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셨나요?
60넘은 여성이던데 횟집 한 곳에서 4년 넘게 일하고
그만 두었을 때 퇴직금이 300만원,
년수에 비해 퇴직금액수가 적어서
진정 넣어서 다시 700 받았을 때
그걸 가게 와서 직접 니가 세가라
해서 할 수 없이 돈 세는 동안 조롱하는 걸 꾹참고 받아왔다함
그 뒤 재취업하니
그 대천항 상인회에서 담합해서
그 재취업한 집에 압력 행사해서
60대 여성분 결국 제취업한 가게 피해 안 가도록 그만두게 만듬
저런 곳이 바로 법도 필요없고
동네법이 최고다 하는 부류들 아닌가요?
그럼 동네사람들한테나 장사하고
세상이 어떤지 이참에 제대로 알게
저런 곳은 안 가야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