못은 님의 하소연을 계속들어주어 의지하게한점
우리집에서 전화하면 니할일 니가해라고 딱 끊습니다.
애초 이런시간을 하루라도 빨리 맞았야하는데
이제라도 그 시점이 온것을 다행이라 생각하고 본인의 힘든점을 스스로 이겨낼려는 노력을 해보는게 좋겠습니다.더 늦기전에96. ....
'19.4.29 9:36 PM (220.123.xxx.2)그언니 입장에선 원글님이 안편했나 봐요
참다참다 끊은 듯97. 원글님아
'19.4.29 9:37 PM (121.157.xxx.135)님은 그 언니 괴로운 일 들어준적 있어요?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한건데 그 언니는 무슨 고민있나 물어보거나 궁금해한적 있냐구요.
그런거 없이 줄창 고민만 털어놓는 사람, 정말 지겨워요.
저도 남 힘들어하는 거 안타까워서 그냥 넘기지 못하고 도와주는 성격인데
원글님처럼 엄청 기대고 의지하고 맨날 찾아오고 그런 동생있었어요.
어떤 계기로 저도 연락피하는 중입니다.98. 갈망하다
'19.4.29 9:39 PM (125.184.xxx.137)주작이죠? 많이 심심한가보네요. 아니라면 일상생활 어찌 하는 사람인지...
99. ㅡㅡ
'19.4.29 9:39 PM (138.19.xxx.239)3년 동안 같은 문제로 만날때마다 문자로 전화로 하소연하던 베프가 있었는데
처음엔 그문제로 몇시간 통화하고 같이 고민하고 하다가
정말 3년동안 들어도 해결이 안나니
그 친구 얘기 듣고오면 저까지 며칠간 속이 답답하고 우울증 걸리려고 하더라구요
결국 독설한마디 했더니 그뒤로 연락 끊겼는데
오히려 그 뒤로 스스로 마음의 정리하고 결정했어요
징징거린다는거 자체가 해결할 의지가 없다는 얘기
그 언니 원망할 시간에 본인 인생 현명하게 살길을 찾으세요 남에게 의지하지마시고요100. 저도
'19.4.29 9:41 PM (116.40.xxx.49)징징대는사람 끊었네요. 맨날하소연...좋은얘기보다 고민털어놓고..정말 지치더라구요. 조용히 연락 끊었어요.
101. ㅇ
'19.4.29 9:44 PM (118.40.xxx.144)하소연도 계속듣다보면 피곤해요
102. 나
'19.4.29 9:45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제가 편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제 속마은 터놓고 이야기하는게
왜 욕먹을 일인가요.ㅠㅠ==>그 언니라는 사람이 연락 차단한건 뭔 죄고 욕먹을 일인가요?
저 그리고 사회에서 착하고 여리고 순박하단 평가받지 님들이 보는것처럼 욕먹고 그러는 사람 아닙니다
너무 착해서 이용당할가 염려된단 소리도 듣구요.==>>누가요?누가?103. 저기요
'19.4.29 9:45 PM (110.70.xxx.69) - 삭제된댓글그렇게 징징거리는거
화분에 화초에게 몇달만해보세요
다 죽어요
머리 장식 아닌이상
상대가 얼마나 싫을지정도는 생각할수있잖아요
뇌가 없으신가
그럼 예의라도 좀 지키고 살아보세요104. 아짜증나
'19.4.29 9:47 PM (223.38.xxx.105)진상화상죽상
105. 라랑
'19.4.29 9:47 PM (218.237.xxx.254)전 여자인데.. 우연히 알게 된 남자분 ..나이가 낼모레 50인데도 허구헌날
마누라한테 핍박당한다고..징징징..
저 그 분 카톡 네임을 징징이라고 해두엇네요 ..
부부 사이 일을 시시콜콜 .. 듣기 민망하기 그지없어라.. 정말 못나보여요106. ㅇㅇ
'19.4.29 9:47 PM (115.137.xxx.41)어그로가 아니라면
지능이 낮은 소시오패스네요 ...222107. 음
'19.4.29 9:50 PM (1.240.xxx.41)지금까지 잘 들어준거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사실 좋은 소리도 여러번 들으면 싫은건데 그런 우울함 내게 얘기하는거 너무 싫고 나도 덩달아 우울해져요.
사실 친엄마여도 감정적으로 힘들고 싫어요108. ...
'19.4.29 9:54 PM (1.229.xxx.138)이상하게 지어서 쓴 글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지어서 쓴 거 아니라면 역지사지 해보세요.
다른 사람이 그렇게 원글님에게 계속 하소연하고 우는 소리하면 어떨지.
듣기좋은 꽃노래도 2번 들으면 지쳐요.109. .........
'19.4.29 9:54 PM (1.236.xxx.188)다른 사이트에서 본 글인데 친한 동생인데 늘 새벽이나 밤에 전화와서 하소연해서 괴롭다는 거 봤는데... 댓글이 다들 차단하라는 ...
110. 꽃노래도 삼세번
'19.4.29 9:54 PM (1.252.xxx.114)흔한말로 꽃노래도 삼세번이란 말 있죠?
좋은 말도 여러번 들으면 질려요.
원글님은 전화만 하면 징징거리는 사람과
정말 반갑고 즐거운 이야기를 하는 사람
누구 전화를 받고 싶어요?
일년에 연락 한 두 번 하는 사람이 전화할때면
즐거운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징징거리는
하소연만 하니 참다참다 차단했겠죠
이제부터 하소연 말고 즐겁고 행복한 전화를
친구에게 해보시고 역지사지 잊지 마세요~111. ㅜㅜㅜㅜ
'19.4.29 10:05 PM (14.37.xxx.10)사람들이 어서 당할까 걱정된다는 건
원글님 좀 답답하고 어눌하단소리.
술마시고 하소연도 하루이틀이지..입장바꿔봐요
그리고 차단한거 아닐수도있어요.112. 헐
'19.4.29 10:11 PM (49.174.xxx.243)그래서 이런사람들 하소연 처음부터 들어주면 안되요.
적반하장으로 지금까지 감정의 쓰레기통 역할 한사람을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들고.......
자기똥은 자기가 치웁시다.
(힘든것, 우울한것, 내팔자에 대한 한탄, 오늘 있었던 기분 나쁜일) 그 누구한테도 투척하지 말고 알아서 처리하자구요.113. ...
'19.4.29 10:17 PM (1.236.xxx.137)일년에 한두번 보는 사이라며 전화는 힘든일 있을때만 하소연하는 님을 그언니는 그동안 얼마나
짜증 났을까요?
그언니는 이제 원글님 징징대는 지겨운 이야기 안듣게 되서 속이 후련하다 생각할거에요~~~114. ‥
'19.4.29 10:19 PM (210.94.xxx.156)매번 부정적이고 우울하고 징징대는 사람 얘기 들어주는게
얼마나 스트레스고 기 빨리는 일인지
모르다니.
누가 누구더러 이기적이라는 건지‥
왜 차단당했는지 알것같아요.
차라리 돈내고 심리상담하는데다가 털어놓으세요.115. ...
'19.4.29 10:2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사회에서 착하고 순박하고 여리다 평가받는 것은
맹하고 눈치없어 답답하다는 뜻입니다116. 아이고
'19.4.29 10:39 PM (175.207.xxx.253)그거 상대방 미치게 만드는거예요.
제가 그래서 거리두는 사람 있어요. 돌아버릴것 같아서요.
피해의식은 또 어찌나 심한지... 어휴... 짜증나..
어휴.. 그 언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누구보고 이기적이래..
그 언니 보살이네요. 오랫동안 참고 받아준거 같은데.. 이제 놓아주세요.117. 푸하~
'19.4.29 10:53 PM (218.39.xxx.146)달리는 댓글들이 저와 같으리라 생각해서 보지도 않았네요.
원글님, 누가 누구에게 이기적이라 하나요. 힘들고 어렵고 잘나가지 못하는 얘기, 그거 들어주는거 굉장한 인내심 필요한 겁니다. 그 언니가 오죽하면 그런 조치를 취했을지 역지사지할 때가 와야 정신을 차리실듯요.
진정한 이기주의자는 고마워도 고마움을 모르는 바로 원글 그대입니다.118. TT
'19.4.29 10:58 PM (211.211.xxx.186)정신과 의사한테 돈주고 감정을 호소하세요
좋은말도 한두번이지
진빠지는 얘기 계속 들어줘야 하나요?
반성하세요119. Sun
'19.4.29 11:24 PM (192.157.xxx.104)원글 쓰신분은 언니한테 힘든거 털어나서 좋았겠지만 그 언니는 엄청 힘들었을꺼예요 본인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생각하셔요
120. 에휴...
'19.4.29 11:50 PM (115.136.xxx.88) - 삭제된댓글안본눈 삽니다.
121. 넌
'19.4.29 11:52 PM (125.184.xxx.67)그 분을 위해 무엇을 했고, 그 분에게 넌 어떤 존재일까?
122. ,...
'19.4.30 12:01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차단당할만 하다 사료됩니다
123. 내가
'19.4.30 12:15 AM (125.183.xxx.225)그 언니 입장이었는데
스트레스 너무 쌓였어요.
전화 통화도 너무 일방적이고...
무슨 하소연이 그렇게도 많은지
솔직히 나와는 상관없는 일들
이야기 듣다보면 모든 소리들이 소음으로 들려요.124. 오죽했으면
'19.4.30 12:15 AM (125.191.xxx.61)마음좋은 언니 귀를 원글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한 서나 반성하길.
125. ㅎㅎ
'19.4.30 12:20 AM (122.46.xxx.203)참 세상에는 이기적인 미친년들 많아요.
ㅎㅎㅎ126. ...........
'19.4.30 12:28 AM (121.132.xxx.187)원글 내용도 어이없지만 원글 댓글 보니 진짜 남의 감정은 조금 생각도 않고 나편한대로만 사는 소시오패스인가봐요. 그동안 가끔 싸늘했던 거, 그 언니가 착해서 말은 못한거지 조심스럽게 눈치 준겁니나. 아무리 눈치줘도 자제 못하고 아무때나 연락해서 징징대니 어쩔 수 없이 딱 끊은 거겠죠.
그리고 그리 편하고 좋게 여긴 언니면 연락 안받는 이유를 모르겠으면 걱정부터 해야지 언니한테 불평부터 하나요?
원글이 너무 착해서 이용당하기 좋다는 이야기 듣는다고요? 멍청해서 남의 말이나 행동의 뜻도 몰라 속기 쉽다말 돌려 말한거에요.127. ...
'19.4.30 12:35 AM (116.33.xxx.3) - 삭제된댓글조언을 구하는 것을 넘어선 하소연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고민이 없고 감정이 없는게 아니예요.
그걸 발산하며 푸는 스타일이 아니고,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고 해결하려 애쓰는 거예요.
들어주는 사람은 그렇게 자신만의 시간이 더 필요한데, 하소연하는 사람에게 그 시간을 나누어주고 있는거예요.
상대에게 고민을 이야기하고 a라는 답을 들었다면 시간을 들여 a를 열심히 시도해보고 난 뒤, 다음번에는 적어도 거기서 파생된 다른 고민 b를 이야기하는게 들어주는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요. 들어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정도는 기꺼이 받아줍니다. 그러나 계속 a,a,a 기껏해야 a', 또는 시간차없이 연이어 하소연이 계속되면 어쩔 수 없이 카운팅하게 되고, 그 카운팅이 듣는 이의 감정을 자극하는 선이 되면 거리두기에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친구라면 그냥 단지 정서를 공유해주고 위로해주고 차 한 잔, 술 한 잔을 나눌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묻는다면요, 들어주는 사람에게는 그게 소모적이기만 한 기준이 빨리 오니까, 충분히 그러고 싶다면 같은 성향의 친구를 만나서 하세요.
하소연하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한다해도 상대의 시간도 어짜피 남는 시간 정도로 치부하며 가볍게 생각해요. 그래서 밥 한 끼 더 사는 법이 잘 없죠. 정말 조언을 구하는 사람은 정중하게 고맙다고 표현하고, 나중에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한 번 고맙다고 해요.
무엇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고민을 꺼낼 때는 보다 진지한 것들일 가능성이 많은데, 그걸 이유로 하소연하던 사람은 가장 빨리 사라지죠.128. 말만 들어도
'19.4.30 12:46 AM (106.102.xxx.202)진상이네요
129. 차라리
'19.4.30 1:11 AM (114.204.xxx.131)돈주고 심리상담을 가시던지요
왜애먼 사람붙잡고 불행우울을 쏟아내요? 본인이감내해야지
막말로 그언니가 님엄마도아니고 엄마도싫어함
사람이 행복하고즐겁고 에너지가 넘쳐야지
불행을 나누면 반이되는게아니라 두배가되요 남한테까지 우울불행을 전파시킨다고요
안그래도 즐겁고 기분좋고행복해야지 님같은사람만나
맨날 안좋은소리듣고있는데 님같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친구도없고 외롭고우울하고 힘들지
좀 즐거운얘길좀해봐요
힘들단얘기하지말고130. 햐아
'19.4.30 1:22 AM (116.45.xxx.163)그언니 정말 현명하십니다
131. ....
'19.4.30 1:50 AM (125.177.xxx.61)그 언니 기빨려서 차단했구만요.
132. 마캥이~~
'19.4.30 5:29 AM (211.177.xxx.36)조연을 해줘도.. 이해를 못해.. 먹히지가 않아.. 도돌이.. 계속 도돌이..
133. ᆢ
'19.4.30 5:39 AM (121.147.xxx.170)제가 그언니 입장인데 너무힘들어요
물론 한두번은 들어줄수있는데
만날때마다 전화할때마다 그러면
미쳐버리겠어요
제가 누가말하면 잘들어주고 호응도
잘해주는 편이라 편해서 그런지
좀친해지면 자기들 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는데 미치겠어요
만날때마다 시어머니 흉보는사람
이제 시짜만 나와도 노이로제가
걸릴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들 맘에안드는사람 왜만날때마다 나한테 하는지
제가 그래서 다짐한게 나의 나쁜감정 흉 스트레스를 절대 남에게 말안하기로 다짐을 한사람입니다134. 재밌는
'19.4.30 5:56 AM (59.6.xxx.151)분이네요
믿을 사람에서 믿는다 는 어떤 걸 말하는지도 흥미롭고
사람이 그럴 수도 있죠
라면 그만두는 것도 그럴 수도 있죠 ㅎㅎㅎ
암튼 근데요
정신과는 얘기 들어달라고 가는 곳은 아닙니다
질환을 치료하는 병원이죠135. 아이스
'19.4.30 6:35 AM (122.35.xxx.51)근처 복지관 심리상담 알아보세요
우울증 치료에도 도움되고
시간당 2만원. 싸서 놀랐어요. 여기 강남쪽인데도요.136. 분홍방석
'19.4.30 6:57 AM (27.177.xxx.63)징징이들 진짜 짜증남
지 징징대는거 절대 모름
플러스로 지가 세상 괜찮은 인품의 소유자로 착각까지하고있으면 더짜증남137. 징징이들은
'19.4.30 8:36 A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차단이 답.
제 주변에도 징징이들 많았는데 다 차단했어요. 한번 들어주기 시작하면 시도때도 없어 못 들어주겠더라구요.
그리고 징징이들 특징이 저는 맨날 남에게 징징거리면서 어쩌다 남들이 한번 징징거리려고 하면 바쁘다거나 정 똑 떨어지는 말로 남들 얘긴 막습니다. 저는 늘 하면서도 남들 얘긴 못 듣는게 징징이들이예요.138. 그 언니분
'19.4.30 8:42 AM (115.140.xxx.66)이해가 가네요. 오죽했음 그랬을까요.
자기 일은 제발 자기가 해결해요. 징징거리는 거 들어주는게
그것도 반복해서 들어주는 게 얼마나 피곤하고 지치는 지 아세요?139. ..
'19.4.30 9:13 AM (70.79.xxx.88)네 원글님 엄청 이기적이세요. 그 언니는 님을 아는 죄로 왜 만날 연락 올때마다 징징거라는 소리만 들어야했을까요? 그게 얼마나 사람 기운 빠지게 하는 일인지 아세요? 그런거 상담하는거 시간당 얼마 받는 줄 아세요? 돈받고 들어주는 전문가 찾아가세요 생사람 잡지말고.
140. 곰순이
'19.4.30 9:14 AM (59.22.xxx.164)사회에서 착하고 순박하고 여리다 평가받는 것은
맹하고 눈치없어 답답하다는 뜻입니다2141. 그건착한게아냐
'19.4.30 9:27 AM (220.75.xxx.144)그언니는 원글님의 감정쓰레기통 역할을 해왔던거예요.
쓰레기통이 꽉 찼으니 더이상 버릴수없게 된거고.
원글은 그언니한테 내쓰레기 계속 받으라고,
안받아서 서운하다고 하는거예요.
원글님은 사회적눈치가 없는거같고요.142. 자갈치
'19.4.30 10:16 AM (110.10.xxx.118)제주변에도 원글같은 사람 있어요.저도 차단했네요
지긋지긋.. 눈치없고 어찌그리 뻔뻔한지143. 다라이
'19.4.30 10:40 AM (218.146.xxx.65)원글님이 잘못하시긴 했지만
그 언니분도 차단하기 전에 원글님과 진솔한 대화를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원글님이 이런일을 겪으시고도 반성하지 못하시는 모습은 아쉽습니다.144. 빙그레
'19.4.30 10:42 AM (219.254.xxx.212)원글님.
이제 댓글들을 이해하셨을까?
아님 이직도 모르실까?
댓글이 없으니 궁금하네요.145. ㅋㅋㅋㅋ
'19.4.30 11:26 AM (211.196.xxx.168)상담사도 그렇게 징징거리니까 오지말라고 내가 당신 감정 쓰레기통이냐고 하던데요. ㅋㅋ 그런 사람 안변해요. 저런 사람 --30분만 같이 있어도 체력 고갈--
146. ....
'19.4.30 11:48 AM (124.50.xxx.31)일부러 로긴했어요.
원글님이 여기 댓글 꼭 읽으시길 바랄께요.
저도 제 친구 하나 차단했는데 고민있을 때마다 다 들어주고 진심어린 충고 등등..... 아이들도 마찬가지 하지만 정작 제가 연락하면 항상 자기 기분에 맞춰 약속 잡아요. 하다못해 식당 잡는 것도... 이 생활을 30년 넘게 했어요.
약속 잡은 후 갑자기 위경련이 나서 응급실 갔다 온 다음날 아이들은 서로 보고 싶다지 그래서 제가 움직일 순 있어서 만나기로 했는데 위경련이 나서 식당을 좀 한식집으로 했음 좋겠다 하니 자기 아이들이 애슐리 가고 싶다 하다고 만나자고 결국 애슐리 갔는데요.
원글님 남에게 하소연해도 좋아요. 그게 뭐 어때서요. 근데 그것도 상황봐서 해야해요. 상대가 받아줄 여력이 있나 아니면 상대까지 아파요. 원글님 같은 케이스는 나만 소중하고 나만 존재하고 역지사지가 안 되는 스타일입니다.
나이 더 들기 전에 주변 다 잘라지기 전에 조금만 바꿔 생각해 보세요. 내가 배려 받고 싶다면 나도 남을 위해 나의 입장이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배려해 주어야 합니다.
님은 이기주이자입니다.147.
'19.4.30 12:05 PM (58.232.xxx.93)님글 중 : 제가 편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 속마음 : 제가 만만하게 대할 수 있고 호구로 보는 사람에게
→차단 후 속마음 : 어? 호구가 도망가네?148.
'19.4.30 12:05 PM (58.232.xxx.93)다라이 // 진솔한 대화가 될 인간으로 보이세요? 저 댓글들을 보시고도요?
149. ㅇㅇ
'19.4.30 12:37 PM (175.223.xxx.142)술마시고 힘들때마다 전화로 보고한다라..
이런 사람들은 본인 하소연에 상대방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것 감정 노동이라는걸 몰라요
전화 점점 피할때 눈치준건데
도저히 못알아먹으니 차단한거에요
오히려 원글님한테 너얘기 들어주는거 힘들다고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니까 지금껏 참고 들어줬겠죠
한쪽은 눈치가 없고 한쪽은 참기만하다가 회피함150. ㅇㅇ
'19.4.30 12:39 PM (175.223.xxx.142)상담사들도 그냥 들어주는게 70퍼센트인데 돈 엄청받아요
힘들면 들어주고 위로해주는거(그것도 상습적으로 자주)
엄청난 비용이고 에너지에요
게다가 우울한 사람들은 상대에게 안좋은 에너지를 주고 같이 얘기하다보면 진빠집니다151. ㅇㅇ
'19.4.30 12:40 PM (175.223.xxx.142)그럼에도 원글님이 뭔가 조절을하고
사회적 정서적으로 관계를 이어나갈 정도의 가치를 가지면 차단까지는 안할텐데
이득을 주는 사람들은 보통 이런 성정이아니죠152. 원래
'19.4.30 1:13 PM (112.150.xxx.190)돈주고 받아야할 서비스를 공짜로 계속 왜 더 안해주냐는 원망이네요. 나는 착해서 험한 세상 살기힘든 어린양이구요.
훈련받은 심리상담사가 해주는 상담 되게 비싸거든요. 게다가 사전에 미리 예약도 해야되고...
원글 편할대로 밤이나 새벽이나 전화받는거 아니거든요??????153. ....
'19.4.30 1:41 PM (121.190.xxx.168)어디가서 욕먹는 사람 아니고, 착하다고 걱정듣는 사람이 왜 주변에 하소연 들어줄 친구가 그 언니 하나밖에 없었을까를 생각해보면 답나오는거 아닌가요? 원글님 스스로 나는 어떤 사람이었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왜 원글님을 옹호하는 댓글이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진정한 답정너가 아니라면요...154. ,,
'19.4.30 2:03 PM (180.66.xxx.23)좋은말도 3번 들으면 듣기 싫다잔아요~
밤에 전화하고 그리 푸념하고 하소연 하면서
밥이라도 사주고 선물도 좀 주고 했나요
하나도 안했죠
그러니 차단한거에요155. ,,,
'19.4.30 3:24 PM (121.167.xxx.120)그 언니가 요즘 82 하나 보네요.
하루 기본 3번은 82에 그런 내용의 글 올라 오고요.
하나 같이 단결해서진상은 끊어 내라가 댓글이예요.156. 이 말 진리
'19.4.30 3:58 PM (112.149.xxx.254)진상은 지가 진상인거 모르죠.
157. 트로스트
'19.4.30 5:06 PM (218.153.xxx.41)라는 심리상담 어플 있거든요
돈 주고 거기서 상담받으세요
크게 비싸지 않아요158. ....
'19.4.30 5:14 PM (59.14.xxx.232) - 삭제된댓글제가 그 언니 같은 사람으로 평생 살았는데요.
저는 정말 님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몸서리 진저리쳐집니다.
자기 아픔은 어느 정도 자기가 감수하고 적당히 좀 해야지.
아니면 전문기관을 찾아야죠.159. ........
'19.4.30 5:18 PM (59.14.xxx.232)세상은 참 너무 냉정하고 사람들은 다 이기적인거같네요 ------> 와. 할 말 잊음.
160. ...
'19.4.30 5:56 PM (114.200.xxx.117)담부턴 돈내고 의사선생님 찾아가서
상담료 내고 징징대세요.
진짜 구질구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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