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는 미혼 30대 초중반 여자가 직장이 멀지 않은데 나와 살면 별로 인식이 안좋았나요?
1. 40대 이상은
'19.4.29 4:40 PM (49.1.xxx.168)여전히 안좋게 보건데요
근데 직장 있으면 최소 20대 중반 부터는 독립해서
사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좋아요
사주에도 부모와 가까이 살아서 서로 극하는 운명도
있구요2. ...
'19.4.29 4:42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네. 지금보더 더 보수적인 분위기였으니까요
제가 신입때(99년도) 집은 1기 신도시고 직장은 여의도. 엄마가 회사 근처에 오피스텔 얻어주시려다가 아버지가 반대해서 먼 길 출퇴근했었어요3. ....
'19.4.29 4:43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지금보더 더 보수적인 분위기였으니까요
제가 신입때(99년도) 집은 1기 신도시고 직장은 여의도. 엄마가 회사 근처에 오피스텔 얻어주시려다가 아버지가 반대해서 결혼전까지 집에서 다녔어요4. ...
'19.4.29 4:45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네, 지금보더 더 보수적인 분위기였으니까요
제가 신입때(99년도) 집은 1기 신도시, 직장이 여의도라 엄마가 회사 근처에 오피스텔 얻어주시려다가 아버지가 반대해서 결혼전까지 집에서 다녔어요5. ...
'19.4.29 4:47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네, 지금보더 더 보수적인 분위기였으니까요 독립은 결혼하면서란 인식이 강했어요
제가 신입때(99년도) 집은 1기 신도시, 직장이 여의도라 엄마가 회사 근처에 오피스텔 얻어주시려다가 아버지가 반대해서 결혼전까지 집에서 다녔어요6. ...
'19.4.29 5:54 PM (14.39.xxx.18)90년대는 지역이 완전히 달라서 출퇴근에 기차, 고속버스 타야하는거 아님담에는 결혼 전까지 독립 안하는 분위기였죠.
7. ....
'19.4.29 7:39 PM (125.191.xxx.90)네, 지금보더 더 보수적인 분위기였으니까요 독립은 결혼하면서란 인식이 강했어요
제가 신입때(99년도) 집은 1기 신도시, 직장이 여의도라 엄마가 회사 근처에 오피스텔 얻어주려고 했었는데 아버지가 반대해서 결혼전까지 집에서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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