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잔잔한 베이지 꽃무늬 롱원피스를 샀는데요

착각 조회수 : 2,540
작성일 : 2019-04-29 12:48:05
사진의 모델은 청순한 강수지네요
제가 입으니 학습지 교사같다네요
제 느낌은 할머니 옷 같아요
멋쟁이 백발 할머니가 입으면 우아해 보일 듯요
그래서 비싸게 사 놓고 걸어만 놨네요
아 아깝다 반품도 못하고
이옷은 오래 보관하면 입을 수 있을듯요
IP : 175.120.xxx.1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9 12:54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허리 짧은 진자켓이나 라이더자켓하고 입어보세요.
    미스매치로 오히려 이뻐요.

  • 2. 꽃무늬가
    '19.4.29 12:57 PM (221.166.xxx.129)

    어찌보면 나이들어보여서
    오히려 어린 아가씨들이 입으면
    더 이쁘더라구요.

    저도 꽃무늬 골라놓은 원피스
    있긴한데요.

    님처럼 할머니 패션 될까봐
    그리고 자주 못입게될까봐
    좀 고민중이예요.

  • 3. 초2..
    '19.4.29 12:57 PM (49.170.xxx.206) - 삭제된댓글

    또래 아니 백인 모델아이가 입은거 보니 아기 천사네요.. 잔잔한 살굿빛 꽃무늬 원피스...저도 아이 입히려고 주문해뒀는데 우리 아이는 머리 크고 명랑만화형 체형과 얼굴이예요.. 내일 도착할텐데.. 같은 옷 다른 느낌이겠죠? 저도 비싸게 주고 샀는데.. 아마 묵힐거예요...
    원글님은 할머니 되어서라도 입지.. 우리 딸은 어쩌나요?
    그래도 이 죽일 놈의 봄비가 그 원피스를 사고야 말게 만드네요..ㅎㅎㅎ

  • 4. ㅋㅋ
    '19.4.29 12:58 PM (58.232.xxx.241)

    저도 그런 원피스 있어요. 30만원 거금 들여 샀는데 집에서 입어요... 나중에 할머니 되서 입음 괜찮을 거 같아요 ㅋㅋ

  • 5.
    '19.4.29 12:58 PM (125.142.xxx.167)

    윗님 말대로 짧은 자켓도 좋고
    후드티나 니트 같은 거 입어서, 롱스컷 처럼 입어도 괜찮아요.
    위엔 캐주얼, 밑엔 하늘하늘, 믹스매치로.

  • 6. 초2
    '19.4.29 12:59 PM (49.170.xxx.206)

    또래인 백인 모델아이가 입은거 보니 아기 천사같기도 하고 여신같기도 하네요..잔잔한 살굿빛 꽃무늬 원피스...저도 아이 입히려고 주문해뒀는데 우리 아이는 머리 크고 명랑만화형 체형과 얼굴이예요.. 내일 도착할텐데.. 같은 옷 다른 느낌이겠죠? 저도 비싸게 주고 샀는데.. 아마 묵힐거예요...
    원글님은 할머니 되어서라도 입지.. 우리 딸은 어쩌나요?
    그래도 이 죽일 놈의 봄비가 그 원피스를 사고야 말게 만드네요..ㅎㅎㅎ

  • 7. 옷 자체
    '19.4.29 1:01 PM (203.246.xxx.82)

    색감이..사람을 힘 없게 만드는 꽃무늬원피스가 있더라구요.
    혹시 마르셨어요?
    마르신 분들일 경우 특히요.

    저는 윗분과 반대로,
    남성스러운 블랙 롱재킷 추천합니다.

    활동성 있으시면 거기에 어글리운동화까지 코디하면
    트렌드 리더는 아녀도 ㅎㅎㅎ
    트렌디한 코디의 완성입니다.

  • 8. 제가
    '19.4.29 1:14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20대초반에 꽃무늬 원피스 입고 나갔더니 선배가 그옷은 40살때 입으라고 ㅎㅎㅎㅎㅎ.

    가디건이나 야상점퍼로 어떻게?해보세요

  • 9. 아그러네요
    '19.4.29 1:19 PM (1.237.xxx.156)

    꽃무늬긴원피스에 청자켓 여리여리 젊은 처자가 입으면 강수지같이 예쁜데
    어중간 나이가 입으면 김부선 같아 보여요

  • 10. ...
    '19.4.29 1:38 PM (222.120.xxx.20)

    그래서 꽃무늬를 살 때는 진한 색으로 삽니다. 빨강, 파랑, 노랑, 검정, 진보라 등의 강렬한 색으로.
    (물론 소재와 색감, 무늬를 매우매우 잘 골라야 하긴 하는데)
    잘 고르면 생기 있어 보이고 스타일리시해보일 확률이 연한 색보다 좀 더 높아요.
    연한 색은 젊으나 늙으나 그거 입고 이쁘기가 힘들어서요.

  • 11.
    '19.4.29 1:5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강수지빼고 안어울려요 ㅋ 실전은 중년이란 나이가 야리야리가 힘들고 떡대있고 찐살 감추기가 바빠서 ᆢ조끼라도 입어서 눌러야해요 못사고 안산다는 ..구경만하는걸로

  • 12. dlfjs
    '19.4.29 5:13 PM (125.177.xxx.43)

    좀 안어울려도 그냥 내멋으로 입으려고요 ㅎㅎ
    원피스 잔뜩 샀다가 반품 하려고 딸에게 물으니 굿 너무 이쁘대서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205 급급!!!!강남역또는 신사동에서 가까운곳 3 선배 2019/04/30 823
927204 수리 크루즈가 이렇게 컸네요 29 와... 2019/04/30 21,071
927203 개인이 세금 관련 컨설팅/자문을 받을 만한 데가 있을까요? 세금 2019/04/30 586
927202 A형간염 원인이 머그잔일 수도 있다는 어제 글을 보고... 15 ... 2019/04/30 7,573
927201 장제원의 국회 직원에게 소리지르기. 16 불쾌하다 2019/04/30 2,296
927200 1,130,750 - 200만을 향하여 14 현재 2019/04/30 1,344
927199 좝사란 말이 존댓말이에요 반말이에요? 12 ㅇㅇ 2019/04/30 2,807
927198 환불 7 과외비 2019/04/30 1,256
927197 양복넣어서 클리닝 하는 제품 2 주부 2019/04/30 686
927196 입술 끝이 갈라져서 입벌리기가 힘들어요 ㅠㅠ 9 비타민 2019/04/30 1,451
927195 그래도 감사해야겠죠? 5 2019/04/30 1,132
927194 열받게 하는 가구점 .. 2019/04/30 592
927193 여행상품이 당첨 됐는데요 8 궁금 2019/04/30 2,266
927192 100만 돌파 신문 기사 8 ... 2019/04/30 1,840
927191 친엄마랑 의붓아버지가 여중생 죽인 사건 19 도대체 왜?.. 2019/04/30 6,664
927190 갓 지은 쌀밥이 소울푸드네요. 10 ... 2019/04/30 2,431
927189 시험기간에는 운동도 안하시나요? 13 시험 2019/04/30 2,412
927188 자기가 시험 못봐놓고 시험지나 성적표 구기는 학생 4 @ 2019/04/30 1,522
927187 어버이날 시댁에 간다했더니 집에서 밥해먹자는 시어머니 74 ??? 2019/04/30 25,028
927186 국가 건강검진 안받을경우 17 .. 2019/04/30 5,432
927185 서울에서 볼 만한 전시회 2 ... 2019/04/30 1,022
927184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마무시한 대형교회 규모 5 .. 2019/04/30 2,178
927183 남편이 이제 자기가 돈관리한다는데... 32 이제부터 2019/04/30 7,095
927182 운동해서 엉덩이 키우신 분 21 옹동이 2019/04/30 8,193
927181 국회의원 국민 소환제도 1 다시 2019/04/30 568