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이 왜 인기인가요
불교의 기본이 자비인데 어떨 땐 너무
시니컬해서 질문한 사람 상처 받겠던데요.
1. ㅎㅎ
'19.4.29 2:26 PM (59.13.xxx.42) - 삭제된댓글즉문즉설이 직문직설 이기도 하지요
직설적이세요 이과적인 분에 경상도 분이라 더 스타일이 그래 보이시지요 ^^
그래서 좋아요 ㅋㅋ2. 욕심가득욕망가득
'19.4.29 2:28 PM (121.162.xxx.34)정치하는 땡중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유명인
촬스를 퍽이나 이뻐하더이다.3. 사람들이
'19.4.29 2:29 PM (58.235.xxx.36)바보도아니고 꼭불교믿는사람들아니라도 좋아하는 이유가있겠지요
들으면 종교를떠나 머리가시원해집니다4. ㅎㅎ
'19.4.29 2:30 PM (59.13.xxx.42)교리를 들어보심 알 거 에요
5. 음
'19.4.29 2:37 PM (211.36.xxx.236)그런식이면 천주교도 신부가 정치하고
기독교도 목사가 정치하는거
수도없죠.6. 들어 보고
'19.4.29 2:38 PM (125.142.xxx.145)하는 말이에요. 이 분 스타일 호불호가 많이 갈릴 듯 해요.
신도들이야 맘에 드니 열심히 듣는 거고 저 같은 사람은
그닥 와 닿지가 않네요. 내용 이전에 말투나 사람을
대하는 스타일이 그다지 호감이 아니에요.7. ㅋㅋ
'19.4.29 2:42 PM (175.120.xxx.157)걍 그런 스님 없었으니 그렇겠죠
원래 사람들이 관종들 좋아하잖아요 ㅋㅋ
제가 더 금욕적으로 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
오죽하면 별명이 스놈일까요 얼굴에 욕망이 그득함 절에는 가긴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사짜냄새가 폴폴 풍기고 속세에 관심이 웬만한 일반인들보다 더 많아 보여요8. 진짜
'19.4.29 2:44 PM (49.1.xxx.168)시니컬하시더라구요 222
9. 스놈? ㅋ ㅋ
'19.4.29 2:49 PM (175.120.xxx.181)이젠 늙어 정기가 그쪽으로 가는지 꼭 안해도 될말을
변태처럼 뱉어요
청소년 모임에서도 부부생활, 제비 이런말 왜 하는지
맨날 남편이랑 헤어지고 싶다하면 제비 하나 키우는 셈
치라며 남자면 다 제비처럼 매력있는지 안다니까요
결혼 못한 자기 처지 맨날 한탄해요10. ㅇㅇ
'19.4.29 2:52 PM (121.190.xxx.131)법륜스님 법문을 300개쯤 들어보세요
그럼 그 법문을 관통하는 원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관점을 바꾸는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우리의 번뇌는 다 허상이고 우리의 욕심과 어리석음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욕심을 조금 버리고 어리석음에서 조금 눈뜨면 ,,나의 문제점이 조금 달라보이겟죠?
그러면 별것 아니게 보이기도 하고 조금 가벼워보이기도 합니다.
자꾸자꾸 들어보세요.11. ....
'19.4.29 2:55 PM (223.62.xxx.78)소심한 사람들에겐 구세주죠.
자기주장 못해서 삶이 지옥인 사람들에게
너네가 불행한것 너네탓이라고 딱 잘라 말해주니
얼마나 편한가요. 책임을 가해자한테 돌리고 맞서싸우라고 하는거보다 살기 편하게 만들어 주잖아요12. ...
'19.4.29 2:57 PM (59.8.xxx.136)시니컬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 저는 법륜스님식 유머 너무 좋아해요.
유투브에서 많이 듣는데, 점점 제가 자유로워지고 가벼워지는 느낌이라 좋아합니다.13. ㅇㅇㅇ
'19.4.29 3:02 PM (112.186.xxx.114)어디선가 뜨길 바라겠지요.
14. Dd
'19.4.29 3:05 PM (107.77.xxx.231) - 삭제된댓글시녀들이 많아요. 여기도요.
15. 신도 아님
'19.4.29 3:10 PM (115.21.xxx.11)시녀도 신도도 아니에요
가끔보면 시니컬하면서도 깨달음이 있어요16. 하하하
'19.4.29 3:22 PM (59.8.xxx.11)속이 오그라진 사람은 스님의 참뜻을 절대 이해하지 못하죠
달이 어디있냐고 물어봐서 저기 있다고 손가락으로 알려주는데 달은 못보고 손가락 타령만 하는 것과 같은 이치
교회 20년 다니다 법륜스님 덕에 종교를 바꾸게 됐는데 이 분 말씀은 한마디도 버릴게 없어요
덕이 얼만큼 쌓인분인지 알아차린 분량 만큼 내 덕의 크기도 가늠할수 있다고 봐야죠
이분 말씀을 듣고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는 말이 통할까 싶네요
저는 법륜스님덕에 온가족이 행복을 발견했어요
고마운분이죠17. menopause
'19.4.29 3:23 PM (203.252.xxx.220)불교가 원래 시니컬해요~ 자비를 기본 바탕으로 하긴하지만 인생의 고통을 디폴트로 보니까요~
18. ..
'19.4.29 3:24 PM (175.192.xxx.10)모르면 이상해 보일 수도 있지만, 확실히 깨달은 분이세요.
부처님 말씀을 가장 현실적으로 전달하는 분이기도 하고요.
많이 배웁니다.19. 지나가던 사람
'19.4.29 3:25 PM (211.208.xxx.249)법륜스님 정치활동에 실망했던 사람인데요...유툽 구독해서 듣고, 직강도 들으면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내 사고방식 행동이 잘못된 것이다 인지하고 이걸 바꾸는 행동으로 이어졌고, 가정생활도 행복해졌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유툽에 많은 질의응답의 주된 내용이 "깨달음"이고 깨달음을 통해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이 주제입니다. 질문자가 깨닫도록 하기위에 케바케로 강약조절하면서 답변하시는 거고요.
시니컬하다고 싫으시면 안들으시면 됩니다.ㅋㅋ 시녀니 뭐니 말할 필요도 없고요.
이런 글 안본척하고 지나가면 되는데...저도 아직 수행이 부족한가 보네요.ㅋㅋㅋ20. ...
'19.4.29 3:41 PM (147.47.xxx.205)불교 의미를 정말 단촐하게 정리해서 전하는 분입니다.
불교는 기독교처럼 무조건 나만 믿어라 하는 종교가 아니라,
세상이 힘든 건 니 마음에 정하고 뜻한 바 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니 마음을 바꿔야한다고 논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니 시니컬하게 보일 수 있죠.
니 잘못이거든요.
내가 품어줄게가 아니라.
의심도 없고 무조건 품어주길 바라는 사람들은
다른 종교를 믿으면 되고, 다른 사람의 설명을 들으면 되는 거죠.
누구처럼 범죄를 짓는 것도 아니고, 돈 벌려고 우툽이나 강연하는 것도 아닌데,
참 사람들은 평가를 하지 않고는 못배기나 보군요.21. 음
'19.4.29 3:48 PM (119.203.xxx.52)법륜은 정식 스님이 아니예요
불교계에 승적이 없는 분입니다ᆞ22. 웟님
'19.4.29 3:58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정말인가요????
23. ..
'19.4.29 4:00 PM (118.33.xxx.207)최근에 정말 힘든일이 있었는데
이분 유툽 강연듣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렸네요
만사람을 충족시키는사람은 없데요
내게 약이되는 말만 골라 들으면 되죠
전 정말 감사해요
제 현재를 긍정하게 해주셔서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24. 그정도로
'19.4.29 4:09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직설적으로 고민을 해결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잖아요.
다 두리뭉실한 얘기만하지.
저도 그 말투는 약간 거부감들때도 있지만
상대방 고민들어주고 조언주는거
인간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못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질문한 사람에 맞게 대답해준거라 다른사람이 불쾌하게 생각하는게 큰의미가 있나 싶네요.25. ......
'19.4.29 4:13 PM (125.136.xxx.121)도대체 어찌 들었길래 법륜스님이 결혼못한 신세 한탄을 했다는건가요??
말 뉘앙스를 제대로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러면서 별별말 다하고26. ...
'19.4.29 4:20 PM (219.255.xxx.108)법륜스님 스님 맞으세요.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로 단정짓지 마세요.
정 그리 궁금하시면 즉문즉설에 와보시면 되겠네요.27. 승적이대수냐
'19.4.29 4:46 PM (180.229.xxx.124)하실껄요
하지만 정식승려이고 조계종 죽림정사 주지스님으로
승적이 계십니다.
기와집이 절이 아니고
수행자가 마음을 청정히 먹고 수행하는곳이
절이라고 하셨지요.
조계종에 속하고
스님들이 가사와 사발인가 그것을 전하는데
그 계를 받을때
새벽에 아무도 없을때 받아서
처음에 말이 좀 있었던거에요
어디가나 시샘이 있지요.
스님이 머리깍고 스승님 때문에
중학생때 중이 되었는데
스승님이 너는 세상에 나가있으라고 했데요
그래서 세상에 나와서 머리기르고
아이들을 야학이런걸 하면서 가르치고
머리가 좋아서 (원래 꿈이 과학자) 과외 와 학원강사로
인기 그때 그 돈으로 야학을 꾸렸나 ?
했는데 민주화 세력으로 찍혀서
감방에 가셨었구요
거기서 감방 들어간김에 기도하기 좋아서
앉아서 명상하고 기도하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일화도 있고
그렇게 사회운동을 하면서
정토회가 시작이 되었고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스님은
속세를 떠나 대중의 해탈에는 관심이 없는 불교를 비판하며
절에서 데모 비슷하게도 많이 하고 하셨다고
그렇게 세상에 나와 이런저런 활동에 한참 빠져있는데
스승님이 불러서 할수없이
절에 잠시 갔다오겠다고 하고 나섰다가
큰스님이 그 자리에서 다시 머리깍아 버리심
처음에는 불교를 왜 스님이 되어 절안에서만
해야하느냐며 반항하심. 하지맛
바깥을 고집하니 안이 생기지 라는 큰스님의
말씀에 깨달음을 얻고
바로 다시 머리깍고 계를 받으심.
이건이 새벽에 아무도 없을때 이루어 져서 승적이 없다
이런 논란이 생김.
그러나 깨달은 자들에게 형식이 뭐가 중요했겠어요.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다시 머리깍아 스님이 되서 활동하는곳으로
돌아오니 사람들이 다 놀람
주변인들은 스님인줄 몰랐음.
그렇게 안과 밖을 고집하지 않고
스님은 정토회등을 만들어
생활속 실천적 불교를 이날까지 실천해오고 계심.
대중에게 알려진 즉문즉설은
스님에 대해 반도 모르는 것임.
즉문즉설은 그야 말로 대중을 위해 그들의 입장에서
설하는 것임.
땡중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스님은 즉문즉설을
계속하심.
동아시아의 역사와
아시아에서 못사는 나라 인도 필리핀 등
이런곳을 다니시며
국제적으로 배고프고 못배우고 치료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심
그리고 북한문제에대해
삼십년전부터 꾸준히 관심을 갖고 통일을 준비해오고 계심
이외 개인적으로도
불교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분임
스님의 하루를 읽어보시길권함.28. 하나더
'19.4.29 5:01 PM (180.229.xxx.124)스님은 불교의 교리중 하나인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계심
정토회만큼 현재사항에서 완벽하게 환경실천하고
있는곳은 없을거에요
기와집지어놓고 불상 모셔놓은 절도 가보면
음식쓰레기가 넘쳐나죠
정토회 법당한번가보세요
불상은 비록 없어도 청정하고
밥한톨 남기지 않으려하고
음식쓰레기 매일 무게 재어 기록하고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남기지 않을까
늘 연구합니다.
신도가 아니고 수행자들이구요
텀블렛 인기 있기 전부터 정토회원들은
그릇 싸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기본입니다.
스님이나 정토회 수련원이나 이런데 가보신분은
아실꺼에요
정토회가 환경실천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그런데 이 단체는 티를 안내서
가끔 스님 티비에 나오는데
십분의 일도 제대로 안나와서 늘 실망스러워요.
제대로 된 피디가
정토회 낱낱이 취재해서
대중들에게 제대로 보여줬음 좋겠어요29. ㅁㅁㅁㅁ
'19.4.29 5:49 PM (119.70.xxx.213)함부로 하긴 해요
앞에 함부로 말하고 뒤에 가서 진지하레 말하는데
전 앞의 말은 듣기 불편해서 넘겨버려요30. 정토회인지
'19.4.29 6:01 PM (125.177.xxx.55)뭔지 여기 82줌마들 상대로 영업 많이 들어와요
아무래도 아줌마들 대상으로 종교 포교활동하는 게 젊은 애들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는 더 먹힌다고 보는 듯31. 귀
'19.4.29 9:04 PM (222.99.xxx.118)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예수님 말 그른 것이 없네요32. ....
'19.4.29 9:18 PM (58.120.xxx.165)법륜스님 천만분의 일이라도 남에게 그 정도 도움 준 사람, 비난 댓글 단 사람들 중 없을 거예요..
제 주변 많은 사람들이 법륜 스님 즉문즉설 듣고 도움 받았어요.
책도 참 좋으세요..
도대체 정치색 다르다고 폄하하는 건 뭐고.
참 못난이들 많네요.33. ....
'19.4.29 9:18 PM (58.120.xxx.165)여기 정치병자들은 자기랑 다른 당 도와주면 무조건 저주ㅠㅠ
진짜 답이 없어요.34. 정치스님
'19.4.29 10:20 PM (175.112.xxx.252)82에 매번 영업글 올라옴
영상 몇개만 봐도 땡중인거 알수있어요35. 솔직히
'19.4.29 10:37 PM (199.66.xxx.95)무례하고 질문자 몰아세워서
보기 불편한거 맞아요.
답이 맞는다고해서 그런 방법으로 말해도 되는건 아니죠.
이런 방식이 먹히는건 솔직히 한국 아줌마 세대들이 이런식으로
무시당하면서 함부로 대접받으며 살아와서 거기에 익숙해져서죠.
외국서도 이런 방식으로 대답했다가 사람들 항의하고 나가고 장난아니였죠.
그후 외국인 상대로 하시는건 방법을 바꾸셨더군요.
한국에선 여자들 상대로 이렇게 함부로 말해도 통하니 그런거구요
상대적으로 남자들에겐 질문하는 숫자도 적지만
아줌마들에게 하듯이 거칠게 몰아세우지 않으세요.
그런 문답방식의 이유가 뭐든 비호감인건 부정할수 없어요.36. 영업
'19.4.30 5:48 AM (114.205.xxx.135)영업이라니... 정토회에서 일하시는 분 중 급여받고 일하시는 분은 1분도 없어요. 모두 봉사입니다. 그리고 보시금 내는 것도 아무런 압박이 없습니다. 10원 한 장 안내고 법당에 다녀도 누구도 뭐라하거나 눈치 주는 사람 없어요. 내 마음의 걸릴 것 없는 자유를 위해서 수행하고 배우고 깨닫기 위한 단체입니다.
37. 22222222222
'19.4.30 9:34 AM (223.62.xxx.131)이런 방식이 먹히는건 솔직히 한국 아줌마 세대들이 이런식으로
무시당하면서 함부로 대접받으며 살아와서 거기에 익숙해져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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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법륜듣고 이상해진 사람들 몇 있어요.
우울하고 무기력한게 더 심해진...38. 흠
'19.6.3 12:24 AM (73.83.xxx.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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