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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이상 부모님(시가 친정 )식사

.... 조회수 : 3,036
작성일 : 2019-04-29 15:04:44
80넘으시면 어찌들 해드시나요
자식(딸 며느리)들이 드나들며 반찬 해드리나요
아님 직접 해드시나요
아니면 배달 음식을 자식들이 주문해서 드시게 하시나요?
주면 이야기들 듣고싶어요
IP : 175.205.xxx.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9 3:0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시가.시골.시부 살아계시고 시모가 직접 농사지은거로 해드심.
    간간히 자식들이 장 봐감.
    친정.도시.엄마 혼자 사심.귀찮은거 싫어하심.김치나 탕등 대량으로 하는 음식은 딸들이 해감
    점심은 고구마.계란등으로 때우거나 복지관에서 저렴하게 해결하기도 함

  • 2. ...
    '19.4.29 3:10 PM (222.102.xxx.209)

    아버지 86, 엄마 83
    아침은 바나나 같은 과일이나
    누룽지 끓여서 간단히 드시고
    점심은 근처 공공기관(구청 우체국 조달청)의
    구내식당을 이용하시거나 동네에서 외식.
    저녁은 자녀들이 해다놓은 반찬에
    당신들이 밥만 해서 드세요.
    주말에는 자녀들이 와서 같이 해먹거나
    같이 외식 나가고.
    그것도 건강할 때 이야기지...
    그나마도 못하시면 어떻게 할지
    우리도 걱정하고 있어요.

  • 3. 저희
    '19.4.29 3:22 PM (175.194.xxx.10)

    양가 부모님은 다 경로당에서 해결하시네요. 노인복지회관 식당도 저렴하고 맛있고..

  • 4. .....
    '19.4.29 3:35 PM (110.11.xxx.8)

    매주 갈때마다 속이 보이는 투명 반찬통 작은거에 종류별로 담아가요.
    많이 담아가도 남아서 냉장고 안에서 썩기 일쑤고, 적게 담아가면 그래도 안 남기고 다 먹는편임.
    국은 홈쇼핑에서 갈비탕, 추어탕 같은거 돌려가며 주문해드리면 그걸 베이스로 해서 끓여드심.

    아침은 콘프레이크 종류별로 사드렸더니 의외로 편하다고 잘 드심. 멸균우유 박스로 주문해드림.
    미숫가루나 선식이랑 돌아가며 드시는듯. 바나나, 딸기도 같이 넣어 먹으라고 자주 사감.
    그리고 시장에서 떡이나 빵 같은거 가끔씩 사다가 드시는듯.

    김치는 제가 집에서 혼자 해서 주기적으로 채워놓습니다. 물김치 자주 담아서 가져가구요.

  • 5. .....
    '19.4.29 3:37 PM (110.11.xxx.8)

    저희 부모님도 경로당에라도 다니시면 좋겠네요...T^T
    아빠가 몇년전에 경로당에 잠깐 다니시더니, 술먹고 패싸움 하고 텃세 부리더라고....ㅜㅜ

  • 6. 흠.
    '19.4.29 3:54 PM (210.94.xxx.89)

    시가 시부님 80세 넘으시고 시모님 80세 가까우신데 시모님이 식사 준비하십니다.

    시모님이 못 하시면.. 아마도 뒷동 사는 아주버님이 챙겨야 할 텐데.. 과연..

  • 7.
    '19.4.29 4:04 PM (175.223.xxx.142)

    주변분들보니 직접 만들어 드시거나 아님 반찬가게서 사드시던데요

  • 8. ...
    '19.4.29 4:21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아버지 한분 모시고 살아요. 일부 반찬가게서 산다해도 주말마다 구색맞춰 갖다드리는게 훨씬 힘들더군요.

  • 9. ...
    '19.4.29 5:24 PM (211.109.xxx.68)

    엄마 80이신데 까다로운아빠 때문에 삼시세끼 직접 해 드세요 국도 연달아 안먹고 밥 먹을때마다 새밥 안해준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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